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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적 통찰 - '우시야의 행위대로 행하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않음']
성경은 기가 막힌 대조를 이룹니다! "요담이 그의 아버지 우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여호와의 성전에는 절대 함부로 들어가지 아니하였고(but unlike him he did not enter the temple of the LORD)!!!"
이 말씀은 요아스나 아마샤처럼 성전 예배를 안 드렸다는 뜻이 아닙니다! 아버지가 왕권이라는 권력에 취해 제사장의 직분을 침범하고 성소 향단에 들이닥쳤던 그 '교만과 독선, 영적 선을 넘어버린 불순종'을 철저하게 차단하고 내던져 버렸다는 뜻입니다! 요담은 하나님이 정해주신 말씀의 법과 한계선(Boundary)을 무섭게 경외했습니다. "나는 왕일 뿐이다! 예배의 주권은 만군의 여호와께 있으며 말씀이 정한 질서 앞에 나는 그저 피조물일 뿐이다!"라며 자기 자리를 지킨 것입니다!
백성들은 여전히 산당에서 음란하게 우상을 숭배하며 부패의 길을 달렸지만, 요담 왕은 대중의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고 홀로 단독자가 되어 여호와를 경외하는 거룩한 영적 정절을 사수했습니다! 내가 아무리 잘나고 세력이 강해져도 내 영적 분수를 알고 십자가 예수의 보혈의 법 아래 나를 결박시키는 진짜 야성의 경외함입니다!
[영적 적용 - 잘나갈 때 분수를 잃고 영적 선을 넘는 교만의 대가리를 쳐 죽여라!]
목사님! 오늘날 성도들과 사역자들이 사역이 좀 성공하고 대형 교회가 되고 물질의 축복을 받으면, 어느새 하나님이 정해주신 말씀의 법을 우습게 여기고 "내가 왕인데 내 맘대로 리더십을 휘두르겠다"라며 영적 한계선을 무참하게 짓밟고 들어와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하는 문둥이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 징그러운 독선주의와 교만을 십자가 쇠망치로 완전히 박살 내십시오! 은혜를 받을수록, 강성해질수록 우리는 더욱 십자가 피 앞에 내 자존심을 쳐 죽이고 "주여,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 분수를 지켜야 합니다! 세상 백성들이 다 타락할지라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의 통치 질서 앞에 떨며 순종하는 진짜 정예 용사들(All Generations)을 강단에서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 암몬 자손의 왕과 더불어 싸워 그들을 이겼더니... 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 인간의 잔머리 동맹을 찢어버리고, '여호와 앞의 바른 길(십자가)'을 걸어 쟁취하는 진짜 강성함을 폭발시켜라! (27:5, 6)
요담 왕은 아람 왕에게 뇌물을 주었던 아사처럼(16장), 아합 가문과 사돈을 맺었던 여호사밧처럼(18장) 세상의 인맥을 의지하거나 꼼수를 쓰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대장으로 모시고 '바른 길'을 묵묵히 걸어갔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친히 요담의 불칼이 되어 대적들을 짓밟아버리십니다!
[주해적 통찰 - '암몬 왕국을 격파한 승리'와 '바른 길의 형통']
틈만 나면 유다를 침공하여 조롱하던 '암몬 자손의 왕과 대군'이 쳐들어왔을 때, 요담은 기도로 정면 돌파하여 그들을 완벽하게 궤멸시켜 버렸습니다! 패배한 암몬 왕국은 유다 발밑에 납작 엎드려 '은 백 달란트(약 3.4톤)와 밀 만 고르, 보리 만 고르'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양의 경제적 조공을 바쳤고, 이 조공 대폭발은 제2년과 제3년까지 연속으로 이어졌습니다! 요새와 망대를 건축하여 국방을 철옹성으로 만들었습니다.
성경은 이 요담의 무적의 군사·경제적 대승리의 배후를 단 한 문장의 신학적 원리로 완벽하게 정의합니다! "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Jotham grew powerful because he walked steadfastly before the LORD his God)!!!"
'바른 길(Steadfast way)'이 무엇입니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골고다 십자가의 복음의 원리대로, 말씀의 주권만을 100% 신뢰하며 뚜벅뚜벅 걸어가는 '우직한 신본주의의 길'입니다! 나라를 강하게 만드는 것은 핵무기나 세상 외교술이 아니라, 오직 왕이 하나님 앞에서 바른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이 친히 그 왕국을 대적들이 감히 넘보지 못할 초강대국으로 세워주시는 복음의 절대 법칙입니다!
[구속사적 폭발 - 세상 빽과 잔머리로 교회를 키우려는 썩어빠진 인본주의를 찢어발겨라!]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인생의 위기를 만나고 마귀의 대적이 밀려올 때, 하나님 앞에서 바른 길을 걸어갈 생각은 안 하고, 어떻게든 세상 인맥 동원하고 잔머리 굴려서 물질로 위기를 대충 모면해 보려고 비겁하게 대가리를 굴리고 있지 않습니까?!
이 썩어 문드러진 계산기를 십자가 불검으로 갈기갈기 찢어발기십시오! 교회의 힘, 내 인생의 강성함은 오직 하나님 앞에서 바른 길을 걷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돈이 없어도, 배경이 없어도 오직 피 묻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정절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가, 나를 대적하는 모든 암몬 마귀 군대들의 대가리를 깨부수고 승리하는 진짜 무적의 거룩한 군대(All Generations)들을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I. 요담의 남은 사적과 그의 모든 전쟁과 행위는... 요담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요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노년의 변질을 저주하고, 임종의 순간까지 '끝까지 최고로 최선을 다한' 초지일관의 면류관을 취하라! (27:7-9)
남유다의 수많은 선한 왕들(아사, 요아스, 아마샤, 우시야)의 공통된 비극이 무엇이었습니까? 처음에는 순종하고 개혁을 일으키다가, 나이가 들고 노년이 되면 약속이나 한 듯 영적 치매에 걸려 우상을 수입하고 선지자를 가두고 교만 부리다 문둥이가 되어 처참하게 파산해 버리는 '용두사미'의 저주였습니다! 그러나 요담 왕은 달랐습니다!
[주해적 통찰 - '변질 없는 사적'과 다윗 성의 영광스러운 안식]
성경은 요담의 통치 16년을 마무리하면서 단 한 줄의 실책이나 우상숭배의 타락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요담의 남은 사적과 그의 모든 전쟁과 그의 모든 행위(all his wars and 그의 행위)가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요담은 왕위에 있는 16년 동안, 그리고 41세로 눈을 감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 단 1초도 초심을 잃지 않았습니다! 사령관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말씀 "초지일관! 끝까지 최고로 최선을 다해서 ㅎㅎㅎ" 하신 그 위대한 모토를 완벽하게 성취해 낸 왕이 바로 요담입니다! 그는 잘나갈 때나 위기를 만났을 때나 변함없이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굳건하게 유지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아름다운 초지일관의 정절을 기뻐하사, 그의 노년을 상처 내지 않으시고 보호하셨으며, 죽어서도 그의 아버지 우시야처럼 곁방살이 무덤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다윗 성 왕들의 거룩한 묘실'에 영광스럽게 안식하게 하셨습니다! 처음 사랑과 처음 야성을 임종의 순간까지 사수하여 하나님 앞에 깨끗하고 완벽한 영적 부흥의 마침표를 찍은 진짜 끝판왕의 위용입니다!
[신학적 피날레 - 뒷방 늙은이가 되어 추하게 변질되는 영적 나태함을 십자가에 처형하라!]
목사님! 조국 교회 안에 젊을 때는 십자가 붙들고 눈물로 사역하다가, 은퇴할 때가 되고 노년이 되니 돈독이 오르고 자식에게 세습하려 안달하며 선지자들의 책망을 짓밟고 추악하게 썩은 시체 냄새를 풍기는 요아스와 우시야 같은 영적 노망 환자들이 얼마나 득실거리지 않습니까?!
이 징그러운 노년의 변질의 영을 십자가 불검으로 갈기갈기 찢어발기십시오! 과거의 훈장은 아무 소용없습니다! 진짜 실력은 내 호흡이 끊어지는 마지막 임종의 그 0.1초 순간까지 놋제단의 피 묻은 예수 그리스도만을 무식하게 붙들고 끝까지 최고로 최선을 다해 정절을 사수하는 것입니다! 요담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는 복음의 야성으로 달려가, 주님 보좌 앞에서 영광스러운 의의 면류관을 받아 쥐는 위대한 군대(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
[강의 종합 결론: "영적 분수를 사수하고, 여호와 앞의 바른 길을 초지일관 돌격하라!"]
오직 아버지가 선을 넘다 나병이 터진 비극을 거울삼아 영적 분수를 지키는 자를 기뻐하시고, 여호와 앞의 바른 길을 걸어 점점 더 강성하게 하시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역대하 27장의 이 짧지만 맹렬한 요담의 초지일관의 대폭발 앞에 우리의 심장을 제단에 올립시다!
잘나갈 때 분수를 잃고 내 맘대로 하나님의 거룩한 영역과 말씀의 법을 짓밟으려는 역겨운 교만과 독선주의를 십자가 단두대에 쳐 죽이고, '여호와의 성전에는 함부로 들어가지 않았던 요담의 무서운 경외함'을 회복하십시오: 내 한계선을 지켜야 삽니다! 강성해질수록 오히려 십자가 피 앞에 내 자아를 찢어발기며 하나님 자리에 앉으려는 마귀의 속임수를 박살 내어 주십시오!
세상의 인맥을 의지하고 잔머리 외교술로 문제를 대충 뭉개고 넘어가려는 구역질 나는 인본주의를 도끼로 찍어내고, "오직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27:6)"는 복음의 절대 법칙을 벼락같이 선포하십시오: 승리는 주님의 길에 있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오직 피 묻은 십자가 복음의 좁은 길을 우직하게 걸어가 암몬 마귀를 도륙 내는 정예병들을 세워 주십시오!
처음에는 순종하다가 노년에 변질되어 처참하게 파산했던 선왕들의 저주를 끊어버리고, 통치 16년 전체를 단 하나의 오점도 없이 끝까지 최고로 최선을 다해 달려간 요담처럼 '초지일관의 면류관'을 사수하십시오: 변질되면 끝장입니다! 내 마지막 숨을 거두는 임종의 그 순간까지 처음 사랑과 처음 야성을 목숨 걸고 사수하는 위대한 군대(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