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녹나무 잎을 상징하는 타이완의 라크누스 셀루 트레일과 남서부를 관통해 위산으로 이어지는 산해도랑 국가숲길!!!
여강길은 이 두 트레일과 함께한 3박 4일의 특별한 여정을 마쳤습니다.
고즈넉한 숲길을 걷고,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품은 길 위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 즐거움과 자연의 깊이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타이완 현지의 따뜻한 환대와 맛있는 음식, 그리고 트레일의 정취가 담긴 기념품들은 이번 교류의 소중한 추억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었습니다. 두 트레일의 스탬프를 찍으며 서로의 길이 이어지는 그 의미를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길 위에서 피어난 인연과 나눈 마음은 짧은 일정보다 훨씬 깊은 울림으로 남았습니다.
여강길과 함께 걷는 걸음은 늘 풍성하고 따뜻합니다. ^^
여강길은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 그리고 길로 이어지는 국제 교류를 통해 서로의 길을 이해하고 더 넓은 ‘걷기 문화의 네트워크’를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