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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칼빈 쯔빙글리 모두 훌륭한 종교개혁자이지만... 칼빈 쯔빙글리에 비해서, 루터는 천주교로부터 탈출하고 천주교적 요소를 제거한 강도가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그래서 일례로 십계명의 순서와 내용이… "천주교와 루터교는 같고요". "루터교를 제외한" 개신교의 십계명 순서와 내용은 ‘천주교&루터교’와 다릅니다.
이런 점에서 루터교의 개혁이 개혁주의(칼빈&쯔빙글리)의 개혁보다 상대적으로, 약하고 내용도 조금 다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고 루터의 『대교리문답1, 마틴 루터의 십계명 해설』을 읽으면 좋겠습니다. 첫 번 째 계명에 대한 루터의 해설을 구분선 아래에 올립니다.
첫 번째 계명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Thou shalt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
말하자면, '너는 오직 나만 너의 신으로서 인정하고 예배하여야만 한다는 뜻'이다. 이것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신으로 인정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신은 무엇인가? 답은 이렇다. 신은 우리가 선한 모든 것을 기대하고 모든 고난 속에서 안식처로 삼는 그런 존재다. 그래서 '신으로 인정한다'는 것은 모든 마음으로 신뢰하고 그를 믿는다는 것 이상의 다른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내가 중중 언급했던 바와 같이 마음의 확신과 믿음은 그것만으로도 신과 우상을 모두 만든다. 만약 당신의 신앙과 믿음이 올바르다면 그러면 당신의 신 또한 참되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만약 당신의 신뢰가 거짓되고 틀렸다면 그럼 당신은 진짜가 아닌 신을 섬기고 있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상황 모두 믿음이나 신과 관련이 있다. 그래서 나는 당연히 하나님에게 당신의 마음을 두고 그분을 신뢰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그렇기에 이 계명은 홀로 참되신 하나님께 마음을 두는, 그런 진정한 믿음과 신뢰를 요구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오직 하나님에게만 의지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과 같다. “내가 너의 유일한 하나님이 되도록 하여라." 즉, ‘좋은 것이 부족할 때, 그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나에게서 기대해라. 그리고 그것을 위해 나를 찾아라. 네가 불행과 고난으로 고통을 당할 때, 언제든지 내게 무릎 꿇고 내게 구하라. 내가, 그렇다 내가 네게 만족을 줄 것이다. 내가 모든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단, 너의 마음을 나누거나 다른 어떤 곳에서 안식을 취하지 마라.'
여기에서 다소 더 평이하게 설명을 더하고자 한다. 반대되는 예를 살펴보는 것이 내용을 이해하고 습득하는데 좋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신을 섬기고 있다고 그리고 풍요 가운데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돈과 재물을 가지고 있을 때, 그는 그것을 신뢰하며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을 만큼 든든하고 확실하다고 뽐낸다. 자, 그런 사람도 또한 신을 섬기고 있다. 일컬어 맘몬이라 부른다. 즉 돈과 소유들, 여기에 그는 그의 모든 마음을 안착시킨다. 이것이 이 세상에 있는 바로 가장 일반적인 우상이다. 돈과 소유가 많을 때, 그는 안도감을 느낀다. 그리고 마치 낙원의 한 가운데 있는 것 마냥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고 겁내지 않는다. 다른 한편으로 그는 의심이나 낙심을 하지 않는다. 마치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것처럼 만족해한다. 만약 그들이 맘몬을 섬기지 않았다면 즐거워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슬퍼하거나 하소연하는 일도 거의 없었을 것이다. [돈에 대한 관심과 욕망] 바로 이것은 우리의 본성에 착 달라붙어 고정되어 있다. 심지어 무덤에 갈 때까지 존재한다.
동일하게, 위대한 능력과 신중함, 힘, 친절한 인간관계 그리고 명예, 이런 것들을 소유하고 있다고 뽐내고 신뢰하는 사람도 누구나 신을 섬기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것은 진짜 신도 아니고 유일한 신도 아니다. 그런 것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거만해지고 안도감을 느끼며 뽐내게 될 때에 이 가짜 신은 다시 나타난다. 또 이런 소유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사라져서 한없이 낙담할 때에도 다시 나타난다. 결국 신을 섬긴다는 것은 마음을 전적인 신뢰로 가득 채우는 것이며, 이것이 가장 주요한 내용임을 다시 한 번 반복하여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밖에도, 우리가 소경이었던 시절에 있던 일들을 기억해보자. 우리가 교황 밑에서 지금까지 수련하며 행해왔던 것들을 생각해보자. 만약에 어떤 사람이든 치통이 있으면 그는 금식하고 성녀 아폴로니아(St. Apollonia)를 경배한다. [성 아폴로니아를 경배하기 위해 금식하며 자발적으로 자신의 몸을 상하게도 했다.] 만약 그가 불을 두려워했다면, 그는 성 로렌스(St. Lawrence)를 그의 상황에 맞는 조력자로 고른다. 만약 그가 유행병 때문에 두려워한다면 그는 성 세바스챤(St. Sebastian)이나 또는 성 로히오(St. Rochio) 에게 서원한다.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그런 혐오물들이 이 세상에는 있고, 거기에 맞춰서 모든 사람들은 성인을 고르며 그들을 예배하고 고통 속에서 그에게 도움을 구한다. 여기에는, 예를 들어 주술사나 마법사 같이 우상을 숭배하는 매우 잘못된 사람들도 속해 있다. 이런 행위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또는 연애에 도움을 얻기 위해서, 그들의 가축을 보호하고 일어버린 재산을 회복하기 위해서, 기타 등등의 이런 일들을 위해 사단과 계약을 맺는 것이다. 이런 모든 행위는 그들의 마음과 신뢰를 참되신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 어떤 것에 두며, 하나님에게 선한 것을 찾지 않고 구하지 않는 것이다.
이제 당신은 이 계명이 무엇을 얼마나 요구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모든 마음과 모든 확신을 오직 하나님에게만 두어야 한다. 다른 어떤 것도 허용될 수 없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쉽게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 손으로 쥐고 있거나 또는 [돈처럼] 가방에 넣는다거나 또는 그 분을 은으로 된 접시처럼 금고에 넣어 잠가 보관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거꾸로 하나님을 붙잡는다는 것은 그 마음을 하나님에 붙들어 매어 놓는 것, 그에게 매달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은 그분 이외에 존재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 우리가 당신에게로 향하기를 소망하신다. 당신 자신에게로 우리를 이끌기 원하신다. 그것은 그 분만이 오직 홀로 영원히 선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지금까지 성인들 중에서 그 누군가를 찾았든 또는 맘몬이나 또는 다른 어떤 것을 신뢰해왔든 그러한 것을 청산하고 이제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하나님에게서 찾고 하나님을 중시해야 한다. 오직 그 분만이 우리를 도우시며 우리에게 모든 선한 것을 풍족하게 부어 주실 분이시기 때문이다.
자, 여기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진정한 예배와 경배의 의미가 있다. 그리고 영원한 진노의 형벌을 보여주시며 하나님께서 하시는 명령이 있다. 즉 하나님 외에 다른 곳에서 안식이나 확신을 찾아서는 안 되며,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그 스스로 고통당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걸고,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가볍게 여겨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 세상은 오직 거짓된 예배와 우상숭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한 예배를 세우지도 않고 참여하지도 않았기에 지금까지 어떤 사람도 경험하지 못한 책망을 하나님에게 받고 있다. 모든 사람들마다 축복과 도움 그리고 위로를 얻기 위해 그 무엇이든 자신만의 특별한 신으로 만들고 있다.
예를 들어, 동일하게 이교도들도 그들의 마음에 신뢰하고 믿고 있는 신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주신인 쥬피터의 힘과 지배를 의지한다. 또 부와 행복 또는 즐거움 그리고 안락한 삶을 위해 헤라클레스(Hercules), 메르쿠리스(Mercury), 비너스(Venus) 또는 그 외의 다른 신들을 찾는다. 아이가 있는 여성들은 디아나(Diana) 나 또는 루키나(Lucina) 같은 기타 등등의 여러 신들을 찾는다. 이와 같이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을 기댈만한 그들만의 신을 만들었다. 설령 이교도라고 할지라도 신뢰하고 믿을만한 신을 섬기고 있다. 단지 그들의 믿음이 거짓되고 잘못된 것에 기울어져있어서 오직 온 세상에 홀로 진정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을 뿐이다. 그것이 바로 그들의 실수이다. 결국 이교도들은 그들이 스스로 개발해낸 개념들과 우상의 꿈을 만들고 그들의 믿음을 모두 헛된 것에 두고 만 것이다. 이것이 우상숭배의 진실이다. 그것은 어떤 상을 세우고 예배하는 것이 아니다. 그와는 다르게 오히려 마음에 하나님 외의 다른 어떤 것을 두고 도움을 구하거나 신성한 생물이나 또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악마에게서 위로를 찾는 것, 그것이 우상숭배이다. 우리를 돕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그분에게서 찾지 않고, 또 하나님으로부터 경험되는 모든 선한 것을 믿지 않는 그런 것이 바로 우상숭배이다.
여기에 더하여, 우리가 지금까지 행해왔던 그런 거짓된 예배와 극단적인 우상숭배 역시 존재하고 있다. 그것은 세상 가운데 여전히 널리 퍼져있는 것으로 모든 교회의 의식들이 여기에 기초하고 있다. 교회에 있는 거짓예배와 우상숭배는 바로 자신의 행위로 도움과 위안 그리고 구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님에게로부터 행위로 천국을 얻어낸다고 생각하며, 얼마나 많은 선행을 남겼는지, 얼마나 자주 금식하거나 미사를 드렸는지 일일이 세어보는 등 그런 행위들을 의지하고 자랑하는 것은 마치 어떤 것이든 하나님께 은혜로 받는 것을 거부하며 오히려 스스로의 능력을 의지하거나 또는 남아돌 정도로 충분한 공로를 쌓아 얻으려 하는 것과 같다. 마치 하나님이 우리를 섬기고 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빚을 진 것처럼,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충실한 주인인 것처럼 행동한다. 그렇다. 이것은 하나님을 우상으로, 어떤 시시한 모양이나 사과모양의 신 같은 것으로 격하시키고, 우리 스스로를 하나님으로 여기며 고양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난해한 이야기로 입문자들을 위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입문자들도 첫 번째 계명의 의미를 잘 지키고 기억할 수 있도록 간단하게 설명 하고자 한다. 이 계명의 의미는 바로 우리가 하나님만 믿어야 한다는 것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의 몸과 생명과 음식과 마실 것이 오는 것처럼, 또 하나님께서 우리를 양육하시고 건강을 주시며 안전과 평화 그리고 현세적으로나 영원히 필요한 모든 것들을 주시는 것처럼 하나님으로부터 다른 것이 아닌 바로 선한 것이 온다는 것을 기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바로 그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어떤 흉악한 일이 우리의 신상에 닥친다면, 우리를 구원하시고 건져주신다. 그렇게 (충분히 말했던 것처럼) 우리가 선한 모든 것을 얻는 것은 오직 하나님으로만 가능하고, 바로 그 하나님만이 우리를 모든 악에서 건지신다. 그런 까닭에 나는 우리 독일인들이 언제나 선한(good) 것만이 풍성하게 용솟음 치고 있고, 좋은(good) 것이 흘러나오는 영원한 분수가 된다는 의미의 단어 'Gut'에서 유래한 고대로부터 다른 어떤 언어를 쓰는 민족보다도 훌륭하고 적절하게) 하나님(Gott)이라는 이름을 불러왔다고 생각한다.
비록 우리가 사람으로부터 좋은 것을 많이 얻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우리가 얻는 명령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를 통한 것이기에, 고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우리의 부모님, 모든 지도 것은 하나님의자들 외에 이웃들까지도, 모든 사람은 선한 것을 행해야 한다고 하나님께 명받았다. 이와 같은 이유로 그들이 은혜를 베푸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신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피조물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 수단과 방법, 이런 것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신다. 예를 들자면, 하나님께서 어머니에게 아이를 먹일 수 있는 모유를 주시는 것이며, 땅이 곡식과 모든 영양가 있는 결실을 생산할 수 있게 하시는 것이다. 어떤 생물도 축복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그 어떤 복일지라도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지 않는다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으며 나눠줄 수도 없다.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일이다. 첫 번째 계명의 요구에 따르면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자각하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다른 피조물을 통해 선한 은혜를 받는 방법들이 거부되어서는 안 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주어지는 이러한 방법들 이외의 다른 어떤 방법이나 수단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 자신의 힘으로 얻고자 하는 행위일 뿐이다.
자, 이제 이 계명이 세상 모든 것들 위에 가장 고귀하고 위대한 것임을 분명히 알자. 농담쯤으로 이 계명을 생각하지 말자. 부지런하게 당신의 마음을 시험하고 확인하라. 그러면 오직 홀로이신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지 혹은 그렇지 않은지 알게 될 것이다. 만약 하나님에게 오직 선한 것을 기대하고 있다면, 특별히 그것이 부족함과 불안 가운데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게다가 하나님이외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내버린다면, 그럼 당신은 오직 진실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이다. 만약 이와 반대로 마음이 나뉘어져 있어 하나님이 아닌 다른 어떤 좋은 것이나 다른 도움을 기대하며, 하나님을 안식처로 삼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도망치려 하고 있다면, 당신은 다른 신, 즉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명령이 허언처럼 보이지 않게 하시려고, 무엇보다도 그것을 분명하게 지키게 하시려고, 이 첫 번 째 계명에 무서운 형벌의 말씀과 아름답고 편안한 약속을 더하셨다. 이 형벌과 약속의 말씀 또한 첫 번째 계명을 배우고 계속 지켜야 하는 자녀들을 위한 것이다.
루터, 『대교리문답1, 마틴 루터의 십계명 해설』, pp.28∼37.
첫댓글 십계명과 관련하여천주교 측이 올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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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톨릭교회와 개신교 루터교회의 십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이.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삼.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사.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오. 사람을 죽이지 마라.
육. 간음하지 마라.
칠. 도둑질을 하지 마라.
팔.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구.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십.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반면에 정교회나 성공회, 여타 대부분의 개신교 십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있게 하지 마라.
이. 어떤 우상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마라.
삼. 야훼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마라.
사.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오. 부모를 공경하라.
육. 살인하지 마라.
칠. 간음하지 마라.
팔. 도적질하지 마라.
구.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십. 네 이웃의 아내나 재물을 탐내지 마라.
출처: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219199&path=200708
종교의식 외에 내적 소프트웨어도 루터교와 천주교가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네, 루터의 매우 훌륭한 종교개혁 성과에도 불구하고 카톨릭적 요소가 더 남아있는 것은 루터가 개혁주의 써클 안에 들지 못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천주교는 천주교와 루터교의 십계명은 같다고 하고요. "천주교&루터교" 이외의 개신교 교파는 다른 십계명을 사용한다고 천주교가 아래와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위 링크 주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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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비교
이 두 가지를 비교하면, 가톨릭의 제1계명이 개신교에서는 제1계명과 제2계명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반면에 가톨릭의 제9계명과 제10계명이 개신교에서는 제10계명으로 합쳐져 있습니다.
그런데 탈출기 20장을 읽어 보면, 현재 가톨릭이나 개신교에서 가르치는 것처럼 사용하는 것처럼 '일, 이, 삼…'하는 번호가 매겨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십계명에 번호를 매겨 분류하다 보니 가톨릭과 개신교에서 차이가 나게 된 것입니다. /// *가톨릭과 루터교*는 5세기의 성 아우구스티노가 분류한 방식을 따르고 있고,/// 정교회와 성공회 그리고 대부분의 개신교는 초세기 유다교 학자인 필론이 분류한 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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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인용문에서 천주교가 말하듯이, 루터교는 천주교와 같은 순서 & 내용의 십계명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칼빈이 개혁하고 쯔빙글리 측에서 더 진보를 하여 루터교와 다른 개혁주의가 형성이 된 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십계명 중 제1 계명에 대한 해설을 잘 읽었습니다. 돈을 신으로 숭배하는 기독교인이나 목사가 없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새삼 강하게 듭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22
루터의 글이 장황하고 푸짐한 설명을 하여 이해하기에는 좋습니다.
사람들이 자기 욕망이나 신념에 따라 우상을 만들어내고 우상숭배에 안착하는 원리들을 소상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놀랍기도 합니다.
돈과 부유함이 있으면 누구나 안심하고 안주하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잘 파악을 하였네요.
우상은 허상일 뿐이며,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우리를 도우시고 길러주시는 참 신이시니 하나님만 알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섬겨야 한다는 것을 잘 각인시켜 줍니다. 좋은 글이네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공감합니다.
이단, 신비주의, 정통 안에 있지만 목사의 권위를 높이는 불건전 교회와 목사는 거의가 돈을 숭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감합니다.22
개혁주의에 비해 천주교적 요소를 덜 털어냈지만 종교개혁의 선구자이며 위 본문의 해설이 뛰어난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