[할인안내] "윤효간피아노" 40%할인 + 예약관람초대

[끼꼬돼지]

다른 피아노콘서트와

비교하지 마세요.

윤효간의 "피아노와 이빨" 콘서트는

자신있게 비교를 거부하겠습니다.

■ 공연소개 및 할인예약안내

* 제목 : 윤효간 피아노콘서트 <피아노와 이빨> 2007 Open!!
* 주최,주관 : 융가 엔터테인먼트, ㈜발렌타인 엔터테인먼트

* 시간 : 평일=저녁7시30분 / 토요일= 7시 / 일요일=5시 (월요일 공연 없음)
* 장소 : 압구정동 발렌타인 극장

* 공연시간 : 120분

* 할인기간 : 2007년 1월5일 ~ 4월 30일 

* 입장료 : 일  반  35,000원  === > 21,000

              대학생 20,000원  === > 12,000   

              청소년 10,000원  === >  6,000

 

■ 윤효간 피아노 콘서트  할인예약하시는 회원님에게는 공연초대관람 혜택을 드립니다.
   1.예매하시는 인원수 대로 차후 타공연(연극)/<콘서트>/<시사회>초대를 합니다.
   2.공연제목,시간,일정 등 초대관람 안내는 전재완실장이 개별 통지 연락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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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안내   

   <유의사항>
1. 현장(공연장)에서는 할인적용이 불가능합니다!
2. "꼭" 공연 관람 희망일 1일전까지 예매를 해주셔야 합니다.
  

   <예약순서>
1. 인원수 대로 할인율을적용하여  입금을 하시고
   반드시 입금인은 예약자(실제관람자) 본인 이름으로 해주셔야 확인 가능합니다.
   송금계좌

☞우리은행 계좌 1002-430-510708 예금주 전재완
  *신청들만 하시고 불참이 많은 관계로 입금해주셔야 신청됩니다. 양해 바랍니다.(__)

  

 <답글,문자통보>
   입금 확인후 게시판에 답글과 문자통보바랍니다.(선택사항이 아닙니다. "함께" 통보해주세요!!)

   답글
   예) 4월28일 전재완 일반2장 42,000원 016-289-1917 완료 
   문자통보☞ 전재완실장 016-289-1917
   예)윤효간,백설기마을,일시,좌석구분,예약인,연락처,입금완료
   실예)윤효간/백설기마을/4월28일/일반2장/전재완/016-289-1917/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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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매확인 및 티켓수령

1. 티켓은 "현장수령"이며 "실관람자의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2. 확인연락을 따로 하지는 않습니다.공지사항 예약안내대로 해주세요.
3. 공연장에 20분전에가셔서.. 다음 "백설기마을" 카페에서 예매했다 말씀하시고
   본인이름 말씀하시면서 신분증을 제시해주세요.
   티켓수령후 입장하시면됩니다. 좌석은 자유석 입니다.

■ 공연문의 : 016-289-1917 전재완실장 jjw1905@hanmail.net
   (통화가 안될시 문자를 남겨주시고, 이메일 문의는 꼭 성함과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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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후기!!

처음 이 공연을 봤을 때는 공연을 시작한지 며칠 되지 않았을 때였어요
윤효간이라는 이름도 낯설었고..
그저 피아노 콘서트 라는 얘기에.. 마음 추웠던 날 찾아갔던 극장.
52일 동안 계속 진행이 되는 피아노 콘서트.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을 한 사람..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만한 사람..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중하며 살아가는 사람을
이빨 게스트로 모셔서 무대로 초대합니다.

피아노 콘서트지만 피아노는 몇 곡 안치고.. 이빨로 합니다.
하는 말투 속에 따뜻함이 있고..
피아노 앞에 앉아서 건반 하나하나 소중하게 아끼듯 누르는 그의 손과
그의 표정과 그의 눈빛. 
피아노 옆에 커다란 캔버스를 세워놓고 피아노 연주를 페인트로 그리는
미술가 안민승. 그림을 연주하고... 음악을 그리는...
감동을 연주하고.. 감동을 그리는..
그런 공연에 오늘까지 네 번을 다녀 왔네요.

같은 공연 똑같은 공연을 또 보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하는 말을 들었는데..
같은 공연 똑같은 공연을 또 봐도... 이전만큼의...아니 이전보다 더 큰.. 새로운 감동을 느낄 수 있어서...

그래서 자꾸 자꾸 보러 가게 되나봐요.
7월 중순에 앵콜 공연 시작되면.. 다시 또 보러 가야겠어요..^^

(다음매진티켓까페 그리움님)

◈공연 프로그램
November Tears ( 윤효간 작.)
Hey Jude (윤효간 편곡)
Chito piano (윤효간 작.)
시네마천국 Love Theme (윤효간 편곡)
Liber Tango (윤효간 편곡)
엄마야 누나야 (윤효간 편곡)
오빠생각 (윤효간 편곡)
마법의 성 (윤효간 편곡)
Englishman in N.Y. (Sting 노래. 윤효간 편곡(with Brass연주)
Stairway To Heaven (윤효간 편곡)
눈물 (윤효간 작.)
풍금이 흐르는 교실 (윤효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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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소개 ★

52부작, 드라마 같은 피아노대장정
윤효간, 52일간의 콘서트! <피아노와 이빨>

피아니스트 '윤효간'
콘서트 명, '피아노와 이빨'
어느 하나 친근할 것 없는 두 이름이, 무려 52일간 서울 강남의 한 복판에 걸려있었다.
호기심에 관객들이 극장을 찾기 시작하자, 서서히 퍼지기 시작한 입 소문!
52일간 10회 이상 공연을 본 관객이 있을 정도로, 감동의 파급효과는 대단했다.
<피아노와 이빨>을 한번이라도 본 이들이, 만나는 사람마다 꼭 소문 내고 싶어하는 공연!
온라인상에 감동후기가 쏟아지고 연장공연 문의가 쇄도하자,
윤효간의 <피아노와 이빨>이 다시 52일간의 앵콜콘서트를 확정했다.

 <피아노와 이빨>은 대중음악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인 윤효간(43)의 브랜드콘서트.
직접 기획에서 제작 및 연출까지 하면서 지난해 11월, 갤러리에서부터 시작된 공연이다.
비음악인을 중심으로, 각계각층의 이빨 꾼들을 게스트로 초대한다는 공연컨셉트.
매 회 한 명씩 나오는 게스트는 두 번의 공연 동안 60명을 넘어섰다.

지난 52일간의 공연에서는, 홀트아동복지회 말리 홀트 이사장, KBO사무총장 하일성씨, 영화 '왕의 남자'에서 줄타기 대역을 했던 남사당줄꾼 권원태씨, 배우이자 방송인 오지혜씨,
동춘서커스단 박세환단장, 故 천상병 시인의 미망인 목순옥여사, 새박사 윤무부교수,
인사동 '쌈지길' 천호선대표, 서울치과병원 민병진 원장, 한나라당 원희룡의원, 시나리오작가 심산씨, 구본길 조리장, 신경정신과 이상일박사 등 총52인의 게스트가 출연했다.

윤효간은 공연 때마다 빠짐없이 이야기한다.
'잘 하는 것'과 '감동 있는 것'과 '끝까지 살아남는 것'은 각기 다른 3가지 과목이라고.
중요한 건 '잘 하는 2등'이 아닌, 감동을 주는 자기만의 음악으로 1등이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고졸 피아니스트로서 대중음악인들에게 대가(大家)로 인정받는 그는,
소리는 바로 그 사람의 삶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메시지 때문에,

그의 공연장엔 피아노전공자들은 물론이고 청소년, 대학생, 학부모들로 가득하다.

특히, 교사나 학부모가 왔을 경우, 제자와 자녀를 데리고 한 번 더 오는 것이 <피아노와 이빨>의 관객특징!

앵콜공연에서도 구성은 달라지지 않는다. 윤효간의 연주에 맞춰 매회 한 점의
그림(사운드 핸드페인팅)이 탄생하고, 매 회 한 명의 게스트가 나온다. 그리고 윤효간의
<피아노와 이빨> 레퍼토리를 담은 피아노앨범이 곧 출시된다. 이 앨범은 시판을 하지 않고
공연장에서만 한정 판매할 예정. 공연은 압구정동 발렌타인극장에서

매주 월요일만 쉬고 7월 21일부터 9월 10일까지 52일간 계속된다. 문의(2659-6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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