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라해도... 100년 이전부터 그 위의 500년은...전주 리씨의 세상였었던 듯 합니다.
비록, 고려(송,탕구트?)를 배신했단 의혹도 사고... 중기부턴 내내 무기력했단 극단적 평가절하도 받고... 명나라가 원래 이조였단 걸 아직 인지하실 엄두도 못 내시는 일반 국민들께선...사대주의의 대표적인 집안으로 오해까지 사고...
허나...현재엔... 재야 사학...특히나 당 연구회 같으신 분들의 무시하지 못할 대륙조선의 정황증거들이 나열되는... 전주이씨 집안으로선...오욕을 만회할 절호의 기회가 주어 졌는데도...
아직 많은 연구들은 더 보충되야 하겠고... 일부 선생님들의 독보적이신 연구가 그 전부이다 싶이... 아직은 걸음마 단계의 초보적 연구단체들이라 하지만 그러함에도 불고하고...당연구회같은 단체들의 활동을...전주리씨 종친회 입장으로 이론적 증거 제시등으로 적극 지원함이 상식일 상황인데도...
유라시아 대 제국의 주인였던 대조선의 황가출신들 치곤... 너무 자료의 제시가 전무하며...그저 구전으로 만이라도 확보된 정황제시 조차 거의 전무한 상황을 보면...의구심이 들 때가 많아 집니다.
중원 서북부에서...이씨 종친 어느 황족께서...구전된 증거를 제시하셨었단 짤막헌 소식류도 있긴 했으나... 이런 하나 하나의 정황과 연구들을 대대적으로 홍보 지원하고...정확한 조사도 해 보고...맞다면 집안의 명예를 회복하고.. 왜곡된 영광을 부활시켜야 할 의무와 목적이 충분할 이씨 황가의 종친들께선...
아무리 일제가 철저히 단속을 했다지만... 갸오 36년의 식민통치기에 퍼펙트한 자료 말살은 불가능했을 것이니... 최소한 해방 이후엔...황가의 구전,비전은..극히 일부라도 어디 한 구석방에 처박혀 있다 ... 명맥이 이어졌다 제시됐어야 정상이고... 그걸 증거로..우리 전주이씨 황가는 나약한 사대 왕조도...반도의 소국도 아닌...유라시아의 천자집안였음을... 당당히 홍보할 기틀로 삶았어야 마땅한 황족들으로서의 도리였을 진데...
어쩜,기적같이 한 개의 그렇다할 결정적 정황증거도...종친회 차원에선 제시되고 있지 못하냔 의문은...저 만의 개인적 의문은 아닐겁니다.
해방 후와..또한, 현재까지의 변함없는 전주이씨 황가 종친회 차원의 대책이 무대책임을 이유로... 저 나름대로의 가정을 하나 하게 됩니다.
뭔 전주리씨 집안을 폄하하기 위한 근거없는 아마추어적 가설이라 오해마시고 혹여, 한창 탄력받고 있는 대륙조선 연구의 방향을 엉뚱한 목적지로 트는... 악의적 목적이 있는 글로 보시지 마시고...
대한민국 역사에 관심이 좀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었던 의문일 수도 있는... 다소 건조하고 유치 하나마...솔직한 의문제시와 나름대로는 유치원 노랑반 수준의 정황제시 정도로 구엽게 봐 주십시오...
전 개인적으로 여전히 전과 동으로...리성계가 티무르라 생각하며... 그와 가족사가 아주 유사함을 예로 들었었습니다...아직 더 구체적 진도는 못 나갔으나... 당 연구회의 대체적인 연구가 사실이라면... 당연히 중앙아까지도 조선이니...당시, 중앙아를 전부 제패하던 티무르는...곧 이성계란 반증도 되는 것이라 봅니다.
이걸 사실로 가정하여 글을 쓰겠습니다.
고려와 그 서쪽 여진까지 다스린 이성계 집안의 고향과 그 발판과 중심이 중원 중서부와 중앙아고... 중원 동부 부턴 그 제후 자치국인 조선이고...이 동국 조선도 역시 황가의 자손에 위탁통치 시켰을 건 뻔 한 이치이고... 그 위세는 현 일본열도와...동유럽, 러시아...북아프리카...정화함대를 통해 아메리카 대륙까지... 그야말로 전 세계의 유일한 대표 천자 집안이 전주리씨 집안였던 겁니다.
저는 이 전주리씨 집안은...왕건계의 탕구트(설렁거스)..즉,황하 남부의 세력이라기 보단... 당 시대 중앙아 지역의 절대 패자였던 몽골족 계통의 집안이라 보이며...
그 정황들은... 이미, 그 할아버지들의 다루가치 경력... 그 할아버지와 티무르(라성계)의 이름이 "태무진(첩목아=텝무이=띠무니)"이란 정사의 기록들 때문이며... 티무르(태무진)이란 이름관 상대적으로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는"이성계"란 뜬금없는 이름도.. 결국은 몽골의 명궁 "이숭게"에 유래한다 보기 때문입니다.
티무르(리성계)는 차가타이 한국과 일한국(훌레그 한국=호로자식들의 그 "후레그")더 나가선...차하르 몽골(추치한국=찰흐=짜르)의 패자입니다.
시작부터 서몽골의 패자는 아닙니다. 이름과는 달리...태무진(징기스칸)의 직계가 아닌 티무르(리성계)집안은...차가타이 한국을 다 평정하고도 한(칸)을 칭하지 못했던 예를 보면... 몽골(사한국)의 황제국이였던 완안부(元나라)와 차가타이&주치&오구태 한국의 분열을 이용해... 정통 태무진계 황가들을 대적하기 위한 세력구축에... 당시 대몽 항전이 국시로 부상 중이던 공민왕의 고려(탕구트)가 가장 적합한 거래 상대였을 것이라 판단...
자진해서 고려에 입조하게 되는 것이고... 고려의 영토는 아니였지만...함길도 병마사에 임명되고...고려의 지원으로 이 함길도 지역과 주변부를 원나라에서 분리한게... 그 유명한 고려(탕구트?)의 여진정벌였었던 듯 합니다.
이 당시의 리성계(티무르)의 주 임무중 또 하나였던 왜구토벌...그 초기 왜구들은...홍건적이요...중 근대의 동남아 난쟁이 왜노족들이 주축이 아닌... 그들의 상전들이던...티벳 남부와 동남아로 밀린 위그르의 망명인들이 주도한 또다른 고려였지 않았었나 싶고여...
어쨋거나..티무르(리성계)는... 사한국(몽골제국)의 분열을 틈타...고려의 도움으로...차가타이 한국의 태무진 직계 황족들을 밀어내고 그 지역의 제후(절도사)이 됩니다. 몽골이니...그 한자 명칭은...夢등의 비칭이 아닌...明"이 됩니다.
이씨 황가로 의심되는 명나라와 조선의 출발 연대기가 틀림은... 명(明) 홍무 몇 년...이건, 주원장이라기 보단...리성계가 여진(차가태한국&훌레그 한국&주르친 한국)의 전 패자로 등극한 싯점을 기준으로 할 겁니다.
태조 몇 년..이건... 의례상 천자인 공민왕의 제위를 인수한 정식 출범 때 부터의 정식 천자 연호인 셈이겠고여...
생략하고...
조선(명)이...동서로 분열됩니다. 원체 태종 때 부터도 이방원과 원수지간이 되어...리성계는 고향 함길도(명나라 고향)로 돌아가...이방원의 동고려와 분열됐던 것이고...
이 지역적 알력은...세종 때는 잠시 안정됐으나... 그의 아들들 때에 이르런 참담한 결과로 나타나...완전 분리가 됩니다.
왕자의 난입니다. 정종이 시도했다... 안평에 제압당하고...안평을 수양이 제거하는 혼란이 계속 되는 사이... 안평의 영지였던 함길도(明)지역이 반란을 일으키고...그 수장인 이징옥이 전 여진의 황제로 등극하면선...완전 분리되고... 이징옥이 암살당하곤...여진의 2인자였던 누루하치가 등극...명의 서쪽 영토 상당부분이 야인여진에 떨어져 버린 꼴이 된 것이고... 그게 명나라 토목보의 변이고... 그게...티무르제국이 우즈벡족에 밀려 북인도(무굴=몽골)로 몰렸단 역사로 보입니다.
이씨 조선 황가의...내란였다...야인여진이 중간을 어부지리로 끊어 먹는 바람에... 이조가 중심지인(중가르=중국)을 위협당하며 나뉘어 버린 겁니다.
야인 여진은...내내 조선황가의 서북 요지인 우루무치일대를 잠식했고...동쪽 이조(동쪽 명나라)는...동남방의 무한 등지로 황도를 옮길 수 밖엔 없었을 테고...
현 외몽골과 동북삼성으로 우회해... 동북에서도 포위해 내려오는 야인여진에... 중조의 제후국인 내몽골 지역&동북삼성 지역의 청구조선(선비계 동국조선)이 떨어지고... 청의 중가리아 복속으로...중궈(중가르=중국)은...청의 지역으로 전락되며... 이후 부턴...남동으로 옮긴 동쪽 명나라(동고려=이조의 몽골)는...현 산동일대를 중국으로 명명하며... 이 지역의 제후국인 동국 조선족들은...그 영지가 만주와 한반도로 줄어 들게 된 것이 아닐까 싶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동고려(동남쪽 명나라)의 정신적 혈통적 상국인...명나라의 망명국 인도이 무굴제국이 남방 왜노들과 양이들에 떨어지고... 그 유민들과 황가가 남동 중국으로 밀려 들면선...조선의 족보가 미묘해 진다 봅니다. 청조는 이를 남명이라 했나 봅니다.
제 예상으론... 철종 때 부터 결정적인 것 같습니다. 그 많은 명문가의 처첩들이 황손들을 생산했을 텐데... 하필,반역죄로 몰려 논란이 많았던 집안의 강화도령이 황제등극...?...대비의 견제만으로 입막음 하기엔..넘 부족한 핑계일 듯 합니다.
이미 이 때부터... 동고려(동남 명나라=남명?)엔...패망 무굴에서 들어온...왜족들과의 혼혈 귀족들이 설쳐댓을 상황같고...
아이러니 하게도...동서로 분열됐던 이씨 황가는... 청에 밀리고 러시아에 축소되고...영국등의 양이들과 왜노들에게 밀려...중원 동남부로 집결되면서... 본의 아니게 재 결합 되면서...본의 아닌 재 통일이 됐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통일은... 역시, 왜노들과 양이들의 입김을 상당히 받았을 무굴의 황족들과 귀족들이 주도했을 터이고...이게 대한제국일까 싶습니다.
원주 동이 청구 조선족들은...야인여진과 이미 병자란 때 병합됐으니...이 대한제국 세력권이 아니였을 것이며... 청의 멸망 후에나...대한제국의 통치를 받게 되나...대한제국도 일제의 식민지가 된 단 겁니다.
상당한 자원과 군사적 지리적 필요성 때문에...현 중원의 동남부는 일제가 직접 경영하고... 상당수의 친일 황족들과 친일 귀족들은...현 한반도의 중남부에 새 이주지를 받게 되는게...지적법 실신지 뭐시기 인 듯 하고여...
원주 청나라 유민들과 조선족(동이고려,원주동국)들은...이런 세계 구도에 복종을 하고...그들과 피와 문화를 섞던지... 거부하면 학살되거나...변방으로의 망명&추방...또는 강재노역뿐이였을 듯 합니다.
러시아가 고려인들을 짐승 부리듯 맘대로 흩어 놓을 수 있었던 것도... 조선 기득권들이... 제 동포들을 서슴없이 미주의 노예 농장으로 팔아 치울 수 있었던 것도... 왜노들이 남경학살을 물흐르듯 자연스레 자행할 수 있었던 것도... 이 통치의 주체들과 피 지배 원주족들의 혈통과 문화가 좀 달라서 였지 않나 싶고...
아직도 이런 근대사가 제대로 해석되지 못함은... 현 한반도를 이끄는 기득권층들이...한반도&현만주&동중국의 원주민이 아닌 대한제국(동쪽 남명)을 구성한 주체인...친일파 남명족+왜놈들 이라서 인 듯 싶고...
전주이씨 황가분들 중 한분정도라도... 보유하고 있을 확률이 있는 과거의 대륙조선의 핵심 증거들을 아직 안 내 놓는 이유도... 사서등의 분실,유실,조작뿐이 아닌...이에 동조해 목숨과 권력(재산)을 유지한 건 비슷했었기 때문의 다소 자랑스럽지 못했던 근대의 역사 때문일까 싶고...
이 약점을... 고대로 현 왜족들과 양이들이 극비문서로 쥐고서... 현 대한민국의 실세 집안들과 타협하거나...공유하고 있음이 아닐까 의심이 되는 대목입니다.
어쨋든지...전주이씨 황가는...500년간 세계의 천자가문 였음 만 들어나면... 폭력에 대항할 늘력과 용기가 없어 잠시 목숨을 구걸했던 정도는... 의협심 강한 소수의 애국자들 빼곤...당시의 상당수가 ...우리 할아버님도 그랬음 직 한... 평범한 오점들이고... 그게 들어나는 정도의 손해는...자금와선 별 손해도 아닐 것으로 생각되며...일제 시대의 친일로 얻은 토지 이전... 일제이전 구한말까지 소급하여...이제와서 그 토지까지도 다시 분배하잔 주장도 없을 듯 하니...
혹여라도 대륙조선의 정황 구전이나 증거들이 있으신 황손들께선... 시원~허니...한 번 내 놓으심도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허긴...있어도 그게 뭔지 모르고 가지고 계셨거나 회손시키신 분들도 꾀나 되실 겁니다 만...
그래도 몇 개의 결정적 증거는...누군간... 꼭꼭 비젼으로 숨겨 놓으셨을 가능성도 기대를 해 봅니다.
또 쓰고보니...밑도 끝도 없는 이상헌 글이 됐습니다...제 한계 같습니다...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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