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비에 답답도 하고 새벽에 보니 아주 가늘게 내리기에 에이 가까운 곳이라도 걸어보고자
역과 역을 연결하는 북한산둘레길에 이어 서울둘레길도 gps를 남겨보자는 생각에 서울둘레길 3코스와
4코스를 시작하였는데 전철에서 내리니 비가 더 많이 내리고 있어 어쩔까 하다가 배낭 카바를 씌워서
우산과 스틱 하나를 들고 걸었습니다..... 더운것도 힘든데 사진을 찍을 때 마다 우산과 지팡이를 내려
놓고 찍는데 힘이 배가 드네요....암튼 또 한 구간을 연결하여 속이 시원합니다...
오르내리 계단이 있어도 1~2코스에 비하면 훨 덜합니다...불암산이 끝나는 지점부터는 망우산 자락
을 걸을 때 계속되는 완만한 오르막이 조금 길다는 것 외에는 좋습니다...
GPS 거리 : 16.4km(전체거리)...걸은 시간 만 : 4시간..
체감거리(불암산최고고도 162m,망우산 최고고도 207m,반복되는 오르내리,평지 걸은 시간 감안) :
약 18km 내외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gps가 조금 문제가 있네요...빨간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는데 말입니다...
혹 금오 gps를 보고 걷게되면 서울둘레길 리본과 팻말이 잘 되어있으니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에
반대편도 확인을 해보시면 다 있습니다..
네이버지도에 서울둘레길 묵동천 코스입니다..빨간화살표 방향에 리본과 팻말이 있습니다..
노란 화살표는 옛날 코스입니다..
불암산둘레길 전망대,화장실..
묵동천..
중랑캠핑숲..
처음 봅니다..
처음 봅니다..
용마산스카이워크도 처음 봅니다..
이 내리막 계단도 다 한번에 연결된 것입니다...지긋지긋한 계단..하하
첫댓글 걷는 내내 화랑대역,봉화산역,신내역,양원역이 있어 힘들면 언제든지 걷다
귀가와 중간합류도 가능합니다...물론 걷기 전에 답사는 필히 하시겠지만 말입니다...
망우산자락에 3군데 정도가 새롭게 생긴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변함없네요...
이 코스는 4~5개의 화장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