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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자급 자족 스크랩 무청 시래기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 하나
Noblesse(곧 탈울산) 추천 1 조회 1,192 16.11.07 13:5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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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07 14:06

    첫댓글 그늘에 말리면 색변화가 적대요.

  • 16.11.07 23:42

    2222햇볕에 말리면 과자처럼 파사삭 부서짐....;;;;

  • 하루이틀 숨을 죽인다는 뜻이 뭐죠?
    삶는다는 뜻일까요?

  • 작성자 16.11.07 15:04

    약간 시든다는 의미인 것 같네요.

  • 16.11.07 15:55

    하루이틀 그늘(바닥)에 뒀다가 묶으라는 말입니다.
    쉬운 방법이라기 보다는 예전부터 해오던 방식이네요.

  • 16.11.07 15:57

    소금물에 살짝 데쳐서 말리면 맛도 영양도 더 좋은듯해요.

  • 16.11.07 18:24

    위 방법으로 하면 시래기 하나 하나를 엮어야 하지만 사진 방법 으로 하면 손쉽게 널어 말릴수 있습니다. 무청만 베어 내는게 아니고 무우 일부를 같이 베어 내세요. 무부분을 가급적 작게, 줄에 걸듯이 말립니다.엮는게 아니고 그리고 즐기기님 말대로 그늘에 말리세요.사진에 나온분은 울 옆집 아줌마..ㅋ
    제가 사는 곳이 펀치볼 ㅋ 펀치볼 시래기 유명 합니다.ㅎ

  • 16.11.07 19:59

    이건 시래기용 무라서 무는 작고 시래기쪽이 아주 크고 좋죠.
    일반무랑 품종이 약간 다르긴 합니다.
    요즘은 다른지역에서도 많이 심죠.

  • 16.11.08 06:31

    양구에 사시네요.^^거기서 군생활했는데요.동면에서 펀치볼도 한 번 가봤네요. 시레기가 유명히다고 했죠

  • 16.11.08 10:25

    @즈나(부산) 네~~ 무 품종이 다르죠. 시래기용 무~~

  • 16.11.08 10:32

    @즐기기(충남) 오~~ 양구에서 군생활 하셨군요....이쪽으로 오줌 줄기도 돌리기 싫다 하더군요. 이곳에서 군생활 하셨던 분들 ㅜㅜ 암튼 올해도 이곳 펀치볼에 심은 시래기가 대략 150만평 정도 됩니다..ㅎ

  • 겨우철 내내 시래기를
    훌륭한 식품입니다

  • 16.11.07 22:05

    아파트 장터에서 시래기국 1킬로 사서 요즘 먹고 있습니다 ㅎ

  • 17.04.19 08:50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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