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의 꿈 접었습니다. 감정노동자 입니다.
좋을땐 한 없이 좋고 , 싫을땐 한 없이 싫은 제 마음입니다.
타인의 대한 한 없는 이해.배려.노력 잊은~지 오래 전 입니다. 수도권
에서 자포자기식 전락 한 지 어느 덧 반년입니다. 그래도 대전 에서는 사무실.손님.나
3박자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수도권은 나쁨 수준 입니다. 저 보다 윗어른 분들이 훨신 많은 점 잘 압니다만
갑질.갑질.갑질.그리고 이간질.장난질 등등 너무 심합니다. 다수 퀵업체. 다수 퀵기사. 다수 퀵손님 서로서로 갑질
보단. 을의 입장을 위합니다. 장난질 당하고 싶지도 않고 가하고 싶지도 않은 그냥 평범 한 퀵 종사자 입니다. 에휴...................
![](https://t1.daumcdn.net/cfile/cafe/22473C3355BD1D7824)
첫댓글 ㅎㅎ 민재씨 세상살이 다그런겁니다 참고 열심히 돈 모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