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독불 장군은 없다
본 문 : 대상 12:16-22
세상에 어느 누구도 자가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이 없으며 하고 싶다고 모든 것이 다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아무도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해선 안되겠습니다.
다윗이 성공하게된 것은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사람들이 도왔기 때문에 위대하게 된 것입니다.
1. 하나님께서 도왔습니다.
본문 “(대상12:18) 때에 성신이 삼십인의 두목 아마새에게 감동하시니 가로되 다윗이여 우리가 당신에게 속하겠고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하리니 원컨대 평강하소서 당신도 평강하고 당신을 돕는 자에게도 평강이 있을지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 한지라 다윗이 드디어 접대하여 세워 군대 장관을 삼았더라” 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하여서 다윗을 도와주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하여서 다윗을 도와주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도와주시지 아니하였다면 어느 누구도 다윗을 도우지는 아니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울 자로 삼는 자가 복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사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2. 유다와 베냐민 지파가 도왔습니다.
본문 “(대상12:16) 베냐민과 유다 자손 중에서 견고한 곳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오매 (대상12:17) 다윗이 나가서 맞아 저희에게 일러 가로되 만일 너희가 평화로이 와서 나를 돕고자 하면 내 마음이 너희와 연합하려니와 만일 너희가 나를 속여 내 대적에게 붙이고자 하면 내 손에 불의함이 없으니 우리 열조의 하나님이 감찰하시고 책망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습니다.
자신의 힘만으로는 현대판 까마귀의 기적을 초래할 수 없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직접 하지 아니하고 그들로 하여금 다윗을 돕도록 만들었습니다. 세상에는 독불장군이 없습니다.
3. 므낫세 지파가 도왔습니다.
본문 “(대상12:20) 다윗이 시글락으로 갈 때에 므낫세 지파에서 그에게로 돌아온 자는 아드나와 요사밧과 여디아엘과 미가엘과 요사밧과 엘리후와 실르대니 다 므낫세의 천부장이라 (대상12:21) 이 무리가 다윗을 도와 적당을 쳤으니 저희는 다 큰 용사요 군대 장관이 됨이었더라 (대상12:22) 그 때에 사람이 날마다 다윗에게로 돌아와서 돕고자 하매 큰 군대를 이루어 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더라”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함께 도와주시기 때문에 다윗은 성장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사람은 누군가가 도와와 잘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아니하고 혼자 일어선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기업이 성장하려며는 먼저 고용인들이 도와주어야 합니다. 기업 뿐만 아니고 매사 모든 일이 다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도와주는 이들이 어떻게 도와주느냐 여하에 따라 여부가 좌우되는 것입니다.
결론
사람은 누구든지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음을 알고 먼저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고 그 다음은 사람의 도움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모든 면에서 성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해설교연구원 글쓴이: 옥련지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