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case of trout versus trout, and in the face-off between native Yellowstone cutthroats (Oncorhynchus clarkii bouvieri) and the intruders on the scene, lake trout (Salvelinus namaycush), the judgment handed down is a no-brainer. The lake trout must go.
The problem, explained Pat Bigelow, a fisheries biologist at Yellowstone National Park, Wyoming, emerged in 1994 when lake trout were discovered in Yellowstone Lake. Why lake trout were introduced into the lake is a mystery. Perhaps, biologists speculate, some anonymous angler wanted to diversify the fish population in the lake but didn't think through the consequences. "It's an example of bucket biology," said Todd Koel, supervisory fisheries biologist for the park. (Related pictures: Trout vs. Trout in Yellowstone Lake.)
A Yellowstone cutthroat—coppery in color, back peppered with spots, a blush of pink by the gills—is a thing of beauty. But it is outmatched in size and outlived by the lake trout, which weighs in at over 50 pounds (23 kilograms) and can reach the ripe old age of 20-plus years, about twice the span of cutthroats. More to the point, lake trout eat cutthroats.
Why the fuss? Isn't variety the spice of trout fishing? Not at all, said Bigelow. The cutthroat fishery provides an estimated 34 million dollars in economic benefit to the area. Lake trout—not as easy to catch—are no substitute for their native cousins. More important, Yellowstone cutthroats, and their genetic well-being, need protecting. Two of fourteen cutthroat species—the Alvord and yellowfin—are already extinct. (Related interview: Invasive fish species in the Great Lakes.)
There are other factors that speak to the wisdom of weeding out non-natives. Lake trout are deepwater dwellers and inaccessible to the otters, ospreys, bears, and eagles that prey on easily caught, shallow-water-dwelling cutthroats. Ten years ago, Koel pointed out, there were 50 nesting pairs of ospreys in the lake system area. Today there are only three or four.
Once the alien species was discovered, the Park Service was quick to respond. It started netting the intruders and in the past ten years has hired commercial fishermen to accelerate the process with large deepwater entrapment nets. Last year, more than 300,000 lake trout were removed from the lake, pushing the ten-year total take to about a million.
But lake trout aren't going away any time soon. Netting has slowed down, but not completely solved, the problem. "The war isn't won yet," said Koel. "It's a matter of keeping ahead of the curve."
이것은 송어 대 송어의 대결, 그리고 옐로스톤의 cutthroats (Oncorhynchus clarkii bouvieri)와 현장의 침입자들 -호수 송어 (Salvelinus namaycush)의 대결, 이 문제의 판결이 나는 것은 간단한 일입니다. 호수 송어가 가야합니다.
문제는, 1994년도에 와오밍주에 호수 송어가 갑자기 나타났다는 것이라고 옐로스톤 국립공원 수산생물학자 팻 비겔로우 박사가 설명했다. 호수 송어가 왜 옐로스톤 호수로 들어오게 됬는지는 의문이다. 생물학자들은, 익명의 낚시꾼이 물고기의 종류를 다양화하고 싶어, 결과는 생각하지도 않고 풀어놓았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양동이 생물학의 예이다.” 라고 공원의 수산생물학 감독 토드 코엘이 말했다.
옐로스톤 cutthroat-구릿빛 색깔, 등의 점 그리고 분홍빛으로 물든 지느러미 쪽- 이것은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 하지만, 이 물고기가 무게는 최대 23킬로그램, 나이는 20살을 넘길 수 있는 호수 송어의 크기와 생명력에 치여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더 나아가, 호스 송어는 옐로스톤 cutthroat를 먹기도 한다.
어째서 이게 문제가 되는가? 종류의 다양성이 송어 낚시의 매력 아닌가? 전혀 아니라고 비겔로우는 주장했다. 옐로스톤 cutthroat은 그 지역에 무려 34만 달러의 경제적 이윤을 안겨준다. 기존의 종류보다 잡기 어려운 호수 송어는 옐로스톤 cutthroat을 대신 하지 못한다. 더 중요한 것은, 옐로스톤 cutthroat와 이 물고기의 유전적 안정은 보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Cutthroat의 14종 중 2종은 이미 멸종했다.
본래의 종이 아닌 다른 종을 들이지 않는 것이 좋은 이유에는 또 다른 이유들이 많다. 호수 송어는 깊은 물에서 서식하는데, 곰, 수달, 물수리, 독수리 등은 쉽게 보이는 얕은 물에서 서식하는 옐로스톤 cutthroat를 잡아먹어, 호수 송어는 안전하다. 10년 전, 코엘은 호수 시스템 지역에 50쌍의 물수리가 산다고 했지만, 현재는 3~4쌍 뿐이다.
외부에서 들어온 종이 발견되었을 때, 공원 서비스의 대처는 빨랐다. 서비스는 지난 십년간 이 침입자들을 그물로 잡아내었고, 상업적 낚시꾼들을 고용해 호수 깊은 곳까지 닿는 그물로 호수 송어를 잡아내어 이 일을 행해 나갔다. 작년, 자그마치 300,000 마리의 호수 송어가 호수에서 제거되었고, 10년간 잡은 송어는 무려 만 마리나 되었다.
하지만, 호수 송어는 쉽게 가지 않을 것이다. 그물포획 속도는 점점 느려지고 있지만, 이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이 전쟁은 아직 이기지 못했다.” 라고 코엘이 말했다. “이것은 미래를 위해 먼저 대비하는 것의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