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 땅의 삶의 현장에서 위의 것을 생각하는 법을 알고 실천해야 합니다. 땅의 것을 생각하는 것은 그 자체가 마치 38선을 넘어서 월북하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땅의 것을 향하는 생각은 십자가로 싹을 잘라야 합니다.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신 주님을 따라 하늘로 가서 주님 몸을 내 몸 삼아 마음이 하늘에 머물며 오직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유일하신 있음과 좋음과 주관자 되심을 생각합니다. 그렇게 십자가 예수님 안에서 생각함을 통하여 24시간 하나님과 함께하면 그 위의 것을 생각함만으로도 땅의 삶에서 부족함이라는 느낌이 근절됩니다. 그리고 나면 이제 내 육체의 몸은 성령님의 장갑이 될 것입니다.
첫댓글 이 땅의 삶의 현장에서 위의 것을 생각하는 법을 알고 실천해야 합니다. 땅의 것을 생각하는 것은 그 자체가 마치 38선을 넘어서 월북하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땅의 것을 향하는 생각은 십자가로 싹을 잘라야 합니다.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신 주님을 따라 하늘로 가서 주님 몸을 내 몸 삼아 마음이 하늘에 머물며 오직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유일하신 있음과 좋음과 주관자 되심을 생각합니다. 그렇게 십자가 예수님 안에서 생각함을 통하여 24시간 하나님과 함께하면 그 위의 것을 생각함만으로도 땅의 삶에서 부족함이라는 느낌이 근절됩니다. 그리고 나면 이제 내 육체의 몸은 성령님의 장갑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