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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원문보기 글쓴이: 파랑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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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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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z0YYKHGTu6Y?si=Y2Jn5Bg78u7WDvEe
"결국 미국 개입할 수도" 윤 대통령의 분노에 2차 계엄 우려 '경고' [지금이뉴스] / YTN
조회수 8.5만회 · 1시간 전#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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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480만
출처: https://youtu.be/6a3gHq8HIXU?si=80clTBIu-wo6_uh1
[속보] 추미애 "윤석열 내란 사전모의 정황 담긴 문건 입수" / JTBC News
조회수 2.9만회 · 35분 전#JT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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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News
402만
출처: https://youtu.be/JCC7a7IRQR0?si=oaegORw6uY5lpzRd
야당 제압 후 영구집권 노려 "계엄문건" 확인 군 내부제보 공개 여인형 방첩사령관 작성 지시
조회수 572회 · 5시간 전#추미애 #계엄문건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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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12만
출처: https://youtu.be/Me8JIjdsvtg?si=QHMh15GUmdSrfTio
대국민사과 하루만 또 '거짓말'…"이론적으로 계엄령 선포도 가능" / JTBC 뉴스룸
조회수 20만회 · 2시간 전#JT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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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News
402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sLuTkaKKlWs?si=DZ3qxwVXrUHpprwH
LIVE] 이상민 사의 재가, 국정원 1차장도 임명...'직무 배제' 한동훈-한덕수 발언과 달라 [이슈현장]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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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News
402만
출처: https://v.daum.net/v/20241208160609593
시리아 내전 13년 만에 일단락…반세기 알아사드 철권통치 몰락
김서영 기자2024. 12. 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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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시민들이 8일(현지시간) 수도 다마스쿠스의 우마이야 광장에 모여 반군의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파죽지세로 진격하던 시리아 반군이 수도 다마스쿠스를 점령하고 해방을 선언하면서 시리아 내전이 13년 만에 일단락됐다.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59)은 도피했으며, 알아사드 가문의 53년 잔혹 통치도 막을 내렸다. 시리아와 중동 정세는 불확실성에 빠져들었다.
출처: https://youtu.be/ENGK5myl1cE?si=wEESkz5z_TEoMIk_
윤석열의 완전한 몰락,미련 버려야!/부정선거 수사는 보수 코인팔이 유튜버의 망상!/공허하기만 했던 2분간의 대국민 연설/의료계엄에 분노한 의대교수,전공의!
조회수 1.2천회 · 1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48만
출처: https://youtu.be/2kLIqrTaw0A?si=0H2QU22xdZk1NieL
한동훈 “윤은 끝났다” 선언/ 어떻게 통치권이 한동훈 손에?/ 조선일보, 윤 추락 환호?/ 美, 이재명 노골적 기피
현재 1,561명 시청 중#윤석열 #한동훈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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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13.4만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45623
이재명 "韓·韓 담화는 2차 내란 행위…유일 해결책은 尹 탄핵뿐"
이재명 "韓·韓 담화는 2차 내란 행위…유일 해결책은 尹 탄핵뿐"
입력2024.12.08. 오후 5:55 기사원문
김세정 기자
"한동훈이 무슨 자격으로?…한덕수, 제정신인가 의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공동으로 국정운영을 하겠다고 밝힌 것이 '2차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8일 강력 비판했다. /남윤호 기자 원본보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공동으로 국정운영을 하겠다고 밝힌 것이 '2차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8일 강력 비판했다. /남윤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공동으로 국정운영을 하겠다고 밝힌 것이 '2차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8일 강력 비판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선 '헌정질서를 파괴한 내란 주범, 군사 반란 주범'이라고 평가하면서 "위기와 혼란을 해소한 유일한 길은 즉각 사퇴나 즉각 탄핵"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통령의 권한이 유고 되지 않은 상태에서 2선 후퇴를 시키고, 권한을 총리와 여당 대표가 나눠 행사하겠다는 해괴망측한 공식 발표를 어떻게 할 수 있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윤석열의 배후 조종으로 아무런 헌법적·법적 근거 없이 총리와 여당 대표가 국정을 맡겠다는 건 숨어서 내란 공모 세력을 내세워 내란 상태를 유지하겠다는, 얼굴 바꾼 2차 내란 행위라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며 "조금 전에 국회 탄핵을 앞둔 내란 공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사의를 수용했다고 한다. 대통령 직무는 전혀 정지된 게 아니고 여전히 행사되고 있다"고 짚었다.
출처: https://v.daum.net/v/20241208143637519
[단독]국민의힘, 尹 탄핵표결 참여 투표…108명 중 99명 ‘반대’
조용석2024. 12. 8. 14:36
일부 의원 반발에 의원총회 중 표결 실시
108명 중 9명만 찬성…친한계도 갈라진 듯
“탄핵표결 불참, 전체 의원 의견 따른 것”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44372
WSJ “탄핵 무산은 국민의힘이 선택한 최악의 결과” 비판
입력2024.12.08. 오후 5:01 기사원문
임성수 기자
미국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의 국회 표결 무산 이후 한국 내 민주적 절차와 평화적 시위 보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무부는 7일(현지시간) 국회 탄핵 절차 무산에 대한 미국 입장을 묻는 국민일보 질의에 “미국은 오늘 국회의 결과와 국회에서의 추가 조치에 대한 논의에 주목하고 있다”며 “우리는 헌법에 따라 한국의 민주적 제도와 절차가 완전하고 적절하게 작동할 것을 계속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 우리는 한국의 관련 당사자들과 계속 연락을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48742?sid=104
빅터 차 "한국 2차 계엄 선포 때는 미국도 대응…尹 퇴진 거의 확실"
입력2024.12.08. 오후 12:05 수정2024.12.08. 오후 4:15 기사원문
이명동 기자
"윤석열, 민주 가치·자유 임기 의제로 삼고도 비민주적 행동"
"尹, 野 지도자 피선거권 박탈하거나 2차 계엄 선포할 수도"
"식별 가능한 결과는 퇴진뿐…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불확실"
출처: https://v.daum.net/v/20241208150402180
빅터 차 “尹, 2차 계엄 가능성 ‘악몽’…미국이 가만 있지 않을 것”
신진호2024. 12. 8. 15:04
한반도 문제 전문가인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 겸 조지타운대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이 2차 비상계엄을 선포할 가능성이 있다며 그럴 경우 미국이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차 교수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기고문에서 한국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고, 윤 대통령이 2차 계엄령을 선포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차 교수는 “2022년 윤 대통령은 2020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득표 차보다 근소한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됐다”면서 “그러나 (한국 국민 중) 아무도 부정선거나 투표함 속이기 주장을 하지 않았고, 2021년 1월 워싱턴에서처럼 아무도 수도를 습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차 교수는 “윤 대통령의 행동은 중국과 북한, 러시아의 위협이 고조되는 가장 부적절한 시점에 한국에 장기적인 정치적 불안정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날 한국 국회에서 탄핵소추안 표결이 무산되기 전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기고문에서 “현 시점에서 식별 가능한 유일한 결과는 현직 대통령이 물러나는 것이지만, 시점과 과정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한국과 미국, 전 세계가 큰 경제·정치적 비용을 치르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이 상황이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지만, 악몽 같은 시나리오는 군이 다시 거리로 나오는 것”이라며 “윤 대통령의 분노와 좌절이 정치적 혼란 속에서 2차 계엄 선언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차 교수는 그런 악몽 같은 시나리오가 현실화한다면 한국 민주주의에 ‘지독한 영향’(dire implications)을 미칠 것이라며 군은 최고통수권자의 지시에 불복종하라는 압박을 받게 되고, 한국 증시와 경기가 곤두박질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북한이 혼란을 틈타 서해상에 북방한계선(NLL) 도발에 나설 수 있고, 미국과의 외교관계에서도 후폭풍이 몰아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차 교수는 “미국은 지금껏 신중한 태도로 어느 편도 들지 않고 법치와 헌법적 절차로 위기를 해소할 필요성에 초점을 맞춰 왔지만, 2차 계엄이 선언된다면 워싱턴이 한국 대통령을 상대로 손을 대도록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자신이 집권하는 동안 세계에서 한국이 맡을 역할로 민주적 가치와 자유를 주제로 삼아 왔다는 건 아이러니다. 그는 국내에서 가장 비민주적 행동을 한 것으로 기억될 판이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차 교수는 “윤 대통령의 퇴진은 거의 확실시되지만 (그 과정에서) 민주주의, 안보, 국가의 번영 그리고 이를 위해 일해온 모든 이들이 희생되는 일이 없길 바랄 뿐”이라고 적었다.
미국의 대표적인 한반도 문제 전문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차 석좌는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북핵 6자회담 미측 차석대표 등을 맡았다.
출처: https://v.daum.net/v/20241208144505731
홍준표 "사실상 탄핵 사태…더 혼란오기 전 너도 사퇴해"
대구CBS 지민수 기자2024. 12. 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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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책임론을 제기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홍준표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그러지 말고 너도 내려 오너라. 이런 사태가 오게 된 건 초보 대통령과 초보 당 대표 둘이서 반목 하다가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거 아니냐?"라며 한 대표의 책임을 강하게 지적했다.
그러면서 "네가 어떻게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직무 배제할 권한이 있나? 그건 탄핵 절차 밖에 없다. 탄핵은 오락가락하면서 고작 8표를 미끼로 대통령을 협박하여 국정을 쥐겠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냐?"라며 대통령 직무 배제를 주장한 한동훈 대표를 비판했다.
또, "대한민국 국민은 너한테 국정을 맡긴 일이 없다. 당원들이 당무를 맡겼을 뿐이다."라며 "맡긴 당무도 사감으로 운영하다가 대통령과 반목으로 탄핵 사태까지 왔으면 당연히 당대표도 그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 박근혜 탄핵 때도 당 대표는 사퇴했다."라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사실상 탄핵사태가 아니냐? 더 혼란 오기 전에 너도 사퇴해라. 추경호보다 네가 더 책임이 있는데 추경호는 사퇴하는데 너는 왜 책임을 회피하냐?"라며 "야당과 담합할 생각 말고 사내답게 사퇴 하는게 책임정치다."라며 거듭 한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4-12-8
현재의 정치상황을 보면서, 이용당하지 말자. 그 누구에게도.
윤석열 탄핵투표함은 열리지도 않고 끝났다. 나는 투표함이 열리지 않은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따져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외로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윤석열 투표에 반대하는 의원들도 있을 수 있다는 말이다. 정치권력을 두고 부자지간도 서로 피튀기는 싸움을 한다고 하지 않는가?
이제 한국정치는 거리가 좌우할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보는 것은 미국 정부의 한국의 정치상황에 대한 입장표명 때문이다.
특히 미국정부가 ‘평화롭게 시위할 권리’를 언급하는 것에 주목한다. 앞으로 거리의 시위는 매우 강력하고 광범위하게 조직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인원이 계속해서 동원될 것인가에 달려있을 것이다. 이재명이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박근혜 탄핵과 같은 규모의 인원을 장기적으로 동원할 수 있다면 국민의힘도 탄핵에 계속해서 반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거리의 시위가 박근혜 탄핵과 같은 규모로 확산될 것인가는 미지수다. 가장 큰 부정적 요인은 이재명에 대한 상당히 많은 대중들의 경계심이다.
일부대중들의 이재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바탕에 자리잡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친이재명 사람들은 기득권의 저항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것은 문제의 본질을 매우 잘못파악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겠다.
이재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바탕에는 그가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에는 불법적인 것을 서슴치 않는다는 말이다. 그가 수사를 받는 과정에 이재명에게 불리한 증언을 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 자살을 했다. 한두건이라면 모르겠으나 6명이나 연속해서 자살을 했다. 자살을 한 것이 아니라 자살을 당했다는 이야기들이 파다한 것도 그런 이유다.
이재명이 권력을 잡으면 그는 법을 마음대로 어기고 또 법도 마음대로 만들어 마음대로 휘두를 것이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중략
윤석열은 이미 끝났다. 탄핵 투표를 더 하고말고 할 것 없이 그는 더 이상 권력을 행사할 수 없다. 이미 내란 수사가 시작되었고 김용현은 긴급체포되었다.
그리고 훨씬 더 빨리 윤석열을 권력행사에서 배제할 수 있다.
윤석열은 탄핵이 문제가 아니라 즉각 수사를 받고 수감되어야 한다. 탄핵받고 그동안 헌재판결받으면서 편하게 대통령실에 있어서는 안된다. 그는 감방에서 수사를 받으면서 대기해야 한다. 탄핵보다 내란죄 수사가 더 중요하고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얼마있으면 윤석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될 것이다. 검찰이 윤석열을 옹호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번에 검찰이 윤석열을 옹호하면 검찰은 해산당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검찰은 죽은 권력에 대해서는 무자비하게 칼을 휘두른다.
이런 상황에서 이재명은 계속해서 탄핵투표를 계속하겠다고 했다. 그가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은 항소심과 상고심 이전에 최대한 대통령 선거를 앞당겨서 실시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매주 탄핵투포를 하면 어떤일이 생길까? 국민의힘도 자존심이 있어서 완전하게 굴복하는 모양새로 탄핵투표에 찬성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내부에서 의견차이도 있지만, 이재명이 강력하게 공격하면 할수록 국민의힘은 더 강력하게 뭉칠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역작용이 생길 가능성도 높다. 결국 탄핵은 경상도 지역에서 동의해야 하는데, 그들이 완강하게 반대하는 양상으로 변화할 수 있을 것이다.
박근혜가 탄핵된 것은 대구경북의 지지가 결정적이었다. 지금은 대구경북이 윤석열에 대해 부정적이지만, 이재명식 압박이 가해지면 가해질수록 오히려 반감이 더 강해질 것이다. 달래야 하는데 얼르려고 하니 어긋나는 것이다. 사람마음이 그래서 미묘하다.
미국은 여기에서 이재명의 거리시위 확산을 지지하는 모양이다. 처음 보도와 달리 미국은 처음부터 계엄에 대해 다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윤석열이 계엄이전에 트럼프의 참모진에 통보했다는 이야기도 나돈다. 풍문이니 사실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 그러니 짐작만 할 뿐이다.
앞으로 거리의 시위가 확산되면 대중들의 사고는 또 마비될 수도 있다. 혁명에 대한 열정은 대중의 피를 뜨겁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피는 뜨거워도 머리는 냉철해야 한다. 지금 이상황에서 무엇이 한국에게 가장 바람직할 것인가하는 것을 생각해보자.
우리는 무엇을 성취할 것이고 무엇을 쓰레기통에 버릴 것인가?
첫째 윤석열 같은 인간유형의 지도자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재명도 같은 유형의 정치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한동훈도 다르지 않다.
둘째 국민의힘과 같은 반인민적 정당이 다시 힘을 얻게 하면 안된다. 국민의힘이 사라지게 하려면 증오와 혐오가 아니라 정교한 이론적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열정에 사로잡히면 이용당한다. . 무엇이 바람직한 것인지 무엇을 달성할 것인지 천천히 생각하는 여유를 가지자. 서두르면 진다.
출처: https://youtu.be/hTWAwbUmULo?si=a8Kfv0DmITWOQaA0
벨 통신 639 호, EU, 파리떼들의 키예프 방문 // 벨라루스 아레쉬닉 설치 // 미국에 대한 라브로프의 심각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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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1.59만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7847
●민주당 김민석 긴급 기자회견 "尹 내란에서 한덕수-한동훈 합작 2차내란으로 확장" (2024.12.08/뉴스특보/MBC)●
https://youtu.be/BJ7E8TkGbRc
이담화에서도 남북접경DMZ충돌을
우려하고 있고 2차 계엄을 대비하고있읍니다
다행이도 김용현이 체포되었지만
아직도 산너머 산입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VL7jFHnwWtQ?si=tmhUrtnbzV3_M-kk
이번 기회에 '내란카르텔' 싹 다 정리해! (유시민,최강욱,박구용,김용남,민동기)
현재 42,801명 시청 중#최욱 #매불쇼 #팟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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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매불쇼
200만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7846
《[김용현 국방 장차관 일당] 의 끝없는 [북침전쟁 도발] 과
[윤 통] 의 거듭되는 [군사계엄령] 선포 계획
그러나 [상식과 양심] 에 기초하지 않은 [음모] 는 [반드시 실패] 할 수 밖에 없다 !!》
■ 그래서 [김용현 국방장관] 은 [탄핵표결 중] 에 [[ 전군지휘관회의 ]] 를 개최했고,
[대북공작의 전문가] 인 그는 [입법 사법 행정] 의 [전권을 장악] 하려고, [국방부관사] 에 머물며 진두지휘 하고 있다 !!
그러나 [상식과 양심] 에 기초하지 않은 [사전모의] 는 [반드시 실패] 할 수 밖에 없는 시대가 되었다 !!
(2024.12.8.일/ 원글 콘스탄틴 김/ 화엄신 편집)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尹두환 지금 휴전선부근에서
某種의 사보타지 가짜 이벤트기획중●
몬야그냐?
정통한 소식통에의하면
軍특임대가 중부전선 DMZ부근에서 北이 공격한처럼 꾸며 펄스플레그공격을
기획중이고 다음주중에 실행할꺼라는 소식이 들어 왔읍니다
이걸 빌미로 또다시 계엄을 선포하고
尹두환이 완전히 입법사법행정을
장악할거라고 합니다
이때문에 오늘 탄핵표결을 진행하는
와중에 <전군지휘관회의>를 개최한것이라고 한다
탄핵될것 같으니 한동훈에게 권력을
넘겨주는척하며 일단 위기를 모면하고 다음탄핵일인 14日이전에
실행해서 政局을 완전히 계엄령으로
뒤덮을 계획이라고 한다
이를위해 全국방장관 김용현이는
국방부관사에 머믈며 진두지휘하고
있다
그는 대북작전전문가이고 2번이나
무인기침투등의 대북작전을 실행한바있다
■ https://youtu.be/RA7pXGuhW28
■ https://band.us/band/64501388/post/47839
■ https://band.us/band/64501388/post/47837
출처: https://youtu.be/LuMPvuRuzd0?si=MKSt54-WGiWQBu9t
한동훈-윤석열 밀실 야합... 권력분점 약속 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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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진TV
28.9만
출처: https://youtu.be/8NyItpacgNs?si=BxCKZa2P8ZnrWN9U
윤석열 계엄이 망친 한국경제 ... 끌어내리지 않으면 더 위기
조회수 6.2천회 · 7시간 전...더보기
장용진TV
28.9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NSnFn3VD9z0?si=GBrK42HPz2_H8Umy
[LIVE] [속보] 검찰 특수본, '내란 혐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긴급체포 [이슈PLAY] / JTBC News
현재 27,646명 시청 중#JT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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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News
401만
출처: https://youtu.be/3NP22lquzpE?si=RajOKZyfYfKhSyEY
[오늘 이 뉴스] 檢, 닷새만에 김용현 긴급체포, 오늘 새벽 돌연 자진출석, 왜?
조회수 5.5천회 · 8분 전#김용현 #윤석열내란죄 #윤석열비상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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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NEWS
500만
출처: https://youtu.be/sLMEhE7CcA0?si=24yHmuB2IJ-71sa6
우크라이나 전황(12/6)- 러, 노보푸시틴카/숙히 알리/마카로브카 마을 점령/러, 오스콜강 교두보/우, 5개 도시 러시아군에 점령 예정/우 소년들 해외 이민 급증/다마스커스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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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5.9만
출처: https://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120602109919607023
선관위 출동 경찰, K-1 소총도 챙겨갔다…300발 담은 탄통도 준비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경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된 일부 경찰관이 소총..
dt.co.kr
선관위 출동 경찰, K-1 소총도 챙겨갔다…300발 담은 탄통도 준비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24-12-06 23:13
선관위 출동 경찰, K-1 소총도 챙겨갔다…300발 담은 탄통도 준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3일 계엄령 선포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된 계엄군이 선관위 시스템 서버를 촬영하는 장면이 담긴 CCTV를 6일 공개했다. [행정안전위원회 제공]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경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된 일부 경찰관이 소총으로 무장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과천경찰서는 비상계엄 선포와 함께 계엄군이 선관위로 출동한 이후인 지난 3일 오후 11시 48분부터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에 경찰관을 투입했다.
경찰은 초동대응팀 4명을 시작으로, 서장을 비롯한 총 13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이어 다목적 기동대 1개 제대, 7기동대 등 100여명이 도착하면서 모두 110여명이 배치됐다.
그런데 당시 과천경찰서 초동대응팀 소속 경찰관들은 K-1 소총을 소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소총에 삽탄(실탄을 넣은 탄알집을 소총에 꽂은 상태)을 하지는 않았지만, 별도로 실탄 300발을 담은 탄통도 준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 외에 경기남부지역의 또 다른 선관위 시설인 수원 선거연수원에도 경찰이 배치됐지만, 이곳의 경찰관들은 소총을 챙겨나가지는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수원서부경찰서는 같은 날 오후 11시 25분 서장 등 10여명의 경찰관을 시작으로, 총 43명을 수원 선거연수원에 투입했다. 이어 2기동대 60여명이 추가로 도착하면서 모두 100여명이 배치됐다.
이 중 소총을 소지한 경찰관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조지호 경찰청장은 계엄 선포 후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으로부터 "우리가 선관위 쪽에 갈 예정"이라는 전화를 받고 선관위에 경찰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같은 날 오후 10시 41분 김준영 경기남부경찰청장에게 전화해 "우발 사태를 대비하는 게 맞겠다"고 지시했다. 이에 김 청장은 도경 경비과장에게 관내 선관위 시설인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와 수원 선거연수원 등 2곳에 대한 안전조치 및 우발대비를 지시했다.
도경 경비과장은 관할 경찰서에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우발상황에 대비하라는 내용의 지시 사항을 전달했다. 특정 무기류나 장구류를 준비하라는 내용의 지시는 하지 않았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과천경찰서장은 계엄이 선포된 만큼 대테러 상황에 준해 대응하라고 지시했던 것"이라며 "과천서 경찰관 일부가 K-1 소총을 소지하고 현장에 출동했다는 사실은 도경에서도 모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경찰관들은 방패와 무전기 등 기본 장비만 챙긴 상태였다"며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에는 선관위 시설과장 등 2명이 출입한 것 이외에 특이사항이 없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