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까마귀인지 독수리인지 모르겠으나
꿈에서는 까마귀라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깨어 생각해보니 부리도 갈색이고
까마귀라기하기에는 등치도 큽니다.여간 검은색의 등치큰 새입니다.
한무리의 검은떼의 새가 제 머리위로 지나갔고,저는 새들이 똥을 제 머리위에 쌀까
두려워하였으나,똥은 싸지 않았고, 검은 새 한마리가 제 어깨위로 앉아서는
내려오지 않았습니다...무서워서 살짝 움직여 떨어뜨리려 했는데 그대로 있더군요
저를 공격하지는 않았습니다.그리고 아무 소리도 울지도 내지 않았습니다
꿈이 많이 안좋은건가여?
첫댓글 그 새가 듣기 싫은 소리를 냈거나 공격을 했다면 안좋은 꿈이었을 것이고, 그 새가 님을 호위했다거나, 아니면 주위 사람들이 님의 어깨위에 앉은 새를 보고 두려워 했다거나 했더라면 좋은 꿈이었을것 입니다만, 이도저도 아니니.. 그냥 그 새가 공권력 (경찰등등)에 해당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그렇다고 님이 공권에 당한다거나 하는 내용은 아니고, 그냥 그 정도일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