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국제교류 복합지구 조성으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잠실지역이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2016년 상반기에 지하철 9호선 연장선 잠실지역을 관통하여 개통될것이며, 향후 두말이 필요없는 잠실지역의 대장주 잠실 주공5단지를 비롯, 탄천과 아시아공원과 인접하고 있고, 구성평형이 큰평수되어 있어서 향후 재건축사업시 수익성이 양호한 단지, 또한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으로 더블역세권 등 여러모로 부동산 가치와 입지가 매우 환상적인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우성1,2,3차아파트
또한 재건축시 한강조망이 탁월해지는 장미1차, 장미2차아파트, 올림픽공원과 지하철 2호선과 8호선을 끼고 있는 미성아파트, 진주아파트 등이 줄줄이 재건축사업으로 인하여, 잠실지역은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그리고 2016년에 완공되면, 어마어마한 유동인구와 부가가치가 매우 높아지는, 123층의 제2 롯데월드, 2018년까지 3단계로 개발되고 있는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 동부지방법과 검찰청이 2016년에 이전해오고, 최첨단 지식산업센터들이 줄줄이 들어올 문정도시개발지구, 신사역에서 삼성역~ 가락시장역~문정역~위례신도시까지 들어가는 위례신사선,
2015년 8울달에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는 9,510세대의 대규모 단지 가락시영아파트등 앞으로 잠실지역은 수많은 개발호재등으로 인하여 역동적이고, 살기 좋은, 지금보다 더욱 더 발전되어 있는 모습으로 변하게 될 지역입니다.
잠실지역의 발전으로 인하여 인근에 있는 가락시영아파트, 문정도시개발지구를 비롯한 주변 인근 지역들이 수혜를 볼 것이고, 또한 수서 역세권개발로 인하여 수서지역과 일원동 지역이 한층 더 발전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송파구 바로 오른쪽에 위치한 강동구도 잠실지역 발전과 더불어 수많은 호재를 갖고 있는 지역입니다. 최근 지역분석 강의때 주목해야 된다고 이야기 했던 고덕 상업 업무 복합단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통과 되었습니다. 이 부지의 개발로 인하여 강동구의 취약점인 부분을 해결해 줄것이며, 이로 인하여 명일역, 고덕역, 상일동역에 있는 부동산시세에 최소 10% ~ 20% 이상의 상승효과를 가져올것입니다.
강동구는 지하철 9호선 연장, 고덕 상업 업무 복합단지 개발, 암사대교 개통, 제2경부고속도로, 고덕주공아파트 재건축,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인근의 하남미사지구 개발등 앞으로 수많은 개발 호재로 인하여 강남, 서초, 용산, 잠실과 더불어 또하나의 부촌지역이 될것이오니, 이들 지역을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2015년 7월 26일 골목대장











<코엑스 ~ 종합운동장 국제교류 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안)>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 115층의 현대 글로벌 센터 조감도>

<123층의 제 2 롯데월드 조감도>

<잠실 주공 5단지 조감도>

<가락시영아파트 조감도>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문정 도시개발 지구>


<수서 역세권 개발 조감도>

<11,106세대의 둔촌주공아파트 조감도>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 고덕시영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고덕주공 2단지 재건축 조감도>

<고덕주공 3단지 재건축 조감도>

<지하철 9호선 연장선>

<고덕 상업 업무 복합단지 개발 조감도>

<제 2 경부고속도로 노선도>

<암사대교 개통>

<하남 미사지구>

<위레 신사선 노선도>
[내집을 찾아라] 강남 중에서도 이제는 '동쪽'
머니위크 |2015.07.24 05:41 관심등록하기
최근 서울에서 가장 뜨거운 재건축 지역을 꼽으라면 송파구를 들 수 있다. 특히 잠실동은 현대자동차가 한전부지를 낙찰받으면서 호재가 예상되는 데다 제2롯데월드 완공으로 지역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서울 강남권 개발의 핵심인 잠실동은 앞으로 서울의 신흥부촌으로 떠오를 것으로 점쳐진다. 최근 잠실의 급부상에는 제2롯데월드 개발의 영향이 크다. 내년 말 완공되면 고용인구 2만명, 연간 유동인구는 약 1억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2롯데월드 개발로 강남권의 대형 유통업체 간 경쟁에도 불이 붙었다. 제2롯데월드가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수요를 잠식할 가능성이 높다.
◆ 서울 강남권 개발의 핵심으로 부상한 잠실동
신세계백화점은 이에 따라 강남점의 증축 공사를 지난 6월 시작했다. 현대백화점도 지난해 8월 무역센터점의 영업면적을 60% 늘려 재개장했다. 이들 유통업체의 확장은 문정동 동남권 물류센터와 잠실동에도 호재로 작용했다.
한전부지의 개발 역시 잠실의 가치를 더 높여줄 호재 중 하나다. 잠실과 마주한 삼성동 한전부지가 현대차그룹의 통합사옥으로 개발되면 근무인력만 1만8000여명에 이른다. 잠실과 마주한 삼성동에 업무지구가 새로 들어서면 이들의 배후주거지역으로 잠실동이 최적지다.
최근 서울시는 이전이 임박한 한전부지(7만9000㎡)와 이미 이전을 완료한 서울의료원(3만2000㎡), 한국감정원(1만1000㎡) 부지, 노후화된 잠실종합운동장(41만4000㎡) 등을 활용하고 민간자원인 코엑스(19만㎡)를 증축,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봉은사까지 이어지는 보행네트워크를 조성하는 등 인근의 풍부한 자연·문화·역사 자원을 공간적·기능적으로 연계·통합하는 개발이 진행된다. 삼성동에서 잠실까지 걸어서 이동이 가능한 보행도로와 공원이 조성되면 잠실동은 삼성동과 통합된 도시로 개발된다.
◆ 문정동 '신테헤란로', 위례 '신도곡밸리' 꿈꾸다
문정동 일대는 송파구의 신업무지로 '제2의 테헤란로'를 목표로 설계됐다. 문정법조타운과 가락시장 개발 등에 따른 고용창출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송파 문정법조타운에는 서울동부지방법원, 동부지방검찰청, 송파구 행정복합타운 등의 공공시설과 정보기술(IT)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고용인구는 7만10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26년 만에 새 단장을 하는 가락 농수산물시장 현대화 사업에는 고용 효과만 연간 36만명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여건이 앞으로 더 좋아짐에 따라 기업들의 업무시간 단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먼저 올해 KTX수서역이 완공될 예정이다. 대지면적 11만8133㎡,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하루 약 4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전철 위례-신사선(2021년 개통)도 신설될 예정이다.
문정일대가 신테헤란로 업무지구라면 위례신도시는 신도곡밸리다.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거여동과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하남시 학암동 일대에 677만㎡ 규모로 조성되는 강남권 신도시다.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교통인프라와 업무지구 등 개발 호재도 풍부해 분양 당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도 많이 몰린 바 있다. 강남권 신도시로 장기적인 투자가치가 높아 판교 이후에 신주거지역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 '잠실 재건축의 핵' 주공5단지와 장미아파트
1978년 입주한 잠실주공5단지는 잠실에 마지막 남은 유망 재건축 아파트다. 이 단지는 지상 15층 30개 동 112~119㎡ 3930가구로 이뤄졌다.
이 단지의 대지지분은 112㎡가 74.51㎡, 115㎡가 80.99㎡, 119㎡가 80.99㎡로 비슷한 강남권 중층 재건축 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 112㎡(대지지분 53.88㎡)보다 대지지분이 크다. 또 중대형으로 구성돼 재건축 후 대형 면적을 받을 수 있다 것이 장점이다.
장미아파트의 투자성도 좋아 보인다. 실제 장미아파트와 주공5단지의 대지지분은 차이가 많이 난다. 장미아파트의 대지지분을 보면 85㎡가 43.5㎡, 109㎡는 51.15㎡, 128㎡는 60.58㎡, 152㎡는 73.45㎡, 185㎡는 80.78㎡, 215㎡는 111.4㎡다. 주공5단지 112㎡가 74.51㎡, 115㎡가 80.99㎡인 것을 고려하면 장미아파트 152㎡가 주공5단지 112㎡와 비슷하다.
대지지분만 보면 잠실주공5단지의 사업성이 높아 보이지만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가격이 비싼 주공5단지보다는 가격이 저렴하고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두루 갖춘 장미아파트의 투자접근이 더 수월하다. 실수요자들이 주공5단지보다 장미아파트를 눈여겨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리서치팀장은 "송파구 재건축 물량은 실거주와 시세차익이라는 두마리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면서도 "다만 재건축 분양이 임박하면 매맷값이 급등하므로 매수와 매도 시기를 잘 조절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리얼투데이 선정 송파구 베스트5 아파트
잠실주공5단지★★★☆☆
가락시영 ★★☆☆☆
트리지움 ★★★★☆
리첸스 ★★★★☆
엘스 ★★★★☆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9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강동 고덕복합단지 대형쇼핑몰 `탄력`

2017년 기업들이 입주를 시작할 강동구 고덕동 345 일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 대형 쇼핑몰이 조성된다. 급증하는 강동구 인구 수요에 맞춰 이케아 등 대규모 유통 판매시설을 유치해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인근 지역에 활력을 붙어넣는다는 계획이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지난 22일 지구계획변경안이 국토교통부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는 강동구가 기업을 유치하고 SH공사가 용지를 공급하기로 업무를 분담해 강일IC 인근 고덕동 345 용지 23만4523㎡에 상업, 문화, 유통, 호텔, 컨벤션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심의 통과로 이케아 등 대형 쇼핑몰 유치 작업이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지구 내에는 각각 3만7743㎡, 3만911㎡ 크기 유통판매시설 용지 2개 필지가 추가됐다. 대형 쇼핑몰이 들어설 수 있는 용지가 확보된 셈이다. 상업시설 용지도 1만3167㎡에서 2만3910㎡로 증가한다. 올해 하반기 이후 토지 보상과 입주기업 선정단계를 거쳐 2017년부터 기업들이 입주할 계획이다.
[이승윤 기자]
첫댓글 역쉬나 서울.
잠시의 미래 죽이고 또 죽이네요.
저렴한데 월세 수익률은 높은 지역만 찾는 촌놈 눈에는 잠실의 미래가
삐까 뻔쩍합니다.
좋은 정보 올려주신 블랙라벨옴므님께 감사드립니다. ^^
무더위에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
그냥 퍼온 글입니다 날더운데// 조심조심~
저의 대부분 글도
모두 퍼온 글입니다.
하지만 다른이들에게는
큰 정보로 도움이 될수도 있겠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