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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집이-전원주택,귀농,캠핑카,황토집,한옥,통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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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서 온 남매맘 즐거웠던 벙개후기 올립니다....
칠레로 간 남매맘 추천 0 조회 823 20.08.08 20:5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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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08 23:00

    첫댓글 앗!
    늦었다
    첨, 후기글로 등단하려 했더만
    빠름빠름 남매맘의 젊은 피에
    논네 밀렸네요 ^^

    역시 깔끔한 글솜씨
    마무리까지 참 잘했어요
    동골뱅이 5개 ~

    모두들 반가웠고
    그녀 덕분에 우리는 즐거웠습니다
    쭉 ~이어서
    칠레로 가즈아

  • 작성자 20.08.08 23:25

    와우~~
    동골뱅이 5개!
    오늘 엄청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행복이 넘실넘실 이였어요~~

    그리고 또다른 아린이님의 후기글도
    부탁드립니다.

  • 20.08.08 23:27

    @칠레로 간 남매맘 쉬운 것 같지만 쉽지 않은 일인데
    일사천리 참, 잘했어요
    의외로 신경쓸 일이 많거든요
    모두 덕분입니다

    밤이 늦었어요
    편한 밤 되어요 ♡

  • 20.08.08 23:06

    반가웠습니다
    귀가는모두 잘 하신거죠?

  • 작성자 20.08.08 23:24

    와~~
    미녀 사인방!

  • 20.08.10 07:57

    가까운곳에사는 아린친구님 반가웠어요
    가까운시일내 얼굴한번 봐요ㅎㅎ

  • 20.08.08 23:09

    팔방미인 칠레맘 ~♡

  • 작성자 20.08.08 23:24

    ㄱㄱㅑ
    정면사진을 일케 투척하시다니~~~
    쑥쓰럽습니다.....

  • 20.08.09 10:51

    칠레맘님 덕분에 처음참석한모임 유익하고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다른 스캐쥴로먼저 자리를 일어나서 죄송했습니다.회원님들 긴 장마에 건강유의하시고 기회되면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0.08.11 16:32

    저도 만나뵈서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었고 한분한분 모두 소중한 만남이
    되어 더욱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장마의 끝도 이젠 보여질거 같아요.
    행복하고 감사한 여름으로 거듭나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0.08.09 12:13

    보기좋으네요~ 나이만큼 뒷걸음하다보니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중남미7개국 다녀왔으나 칠레는 못가봤는데 마음은 원이로되 민폐되는 나이에 걸쳐졌으니 벙개뿐만 아니라 여행도 ~ㅜㅜ. 눈치만 늘어가네요
    지인은 팔순에 중남미를 40일 돌아보고 오신분 계시지만 거기에 비하면 아직 괜찮은건지 ㅎㅎ
    즐거운 만남 잘하셨습니다~
    암튼 칠레맘님 열정대로 소망하는 일 이루고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 20.08.09 18:48

    60대가 3분입니다.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넷모임은 나이와 상관없는것 같습니다. 경륜도 최상의 덕목같습니다. 다음모임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 20.08.10 08:11

    @망치주안1 3분 좋아요ㅎㅎ

  • 작성자 20.08.11 16:33

    ㅎㅎㅎㅎ
    ㅇ아니 그러셔도 되는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답니다.
    마음과 열정이면 다 괜찮습니다.
    다음에는 꼭 함 참석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08.11 16:35

    @망치주안1 ㅎㅎㅎ 60대가 더 많으셨어요~~~
    하지만 모두 건강하고 젊어보이셔서
    절대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는....ㅎㅎㅎㅎ

  • 20.08.09 20:07

    네~~~~~♡

  • 작성자 20.08.11 16:35

    고맙습니다...
    덕분에 떡 잘먹었습니다..ㅎㅎ

  • 20.08.10 07:59

    그새 후기도올라왔네요ㅎ
    재미있는 시간만들어준
    남매맘님 고맙습니다^^
    교수님 수많은정보 들려주시고
    너무즐겁고 화기애애한 시간이였습니다
    전부여행에 고수여서 많이배우고
    왔답니다 ^^
    그리고
    소소한선물이지만 남매맘님 얼굴이
    더욱 빛나지안을까 생각해봅니다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남매맘님 무사히
    칠레까지 돌아가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0.08.11 16:36

    저에겐 소중한 선물이였습니다.
    덕분에 더욱 빛나고 건강해질거 같습니다.
    먼곳에서 버스타고 오셔서
    어려운 자리 빛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20.08.10 09:15

    휴가일정과 겹쳐서 참석 하지
    못해서 무척 아쉽네요
    그래도 후기를 보니 위안이 됩니다
    칠레맘님의 사진까지 뵈오니
    다음에는 바로 알수 있어
    낮설지 않을것 같읍니다
    건강과 행운을 힘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작성자 20.08.11 16:37

    네에~~~
    모든 님드 처음뵙는 분들이 대다수였는데도
    어색하지 않고 친숙했으며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는 함께 해보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0.08.10 12:28

    므쪄요 ♪~~~♬~~

  • 작성자 20.08.11 16:38

    집안 일들은 무사히 마치셨는지요??
    비오고 날궂은 날에 고생이셨습니다.
    다음에는 함께 할수 있기를 기약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 20.08.13 08:02

    @칠레로 간 남매맘 예썰 ㅎㅎ

  • 20.08.11 06:51

    참석 못해서 아쉬웠지만, 올려주신 후기를 통해 간접적인 만남을 느껴 봅니다.

  • 작성자 20.08.11 16:49

    릴렉스님 저도 함께 할수 없어서 아쉬움이 큽니다.
    다음에는 함께하는 자리 꼭 만들어보아요.
    감사합니다.

  • 20.08.11 09:03

    네비에 주소찍고 가고 싶었으나
    꾹 참았답니다.
    분위기 흐릴 나이가 됐으니..
    아무대나 끼면 안될것 같아서요.
    사진보니
    역시 안가길 잘했다 싶네요.

    즐거운 남미여행 .
    언제 실현될지 모르지만
    올려주신 사진 열심히 볼께요.

    귀가할때까지...
    엄마와 아이들 건강하길 빕니다.

  • 20.08.11 09:44

    오시지 그랫어요! 60대후반까지 참석했어요! 나이가 뭐가 중요한가요? 즐거움과 보람이 먼저지요

  • 작성자 20.08.11 16:50

    고맙습니다....
    멀리 원주에서 버스타고 오신 국화꽃님도
    계시는걸요~~ 비슷비슷한 연배들이 계셔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하여 보시길 강추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08.17 09:28

    남미!
    왜 그런지 모른겠지만
    다른 지역보다 더 설레고 가슴 뛰는 곳
    지금도 훨훨 날아가고 싶은 곳
    산티아고 아르마스광장의 소매치기와 부근의 백화점 쇼핑가, 과거 우리나라 남대문 시장 노점상과 같은 숨바꼭질 생활상,
    그리고 해산물과 과일이 풍부한 중앙시장, 아타카마사막,
    일명 장미의 도시푸에르토 바라스가 많이 생각납니다
    칠레로간 남매맘님
    건강하게 계시다 귀국하시길

  • 20.08.28 11:32

    남매맘님~ 근황이 걱정됩니다
    국내 상황이 점점 안좋아지니 출국은 어떻게 된건지,또 칠레의 남매는 잘있는지~
    언니의 심정으로 안위가 궁금해지네요
    어디에서든 항상 건강 챙겨서 밝고 씩씩한 여인으로 멋진엄마로 즐겁고 행복하기만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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