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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12
[히브리서 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제가 키우는 강아지 사랑이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랑이를 씻기기 시작했는데
그 몸에서 얼마나 더러움이 가득한지 구정물이 나왔고...
또 그 몸에서 더러운 털이 수북하게 빠져
하수도 거름망에 가득 쌓여 물이 내려가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씻기고 나니
사랑이가 무척 정결해진 모습이었고
너무나 깨끗하여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거기다가 사랑이가 키가 부쩍 크더니
어린 암사슴처럼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는 자는
그 모습이 강아지가 거룩하여져 암사슴이 되는 것처럼
우리 또한 예수님으로 거룩하고 깨끗해져 변화 받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늘도 확증의 뜻을 간구하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두 개의 화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두 개의 화분을 내가 들고 있었는데
물을 주는 이가 있어 내가 그 화분을 들고 가
물을 얻고자 했습니다.
그러자 그가 한 화분에 물을 주었는데
다른 하나에는 물을 주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화분에도 물을 주시요!” 했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는 하나의 화분에만 물을 주고
다른 화분에는 물을 주지 않아 말라 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의 뜻을 받아 ‘호세아 카페’에 전함과 같이
여전히 ‘주만남 카페’에도 올려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여전히 확증을 주시지 아니하시면
올려 드릴 수 없음을 기도하였습니다.
요즘 세상이 재앙과 환란으로
하와이에서 산불로 무수한 사람들이 죽고
또 모로코에서 지진으로 무수한 사람들이 죽어 나감에도
우리에게 예언의 뜻이 없었습니다.
그러함에 제가 확증에 확증을 받고자 함이요
이 세상 마지막 때에 예언 없는 메시지가 아닌
예언이 반드시 있는 메시지를 전하기를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확증 받기 위해 기도 하는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2023.9.13.
[욥기 38:33]
네가 하늘의 궤도를 아느냐
하늘로 하여금 그 법칙을 땅에 베풀게 하겠느냐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한 철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철길에는 선로를 청소하는 청소열차를 보았는데
그 청소 열차가 철길을 달리며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철길을 달리며 청소하는데...
앞에서 이상한 불법 열차가 달려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달려 오다가 청소 열차가 있음을 알고 피하려 했는데
그 철길에서 벗어나 뒤집어 지며 큰 사고가 발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불법한 열차가 무엇인가? 보았더니
그 열차의 바퀴가 열차의 바퀴가 아니라
농사에 쓰여지는 트랙터 바퀴와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함부로 선로에 아무나 오르지 못하듯이
오직 휴거 신부로 잘 준비된 사람들만이 그 궤도에 오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 플랫폼을 보았는데
저는 그곳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여러 사람들이 열차를 타려고 찾아 왔는데
저는 그렇게 나중에 온 사람들을 내 앞에 세우며 먼저 탈수 있게 해 주었고
그 수가 20명가량이 되어 내 앞에 20명 정도와 함께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서 있는 플랫폼은
마치 엘리베이터 안과 같아 우리들만 그 안에서 열차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열차가 도착했고
우리는 우리가 타고 있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문이 열리고 열차에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며
그 열차 안을 보았는데 사람들이 무척 많아 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열차에 탈 공간이 있을까? 하고 염려하였는데
그렇게 열차에 문이 열리자 다행이도 다른 문으로 여러 사람들이 내렸고
우리가 탈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였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열차에 탑승을 했는데
타고 보니 신기하게도 두 개의 열차가 나란히 붙어 있는 모습처럼
두 개의 열차가 붙어있었고 우리는 그렇게 탑승을 하여
그 붙어 있는 다른 열차 칸으로 옮겨 탔습니다.
그리고 그 열차에 마지막 칸에 탄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옮겨가자 우리는 깨달아 알았는데
먼저 탄 열차는 완행열차였고 옮겨 탄 곳은 직행 열차와 같았습니다.
그러나 함께 붙어 있기에 어떤 것이 느리거나 빠르지 않았고
우리가 탄 직행 열차는 단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특별한 열차와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은
불법으로 준비하는 자는 열차에 오르지 못하고 전복될 것이며
온전하게 휴거 신부로 준비한 자들만이 함께 휴거에 오르게 될 것이며
완행이 아닌 직행으로 옮겨 타듯이 특별한 대우를 받게 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떤 곳에 도착한 우리의 모습을 보았는데
우리는 그곳에 도착하여 큰 어르신 앞에 섰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그 어르신 앞에 새배하자! 하여 새배를 하려 했는데
신기하게도 우리가 알고 있는 새배가 아니라
그 두 손을 이마 위가 아닌 두 손으로 눈을 가리우고 새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우리는 두 눈을 가리고 새배를 했기에
그 큰 어르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새배를 했는데
제가 느끼기에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 이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두 눈을 가리우고 새배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는 우리만의 공간에서 휴거를 준비하게 될 것이며
열차에 오르고 그것도 직행 열차로 옮겨 타듯이
특별한 휴거에 참여할 것이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
그 앞에 조아려 경배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잘 참고 인내하며
확증에 확증을 받고 온전한 휴거 신부로
사랑하는 하나님! 사랑하는 예수님을 만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제 절친한 친구 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은 교회를 다니는 친구들 이었는데
일주일동안 세상에 치우쳐 음탕한 여인들과 즐겁게 살다가
주일이 되자 교회를 가려는데 더 자고 싶어
끝까지 버티다가 교회로 향했고 예배하는 동안에만
“거룩하게 성결한 모습이 되자!”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이처럼 그들은 일주일에 허랑방탕하게 살다가
겨우 주일이 되어 억지로 교회로 향하고
그 1시간 예배에만 위선으로 거룩하게 성결한척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 절친들이 이러한 삶을 살아 가듯이
많은 이들이 잘못된 신앙을 가지고 있으며
다시 오실 예수님도 기다리지도 않아
마치 불법으로 철길에 오른 불법 열차와 같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골로새서 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예배! 예배하며...
일주일에 주일에 한번 1시간만 거룩하게 성결하게 보내려는
위선으로 가득한 신앙인들이 아니라
늘 365일 매일 매일 24시간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모습으로
늘 거룩하고 성결한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놀라운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2023.9.14.
[마태복음 13: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한 교도소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교도소에 한 범죄자가 있었는데
그는 어떻게든 이 교도소를 탈출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무도 모르게 철저히 준비하여
오랜 세월 하나 하나 준비했고
자신이 계획한 날에 이 교도소를 탈출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치 영화 쇼생크 탈출과 같은 장면으로
긴장감있게 이 범죄자가 탈출하려는 장면을 지켜보았습니다.
이처럼 그는 오랜 세월 철저히 준비하고
탈출을 시도하여 성공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결국 발각이 되어 붙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붙잡혀 다시 감옥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그런데... 그 감옥에 소장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황당하게 그 붙잡힌 사람에게 벌을 주거나 화를 내지 않았고
오히려 그 탈출하려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뭐가 불만이기에 탈출하려 했느냐? 하고 묻고는
그가 감옥에서 불만을 가진 것을 해결해 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탈출 하려는 그 한 사람으로 인하여
교도소에 환경이 개선되었고
또한 식사까지 맛있는 음식으로 바뀌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많은 범죄자들이 그 탈출하려 했던 사람으로 인해
교도소에 환경이 많이 좋아지고 개선이 되자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고 그를 따르려는 자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렇게 소장이 그를 더욱 특별히 여기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식사도 바꿔 주었음에도
탈출을 멈추지 않았고 다시 계획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혼자가 아닌 자신을 따르는 여러 사람들을 설득하여
이 교도소에서 탈출을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설득을 해도
어떤 이들은 교도소에 환경이 좋아지고 개선이 되어
탈출에 함께 참여하지 않았고
일부 소수의 사람들만이 그를 따르며 탈출을 계획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교도소에 소장이
또 누군가 탈출 할 수 있다는 비밀한 소식을 듣고는
더욱 이 교도소를 좋은 환경으로 만들고 맛있는 음식으로 바꿔
마치 교도소가 호텔과 같은 환경으로 바뀌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함께 탈출을 계획하고 참여했던 사람들도
더 이상 탈출할 이유가 없다며
호텔처럼 좋아진 교도소에 적응을 하며 살아가는 모습이었고
더욱 소수만이 탈출을 계획하고 참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에 많은 교회가 있고 많은 성도들이 있지만
마치 교도소 환경이 너무도 좋아져 탈출을 포기하고 적응하듯이
휴거 신앙을 잃어 버린자들이 많고
세상을 더욱 사랑하는 자들이 많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비슷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이번에는 감옥에서 탈출하려는 사람들과
울타리 안에 있는 양들이 탈출하는 것에 시합이 열린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감옥에 있는 자들이 탈출하는 것과
울타리에서 양들이 얼마나 탈출하는지 지켜 보았는데
내가 보니 그 양들은 전부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양들이 탈출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는데
그러함에도 양들이 울타리를 벗어나 탈출하였고 그 수가
감옥에서 탈출하는 사람들과 비슷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시합을 돕는 천사와 같은 사람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무척 오랜 세월동안 이 시합을 돕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세월이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그 천사와 같은 자들이 지쳐 있었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잠시 쉬었다가 하자며 한쪽 구석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이때 관중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이 경기장에 난입을 했고 이 경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보려했습니다.
그러자 쉬고 있던 천사와 같은 사람들이 쉬지도 못하고 일어나
그들을 쫓아내며 아직 경기가 끝나지 않았으니
경기장 밖으로 나가라며 쫓아 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감옥에 있는 사람들과 울타리에 있는 양의 수가
이제 얼마나 남았나? 하고 보았더니
양은 4마리가 남아 있었고 사람들은 3사람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경기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택함을 받은 자들이 세상을 탈출하게 될 것이며
그러한 자들이 양들이 울타리 안에서 피를 흘리고 있음과 같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고
그 구원함으로 세상에서 탈출하게 될 것임을 이러한 장면으로 보여 주시며
그 사람이 3사람이 남았듯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요한복음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여러분은 휴거 탈출 준비를 잘 하고 계시는지요?
세상은 더욱 살기 좋아지고 환경도 좋고 먹을 것도 많아
호텔처럼 변한 감옥에서 탈출을 포기하는 사람들처럼
많은 이들이 휴거를 포기하고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은
피 흘리는 양들처럼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고 탈출할 것이며
탈출을 돕는 천사들과 같이 천사들도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그러므로 휴거에 있어 쉽게 포기하지 마시고
곧! 오실 예수님을 맞이 할 수 있도록
휴거 탈출 준비를 철저히 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세상에서 탈출하게 될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2023.9.15.
[시편 58:4]
그들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그들은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오리 새끼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오리 새끼들이 줄지어 가다가
한 마리가 그만 실수로 뱀이 있는 뱀굴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퍼덕 거리자
다른 오리 새끼들도 그 뱀굴로 따라 들어가더니
다 함께 퍼덕거리자 뱀이 뱀굴에서 나와서
그 오리 새끼 모두를 잡아 먹은 모습이었습니다.
이처럼 오리들은 뱀이 파 놓은 함정에 빠져 모두 잡혀 먹혔는데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NCCK 뱀같은 교단과 교회에
목회자가 그것이 우상이 됨을 알지 못하고 참여하여
그와 그 성도들까지 뱀에게 잡아 먹힘과 같이 잡아 먹혔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교단과 교회에 소속된 천주교와 장로교 및
그 여러 모든 교단들 속에 목회자들이 잘못 인도하고 있음을 알고
여러분들은 어떠한 모습이라도 관계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유치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유치원에 한 교실을 보았는데
그 교실에 있는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율동을 가르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이 선생이 미쳤는지?
아이들에게 나이트 클럽에서나 틀어주는 음악을 틀더니
아이들 앞에서 미친 듯이 디스코 막춤을 추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파티를 마음껏 즐기자!” 하였습니다.
그러자 어린 아이들이 그 악함을 알지 못하고
선생님을 따라 신나는 음악에 마쳐 막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계속 보여 주시며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NCCK 교단과 교회에
소속된 목회자가 그 성도들을 인도함이
이처럼 어린 유치원 아이들에게 클럽 음악을 틀어 놓고
디스코 막춤을 가르치는 것과 같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어떠한 모습이라도
WCC,WEA,NCCK에 어떠한 관계도 가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관계를 가진다면 그는 뱀굴에 들어간 오리새끼와 같을 것이며
선생님의 의도를 알지 못하고 클럽 문화를 배우는 아이와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고3 학생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학생은 자신이 고3 시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 못했고
학교를 갈 시간이 다 되었음에도 학교 갈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이 생각하기를
꼭 등교 시간에 갈 필요가 있나? 하고는 더 잠을 자고 일어나
시계를 보니 10시 14분 이었습니다.
(10시 14분 뜻은 올해 10월 14일에 휴거를 믿는 사람을 뜻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늦은 시간에 학교를 가려는데
이 멍청하고 어리석은 학생이 생각하기를
교복을 입고 가야하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교복을 입었지? 하고는 사복으로 가도 된다 여겼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아무 옷이나 걸쳐 입고 학교로 향했는데
그 학생이 생각하기를 어차피 학교 성적이 꼴찌고
더 좋아질 수 없는데 차라리 학업을 포기할까?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학교가 아닌 의류 쇼핑 센터로 향하더니
겨울 옷을 장만하려는지 뜨개질로 만들어진 스웨터를 고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를 택하여 입어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그 디자인이 배 둘레를 빙글 돌아 펑퍼짐한 디자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옷을 입고 말하기를
패션은 돌고 돈다... 하고는 복고풍 옷이라 여기고
그 옷을 사 입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쇼핑을 즐기고 이제야 학교로 가려고
전철역으로 향했는데 전철역 앞에 오자
하나의 엘리베이터가 있었고 학생은 이 엘리베이터를 타려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은 내려 가야하는데 그 엘리베이터가 올라가기에 탑승하지 않고
계단으로 내려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뜻도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는 휴거를 의미하고 기회가 있었음에도
휴거에 참여하지 않고 지하로 향한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지하로 내려가서는
이 학생이 먼저 화장실을 가야겠다 생각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지하에서 화장실을 찾았는데
겨우 찾아가 보니 무척 작은 화장실이었고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보니 그 안에서
여러 남성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어 너구리 굴과 같았습니다.
그러자 그 학생은 화장실도 가지 못하고 전철을 타려고 갔는데
전철을 기다리면서도 성적도 좋지 못하여 대학도 못 갈 것 같고
지금 학교를 가도 너무 늦은 시간이라 혼날 것 같아
차라리 학교를 가지 말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고3 학생이 전혀 준비되어 있지 못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는 삶을 살아가는 모습처럼
어떤 이들은 전혀 준비되지 않았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로마서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에 있고
그러한 목회자에게 인도함을 받으면서도 천국에 갈 것이 여긴다면
그러한 자들은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뱀굴에 떨어진 오리들과 같고
선생님에게 클럽 문화를 배우는 유치원 아이들과 같을 것이며
자신이 고3이라는 것도 알지 못하고 교복도 입지 않고
모든 것을 포기한 고3 학생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지금이 마지막 때요
이 시기가 고3과 같이 온전히 휴거 신부로 준비하는 때임을 알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처럼
곧!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천국에 입성할 준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우리가 악한 우상 숭배하는 자들의 인도함을 받지 말아야함을 알려 주시며
고3 같이 준비해야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2023.9.16.
[출애굽기 12:44,45]
각 사람이 돈으로 산 종은 할례를 받은 후에 먹을 것이며
거류인과 타국 품꾼은 먹지 못하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긴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 앞에는 김치가 가득 담긴 접시가 있어
나는 마음껏 김치를 먹을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김치가 내 앞에만 있어
먹기 힘들었고 먹지 못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기도 가운데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주심에도
어떤 이들은 함께하지 아니하고 가까이하지 아니함에
김치를 보기만 하고 먹지 못함과 같이
메시지를 받아먹지 못하는 사람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하나의 스탠드 조명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조명을 키려고 스위치를 눌렀는데
조명이 켜지지 않아 보니 전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전구를 구해 끼우고 켜 보았는데
그래도 켜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왜 그러나 보니 전원 코드선이 아예 잘려져
꼽는 코드가 없는 스탠드 조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계속 보여 주시며
어떤 이들은 함께 하지 아니하고
또 어떤 이들은 기름도 등불도 준비하지 아니함처럼
전구도 없고 코드도 없이 휴거를 기다리는 사람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이들이 남겨지고 버려질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오전 시간에 어느 공연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이 공연장에 입장하는 것을 보았는데
많은 관객들이 그 자리에 있었고
그 사람이 자리에 앉자 관객들이 무대를 향해 우레와 같은 큰 박수를 치고 있었습니다.
그러함에 방금 자리에 앉은 사람이 생각하기를
이제 공연이 시작되려나 보다 하고
그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박수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꽤 오랫동안 공연은 시작되지 않았고
출연진 모두가 나와서 인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관객들이 더 큰 박수를 치는 것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이미 이 공연은 끝났고
출연진들이 모두 나와 마지막 인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일찍 서둘러 오전에 왔다 생각했지만
그 공연은 아침 일찍부터 시작되었고
오전 공연은 끝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또 어떤 이들은 자신이 ‘지금 준비해도 되겠지?’ 하다가
오전 공연을 놓치고 인사하는 것만 보게 되듯이
휴거에도 모든 것을 놓치는 사람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잘 준비하여
김치를 먹듯이 참여하고 가까이에 있기를 바라며
기름과 등불을 모두 준비한 처녀와 같이
전구도 있고 코드도 있는 조명 기구와 같이
예수님께서 오심을 알고 불을 밝힐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참여하지 못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여
박수만 치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내 손에 열쇠가 달린 열쇠고리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 열쇠고리를 보니
무척 때가 가득하고 또 그 디자인도 옛 것이라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열쇠고리를 완전히 다른 디자인으로 변화 시켰고
번쩍 번쩍 광이 나도록 잘 닦고 다듬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어떤 꼬마 아이 하나가 내게 오더니
그 열쇠 고리가 자신의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아이에게 열쇠고리를 넘겨주며
더 멋지게 디자인하여 변화시켜 두었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그 열쇠 고리를 받고 기뻐하지 않았고
예전에 때가 낀 옛 디자인의 열쇠고리를 더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꼬마는 내가 한 일에 기뻐하지 않았고 싫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괜한 일을 했구나 후회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또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받아
수많은 천국의 비유를 전해 주어도
옛 디자인을 더 선호를 하는 아이와 같이 받지 아니하며
옛 것을 좋아 하듯이 ‘보수적인 신앙’인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놀라운 뜻을 주시며 매일같이 천국의 비유를 주심에도
때가 끼고 옛 디자인의 열쇠고리만 좋아하듯이
보수적인 신앙으로 휴거를 준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제가 새로운 곳으로 이사한 것을 보았는데
어느 작은 5층짜리 아파트에 3층으로 이사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잠시 어딘가를 다녀오려고 나왔는데
내가 키우는 강아지가 나를 따라 나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들어가~ 들어가~’ 했음에도
아파트 앞까지 따라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강아지에게 이르기를
내가 널 지금은 데려갈 수 없으니 집으로 돌아가 기다려 했습니다.
그래서 강아지가 돌아 서는 것을 내가 보았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사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이 강아지가 집을 찾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다시 강아지를 불러 내 품에 안고는
집까지 다시 가서 집안에 넣어주고 다녀올게 하고
다시 나서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저도 강아지가 집을 찾지 못할 것이라 여겨
강아지를 안고 집까지 다시 가듯이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천국에 이를 때까지
혹 우리가 길을 잃어 버릴 수 있기에
늘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 하심을 알려 주심셨습니다.
[아모스 5:14]
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마지막 때에 천국의 메시지를 주시며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인도함을 받아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함께 천국에 이르러 천국 백성으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주심과 같이 늘 가까이 함께하며
기름과 등불은 준비한 처녀와 같이 준비하고
늦게 참여한 사람이 아니라 일찍 참여하고
옛 것을 선호하는 보수적인 신앙이 아니라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천국의 메시지를 받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천국에 이르는 휴거 신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함께 준비하고 불을 밝히며 잘 준비되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2023.9.22.
[에스겔 5:10]
그리한즉 네 가운데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잡아먹고
아들이 그 아버지를 잡아먹으리라
내가 벌을 네게 내리고 너희 중에 남은 자를 다 사방에 흩으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치킨 3 마리를 주문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문한 치킨이 도착을 하자
한 마리는 내가 먹기 위해 준비했고
다른 한 마리는 앞으로 비상식량으로 먹고자 준비했고
마지막 한 마리는 키우는 병아리들이 먹을 것이 없어
그 병아리들에게 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병아리가 닭을 먹다니??? 하고는
자신의 동족을 먹게 했구나 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어려운 경제가 시작 될 것이며
그 어려움 속에서도 치킨이 주문된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오늘도 내일도 지켜 주실 것이며
그러나 준비하지 않은 자들은
굶주린 병아리들을 위해 치킨이 주문되듯이
사람이 사람을 잡아 먹는 일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또한... 닭으로 표현하심도
2029년 닭띠를 표현하심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에게 여러 어려움들이 찾아 오고
2028년 휴거가 있다면!
2029년은 더욱 큰 재앙과 환란으로 먹을 것이 부족해
사람이 사람을 잡아 먹는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우리는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2년제 전문대를 입학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한 친구를 보니
그는 전문대 입학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친구에게 때가 지난 후 나중에 알려 주기를
친구여... 너는 입학하지 않아 자격증을 취득할 자격조차 없으니
너는 3년을 공부해야만 자격을 얻으리라!
하고는 입학하지 않았기에 스스로 3년을 더 공부해야한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준비된 자들은 휴거에 참여할 것이며
준비되지 않은 자들은 휴거에 버려질 것이며 버려진 후에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듯이
더 많은 시간과 노력들이 있어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우리는 더욱 어려운 경제를 보게 될 것이며
휴거 이후에는 대재앙과 환란으로 식량이 없어
사람이 사람을 잡아 먹는 일 까지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휴거에 버려진 자들은
스스로 자격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하듯이
더 많은 시간을 기다리고 노력해야만 얻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뜻을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2023.9.24.
[이사야 52:7]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큰 산을 앞에 두고 그 산을 넘으려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산 중턱에 커다란 대문 하나가 있었고
그 대문이 닫혀 있어 옆으로 바위를 기어 올라 넘어 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앞서 가던 연인들이 그 바위로 된 길을 넘어 가려다가
여인이 무서워하고 두려워하여 넘지 못함에
다시 돌아 오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여인의 손을 잡아 주고 넘어 오게 하였는데
남성이 내가 여인의 손을 잡음에 몹시 기분 나빠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공주님의 손을 왕자님만 잡는 것이 아니라
하인들도 공주를 돕기 위해 잡기도 합니다.
하며 유머있게 대답하자 그 두 사람이 웃으며
문제 삼지 않고 제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내려온 후에 내가 그 바위로 넘어 가려는데
앞에서 여러 사람들이 내려오고 있어
내가 그 길을 넘어가는 것이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내려오는 사람들과 마주치며
힘들게 그 바위 길을 넘어
그 대문 넘어에 이르렀는데
어떤 아주머니 두 분이 앉아 건강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두 아주머니에게 이르기를
병들어 오래 사는 것이 옳지 않고
건강하게 살다가 젊은 나이에 죽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렇게 말함은
세상에 오래 사는 것 보다는
천국에 이르는 것이 좋다는 의미에서 말함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저는 산을 넘어가려는 사람이고
다른 사람들은 산을 내려 오려는 사람들로
휴거에 준비하지 않음을 알려 주시며
제가 그러한 사람들을 돕고 천국에 대해 알려 주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큰 건물 건설 현장에 있었고
저는 그 건물 11층 한 방에서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를
업주가 모든 사람들에게 방 하나씩 공사를 맡긴 것은
각자가 어떻게 일하려는지 보려 함이라 하고
나는 성실하게 일하며 신속하게 일을 마무리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을 보니 그들은 천천히 일을 하거나
더 많은 인금을 받고자 꾀를 부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공사를 하면서 내가 가진 것을 보았는데
하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공구였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책 한권이 내게 있었는데
마치 그 공구는 모세의 지팡이와 같았고
책은 모세가 하나님께 받은 계명과 율법 같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어떤 공사도 능히 할 수 있었고
또 그 누구보다 빨리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맡은 방을 마무리 하고
또 다른 방을 공사 할 수 있었는데
내가 나 혼자 일하기 보다는 나를 도울 사람을 찾아야겠다 하고
내가 잘 아는 사람 하나에게 연락을 했는데
그는 같은 건물에 7층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내가 지금 11층에 있는데
더 큰일을 해야하니 일을 마무리하고 11층으로 나를 찾아 오라 했습니다.
그러자 그가 7층에서 일을 마무리하고는 11층으로 오려는데
왼쪽길이 더 빠른지? 아니면 오른쪽 길이 빠른지? 판단하고는
오른쪽길이 더 빠르다 생각하고는 오른쪽을 택하여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오는 길에 많은 문들이 있어
다른 문으로 향하여 다른 길로 갈수 있는 여건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문들을 조심하며 다른 길로 가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11층으로 올려 오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은
저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고
또, 일주일 전에 하나님께서 아름답고 신기한 신발이
또 다른 더 멋지고 아름다운 신기한 신발로 변화 되는 것을 보여 주시며
처음 신발이 ‘25’요 새로운 신발이 ‘27’ 이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어제 이 숫자들에 대한 뜻을 내가 알았는데
로또 번호 중에 2개 였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심이요
언제라도 하나님께서 물질로도 도움을 주실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에도 제가 더 확실한 확증을 받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도 저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2023.9.26.
[마태복음 13: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한 평화로운 놀이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놀이터에는 많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자유롭고 평화를 깨 버리는 악한 방법이 있었는데
그곳에 있는 공중 화장실에 변기들을 모조리 망가트리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공중 화장실에 변기들이 모조리 망가져
어느 것도 쓸 수 없게 되자 사람들이 아무데나 볼일을 보았고
그렇게 아무데나 노상방뇨를 하자
더럽고 악취가 가득함에 그곳에 자유와 평화는 깨져 버렸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에게 있는 자유와 평화도 이와같이
공중화장실이 망가져 쓸 수 없어 더러움과 악취로 깨지듯이
우리의 믿음 안에 회개가 없으면 모든 것이 깨지고
더러움과 악취만 가득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교회를 보았고 그 교회에 예배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예배는 춤추고 노래하며 신나게 찬양이 가득했고
아름다워 보이는 예배당에 많은 성도들이 함께하는 그런 교회였습니다.
그리고 설교가 있고 예배가 끝난 후
그 교회 목회자가 말하기를
오늘 예배는 영상으로 올려질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인터넷으로 자신들의 예배가 올려지기를 소망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내가 보니 그 교회 예배는 사람들 보기에는 멋져 보이고
춤추고 노래함에 하나님을 진정 찬양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이러한 교회들이 처음 보여 주심과 같이 자유롭고 평화로운 놀이터와 같으며
공중 화장실이 망가져 쓸 수 없게 된 것처럼
교회 안에 회개가 없어 더럽고 악취가 가득한 곳과 같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예배! 예배하며.... 예배만 찾다가
오늘 보여 주심처럼 더럽고 악취가 가득한 놀이터가 되듯
회개 없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림으로 스스로 하나님께
더러움과 악취가 가득한 예배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늘 어디서 무엇을 하든 당신이 있는 자리가 예배의 자리가 되고
그 자리에는 반드시 자신의 죄를 철저하게 자복하는 회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젊은 연인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연인들의 나이를 내가 보았는데
남성은 26세였고 여성은 22살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무척 젊은 나이에 연애를 시작했고
서로를 무척 사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뭔가 어색한 분위기 였습니다.
그래서 보니 그 남성은 한 번도 연애를 한 적이 없다가
처음 연애를 하여 사랑하는 여성의 마음을 알아 주지 못했고
너무나 서툴러 자꾸만 실수하고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연애는 아름답지 못했고 좋은 추억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여성을 보니 여성은 경제적인 개념이 없었습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사회 경험이 없다 보니 경제적 개념이 없었고
돈 쓰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러함에 이 두 사람의 연애는 순탄하지 못했고
늘 불평과 불만 그리고 다툼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우리 안에도 이처럼 경험이 없는 연인들처럼
하나님 앞에 서툴게 행동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휴거를 준비하면서 어떤 마음가짐입니까?
아름다운 교회를 나가기를 바라고 예배를 원하며
다같이 춤추고 노래하며 찬양하기를 바라십니까?
그 안에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지 않고 회개도 없으며
우상으로 가득하고 보여 주기 위한 예배에 참석한 모습이라면
화장실이 망가져 더러움과 악취가 가득한 놀이터와 같을 것이며
연애 경험이 없는 남성과 경제적인 개념이 없는 여인이
서로 서툴게 연애를 하는 모습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다윗과 같이 들에서 양을 치며 수금을 들고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고 왕으로 사용하심과 같이
당신이 있는 곳에 아름다운 찬양이 있고 예배가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 위한 예배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젊은 여성이 게임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스타크레프트와 같은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게임을 하면서 어두운 곳에서 자꾸만 적이 나타나
자신의 아군이 자꾸만 죽었고 궁지로 몰려 승리하지 못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자 이때 같은 편으로 있는 젊은 남성이 지원군을 보내 주었고
늘 그녀 옆에서 지켜주며 승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게임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도 이 마지막 때에 휴거를 준비하며 어려움속에 있지만
지원군을 보내주고 도움을 주듯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도와 주실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13:39,40]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그러므로 예배 예배하며 회개도 없고 다시 오실 주님도 기다리지 않는
망가진 화장실로 더러움과 악취가 가득한 곳처럼
우상으로 가득한 교단과 교회에서 잘못 예배하지 않기를 바라며
서툴게 연애를 하는 연인들처럼 잘못된 신앙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며 준비할 때에
하나님께서도 당신을 도우시며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우리를 지원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2023.9.27.
[요한계시록 2:19]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오늘 저는 기도 가운데
자전거 동호회와 같은 모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말에 모두 모여 어딘가로 출발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모두 모였는데
황당하게도 저는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 사람도 더 좋은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는데
그는 우리를 인솔하는 자와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먼저 앞장을 서며 오토바이로 나아갔고
뒤이어 제가 따랐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러 동호회 회원들은
힘들게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따라 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는 방향을 보니 서쪽이었고
그 길은 새로 도로를 포장하여 새 길이었고
다른 사람들은 그 길을 알지 못하여
우리들만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기에
가장 먼저 도착하여 쉬고 있었는데
어떤 여인이 안내하며 이르기를 82 앞에 모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에 파리바게트 상점이 있나? 하고 가 보았는데
82라는 곳이 없어 잠시 기다리다가
다른 사람들이 오면 함께 82라는 곳을 찾아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오토바이를 타고 빨리 와서 그런지
오래 기다려도 사람들이 오지 않았고
그래서 저는 그곳에서 오래 기다리며
어떤 한 노인을 보았는데 그는 노숙자와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길에 쓰러져 있기에 내가 다가가 보니
그는 너무 쇄약해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대로 이곳에 방치하다가는 그 노인이 죽을 것이 여겨
사람들을 기다리는 것을 포기하고는 그 노인을 부축하여
병원으로 이송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병원에 도착을 했는데
그가 노숙자와 같은 사람이요 보호자가 없는 사람이었기에
병원에서도 그를 적극적으로 도와 주지 않았고
그저 병실에만 누워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조치도 해 주지 않고 링거도 해 주지 않아
그는 더욱 힘들어 했고 내게 배가 고프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사람을 그냥 내버려 둘 수 없어
밖에 나가 그를 위해 커다란 도시락 하나를 사들고 왔습니다.
그러자 그가 그 도시락을 맛있게 먹고 정신을 차렸는데
내가 그 노인을 내버려 두고 병원을 떠날 수 없어
할 수 없이 그 노인이 퇴원해도 좋을 때까지 간호를 해 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노인을 돌보며 내 자신을 위해서 챙기지 않아
오히려 내가 굶는 날이 많았고
내 것까지 그에게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내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자리를 알고 있군요!”하였습니다.
그러자 내가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눈칫밥만 30년을 먹었기에 잘 압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휴거에 있어 사람들에게 하나님 소식을 전해 드렸고 인도했으며
아직 참여하지 않고 오지 않는 사람들을 기다리며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돕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앞서가시며 인도해 주시고
아직 오지 않고 참여하지 않는 자들로 더 많은 시간을 기다리고
그 기다림 속에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있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우리가 더 많은 시간들을 기다리고 섬김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2023.10.2.
오늘 기도 가운데
온 세상에 가득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세상 사람들을
유심히 살펴 보았는데
내가 보니 그사람들 중에는
아직 깨어 있지 못했고
나중에 그들이 깨닫고 깨어날 때는
그들 모두가 좀비가 될 사람들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세상 사람들에게
곧 예수님께서 오실 것이다! 하고
깨어라! 하였음에도 그들은 깨어날 생각이 없었고
그대로 좀비가 될 사람들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 이후에나 많은 이들이 깨닫게 될 것이며
그들이 그때가 되어서 세상 재앙과 환란에 굶주림에
마치 좀비와 같은 삶을 살게 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제가 확증에 대해 기도하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메이플 스토리 게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이게임에 캐릭터가 있었는데...
내가 아이디도 비밀번호도 몰라
접속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디를 찾고
비밀번호를 찾아 접속해 보았는데
내 캐릭터가 산 위에 있었고
고랩에 뛰어난 스킬이 있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사용법을 몰라
아이탬창을 열어 보려 했는데
어느키를 눌러야 할지 몰라
아무키나 눌러 보았습니다
그러자 하나의 스킬이 작동 되었는데
그 산 아래에 있는 몹들이
하나 둘 터져 죽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저에게 이러한 능력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에도 저는
이런 게임이나 다른것으로 확증이 아닌 확실한 확증을 받고자 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더욱 확실한 확증을 받기까지는
카페에 올리지 않고 여러분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함에도 뜻을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2023.10.3.
2023.10.3
[누가복음 1:79]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학생과 같았고
우리를 가르치는 담임선생님을 보니
무척 좋은 분이셨으나 무척 엄격하고 무서운 선생님이셨습니다.
그러함에 어떤 한 학생이 잘못하여 선생님에게 무섭게 꾸중을 들었는데
그렇게 꾸중을 듣고 아이가 자살을 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선생님은 자신이 너무 무섭게 꾸중을 했다는 이유로
아이가 죽음을 선택했다는 생각에 자책하며 무척 슬퍼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우리들 앞에서 엄격하고 무서운 모습이 사라지신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선생님의 엄격하신 가르침에 아이가 자살하여 죽었기에
저 또한 선생님을 무척 원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반 아이들에게 선생님의 가르침에 대해
꼭 그렇게 무섭게 가르쳐야만 했는지 불평 불만으로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아이의 죽음으로 반 분위기를 어두웠는데
그렇게 우리는 한 학기를 마치고 방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도 방학을 하여 고향으로 내려가셨는데...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한 학생이 급하게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의 죽음으로 힘들어 하시다가
담임선생님도 자살을 하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학생이 제가 선생님을 향하여
불평 불만을 가진 것에 또 다른 죽음을 불렀다며 야속해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저 또한 담임선생님까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고통스럽고 힘들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저 또한 휴거 소식을 전하며
무섭고 두려운 뜻을 전하여 스스로 힘들어하는 사람으로
저까지 힘들어 하고 있음을 알려 주시며
제가 최근 힘들어하고 있음이 학생의 자살로 선생님까지 자살한
어이없는 일과 같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비슷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큰 건물 안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건물에서 나가려 했는데
신기하게도 그 건물은 창문이 하나도 없었고
또 그 길이 미로와 같아 어디로 향해야 나가는 곳인지 알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건물에서 헤매고 있었고
어떻게든 계단을 찾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겨우 계단을 찾았는데
내려가는 계단 쪽은 막혀 있었고 올라가는 계단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 생각에 1층으로 가려면 내려가야 할 것 같은데
올라가는 계단뿐이니 어쩔 수 없이 올라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오르다 보니 그 계단도 벽으로 가로 막혀 있었고
더 이상 오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내려 갈수도, 올라 갈수도 없어
무섭고 두려움으로 공포가 몰려 왔는데
이때 어떤 한 사람이 내가 올라 온 길로 올라오더니
그 벽으로 가로막힌 계단에서 신기하게도
비밀통로와 같이 한 벽을 밀쳐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사람이 길을 잘 알고 있음을 알고
따라 들어갔고 그 사람을 놓치지 않으려고 바짝 붙어 따라갔습니다.
그런데 그는 번개처럼 움직였고 잘못하면 놓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번개처럼 움직이며 그를 따랐는데
무척 신기하게도 비밀 통로와 같은 길이 수없이 펼쳐졌고
그가 아니면 결코 알 수 없는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를 놓치지 않으려고 무척 애를 쓰며 따랐습니다.
그러자 그가 따라오는 나를 보고는 왜 따라 오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를 붙잡고 말하기를
내가 이곳을 나가려는데 길을 알지 못하니
나로 하여금 1층으로 갈수 있게 길을 찾아 주고
이 건물에서 나가게 해 달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그 길을 알려 주지 않으면
내가 계속 따라 다닐 것을 알고 1층으로 인도해 주었고
드디어 저는 그 건물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멀어지며 내게 수화로 손짓하며 알려 주었는데
앞으로 3분만 걸어가면 지하차도가 있고
그 지하차도로 건너편으로 건너가면 1번 버스가 있을 것이라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그가 알려준 데로 지하차도로 향했는데
그 앞에는 무수한 사람들이 호객 행위를 하고 있었고
노점상들도 많아 붙잡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한 여인을 보았는데
그 여인은 이상한 이단 종교에 포교를 하고 있었는데
저를 붙잡고는 이상한 교리를 가르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를 뿌리치고 지하차도까지 왔는데
지하차도까지 와서 보니 내가 아는 지하차도였고
드디어 내가 아는 길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건너편으로 가면 1번 버스가 있음을 알았고
우리 집으로 향하는 여러 버스가 있지만
이곳이 1번 버스가 다니는 노선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미로와 같은 건물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듯이
제가 길을 헤매고 있으며 그러함에도 도움을 받아 길을 찾고 나올 것이며
많은 유혹들을 이기고 집으로 가는 휴거의 길을 찾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오늘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심에
그러함에 더욱 확증을 받아야함을 기도하고 간구하였습니다.
제가 그 미로와 같은 길에서 확증을 받지 아니하고 간다면
저는 그 미로와 같은 건물에서 결코 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함에 앞으로도 더욱 확증을 받고자 기도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상담 중에 한 분으로 제가 큰 고통 중에 있고
길을 잃은 사람처럼 헤매고 있음을 알려 주시며
그러함에도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고 길을 찾게 될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2023.10.5.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떤 TV드라마에 배우로 출연 하는 모습이었고
여러 배우들과 함께 작가를 기다리며
우리가 어떤 배역을 맡게 되는지 궁금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고급 승용차를 타고 작가가 왔고 인사하고
우리 이름을 호명하여 사람들 앞에 세우고 역할을 설명 했는데
가장 먼저 저와 다른 두 사람을 세우고는
우리 세 사람은 이 드라마에
주인공은 아니지만
주인공 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이라며
어두운 분위기를 밝게 전환 시켜주는 감초 같은 역할이라 했습니다.
그리고는 우리 세 사람 앞에 가까이 서서 배역을 설명하고
다른 두 사람도 대화를 했는데
얼마나 열심히고 적극적인지...
그들 말에 침이 튀었고
내 얼굴까지 튀어 내가 말할때마다 침이 튀지 않게 말하면 좋겠다 할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배역들 맡는 자들을
내가 유심히 보니
전부 외국인들 이었고
또 작가도 보니 외국인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영어를 해야하나?
걱정했는데...
그들 모두가 서툰 한국어로 대화하고 출연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침이 튀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어떤 사람에게 뭍기를
저 작가가 여기서 가장 높냐? 라고 물으니
그렇다 하였습니다.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이 마지막 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고
저는 주인공은 예수님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제가 대머리가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좋은 약이 있다며 소개해 주었고
저는 그 샴푸와 같은 약을 들고
화장실로 가서 샴푸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샴푸를 하자마자 머리카락이 풍성해졌고 길어져 물기가 가득하여 수건으로 닦았는데
무척 기름진 머리카락이었고
거울을 보니 10년은 젊어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대머리 처럼 머리카락이 없다가
샴푸 후에 머리카락이 젊은 사람처럼 생겨나듯
지금은 휴거자가 많지 않지만
앞으로는 점점 많아질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캐나다에 계신 분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제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더 많은 휴거자들이 생겨날 것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2023.10.8.
최근 기도하며
말도 안 되는 이상하고 음란한 장면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젊은이들이 미팅하는 자리를 보았는데
한 여성이 남성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아이를 가진 듯이 젖이 나온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남성들이 그 말을 믿지 아니함에
여성이 직접 자신의 가슴을 만져 보았는데
정말로 옷 위로 우유 같은 젖이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남성들에게 먹어 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미팅이 끝난 후 여성끼리 집으로 향했는데
제가 그 음란한 여성들을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성들이 전철을 타고 어떤 역에 내렸는데
나 또한 그 여성들을 따라 가서 그 역에서 내린 후에
내가 왜 여길 왔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또... 기도하는 저의 모습을 보았는데
한 음성이 들리기를 “옆집에 여성을 취하라!”는 음성이었고
정말로 내가 그 여성을 성적으로 취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정신을 차리고
나는 시골에 있는데... 아파트? 같은 옆집이라니? 하며
내가 아파트에 살았다면 이 뜻을 받고 큰일 날 뻔 했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하는데
또 한 음성이 다시 들리기를 “다른 옆집에 여성도 취하라!”하는 음성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양평 시골에 있는데
자꾸만 아파트? 옆집 여성들을 취하라니!
이것은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라 마귀의 음성이라! 하였습니다.
또 어느 날은
20대 초반의 여성 4명을 보았는데
내가 그녀들과 함께 있다가 헤어지려는데
내가 헤어지기 싫어 그녀들에게 이르기를
가위 바위 보를 하라 그리고 이긴 자가 나를 따르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그렇게 가위 바위 보에서 승리한 여성이 나를 따르는데
이 여성이 심심해 할 것 같아
다른 여성들에게 다시 이르기를
너희들 중에 소원이 있는 자가 있는가?
내가 그 소원을 들어 줄 테니 소원이 있는 자도 나를 따르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여성도 함께 나를 따랐는데
내가 그녀들을 데리고 맛있는 것을 사주려고
유명한 맛 집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는데
내가 마지막에 섰다 생각했는데
내 뒤로부터 두 줄로 사람들이 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가게 종업원이 와서 이르기를
왜 불법으로 두 줄로 섰느냐! 하고는
우리까지 포함해서 그 줄을 잘라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러한 장면을 보고
내가 크게 잘못 되었구나! 하였습니다.
또, 내 초등학교 때 친했던 친구를 보았는데
그 친구가 내게 이르기를
이번 해에는 가족들이 자신의 생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다른 계획으로 바빠서 생일을 망쳤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나도 올해는 아무도 내 생일을 기억해 주는 이가 없었고
또 내가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상담하느라
나도 내 생일을 망쳤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몇몇 분이 제 생일을 기억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이러한 뜻을 주시는지 몰라
너무도 힘들어 그제는 하나님께 간구하여 기도하기를
하나님... 제가 아무래도 부족하고 잘못되었고
그러함에 잘못된 메시지를 받아 전하는 것 같습니다.
잘못된 메시지를 전함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마귀의 뜻이겠지요...
그렇다면 저는 메시지를 전할 수 없고
또 지금까지 전한 메시지도 미혹이요 잘못 되었기에
다시 제가 음란에 빠진 메시지나 잘못된 메시지를 받으면
호세아 카페와 주만남 카페 모두를 삭제하여 없애고
다시는 그 어떤 뜻도 전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므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확증해 주시면
바로 삭제하고 다시는 전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2명과 함께 무거운 짐을 질질 끌며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길에 커다란 구덩이 하나가 있었고
그 구덩이를 피하여 가기가 무척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쪽 구석을 선택하여
그 무거운 짐을 끌며 겨우겨우 통과 했는데
그 구덩이에 빠질 뻔 했지만 다행이 잘 통과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으로
카페를 삭제하거나 메시지를 전하지 않으려는 마음은 내려놓았고
다시 그럼 저에 대해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좋지 못한 메시지만 주셨는데
저는 저의 어머니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4남매를 보았는데
우리 4남매 모두 각자에게 방이 따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모두 방 정리를 잘 하지 못했고 엉망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어머니께서 제발! 방 정리 좀하고 청소도 하고
잘 가꾸라 하셨습니다.
그러함에도 우리 4 남매는 방 정리를 하지 않았고
늘 게으른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무척 화가 나셔서 각자에게 이르기를
정리하지 않고 청소하지 않으려면 방을 빼앗아 버리겠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에
최근에는 무조건 회개 기도만 하고 있으며
확실한 확증을 받으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3자매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첫째는 큰 일을 하고 큰 돈을 벌었고
둘째는 평범한 일에 평범한 돈을 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째는 시간 타임 알바를 했고 적은 돈을 벌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큰 언니가 막내를 보고 이르기를
차라리 내게 와서 나를 도우라! 그리하면 지금 받는 돈에 두 배를 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막내는 큰 언니에게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이유를 보니
만약 큰 언니에게 가서 일하게 되면
공적인 일이 아닌 사적인 일을 하게 되고
큰 언니 뿐 아니라 둘째 언니의 사적인 일도 하게 될 것을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심에
저는 하나님께 저에게 확실한 확증이 없으면 일할 수 없고
음란한 장면들과 이해 할 수 없는 뜻을 지금 받고 있는데
어떻게 전할 수 있겠는지요...
그러함에 제가 최근 엄청나게 큰 걱정과 염려속에
계속 메시지를 카페에 올려 드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과 싸워 이기려는 마음이거나
온전한 뜻을 받았는데도 메시지를 전함이 아닙니다.
온전하지 못하고 음란하고 악한 메시지를 받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저를 시험하심이요?
또 다른 분들까지 시험하시려는 것인지?
무척 혼란 가운데 있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혼란과 이상한 뜻으로 시험이 들고
떠나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든 확실한 확증을 받으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확실한 확증을 받기까지는 기다려 주시기를 바라며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확실한 확증 없이는 카페에는 올려 드리지 못하고
단체방과 개인분들에게만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혼란가운데에서도 그러함에도 매일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2023.10.11.
[예레미야 1: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10일 어제 기도 가운데
길에서 촬영하는 방송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구경꾼들이 가득했는데
저도 무슨 촬영을 하는지 궁금하여 구경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촬영팀에서 출연할 사람이 부족했는지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함께 일 할 사람이 있는가?” 하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뒤에서 손을 들며 내가 하겠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나를 나오라 하고 한 갑옷을 주었는데
옛 병사의 옷과 투구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옷과 투구를 쓰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으니
성문 앞에 서서 성으로 들어올 사람과 들어오지 못할 사람을 선별하고
들어오지 못할 사람들에게는 “꺼져!”라고 말하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성문 앞에 서서 마치 문지기처럼 일했는데
그렇게 일하며 보니 중국인들로 보이는 자들도
이 성으로 들어오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중국인들은 들어 올수 없기에
그들을 향해 막아서며 “꺼져!”라고 말했는데
그들이 말을 듣지 않으려 하기에
내가 더욱 그들을 향해서 분노하며 더 큰소리로 말하기를
“당장 꺼져!”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일하다가 내가 한 소식을 들었는데
적군이 몰려 오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이 오기 전에 먼저 내가 적진에 침투를 하여
그 적군의 적장을 암살하여 죽여야겠다 생각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변장을 하고 적진으로 향했는데
그렇게 적진으로 향하여 적군이 있는 곳에 이르고 보니
적장이 있는 곳에는 경계가 삼엄하여
도저히 적장이 있는 곳까지 내가 갈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곳까지 갔기에
그 누구보다 적의 동태를 살필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마지막 때에 저를 사용하고 계시며
촬영팀으로 보여 주심은 제가 하는 모든 일이
기록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스라엘이 전쟁으로 혼란가운데 있음에
앞으로 이스라엘 전쟁이 어떻게 되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한참이 지난 후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그림을 보았는데
제 둘째 아들 성현이가 어릴 때 그린 그림과 같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그림은 미완성된 그림이었는데
한 동굴과 같은 장소였고 한 남성이 그 동굴 아래쪽에 넘어져 있었는데
그 동굴 안쪽에서 물이 흘러 내려오는 그런 그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림에 색이 칠해져 있지 않기에
내가 이 그림을 완성해야겠다 생각하고 칠하기 시작했는데
그 동굴에서 흐르는 물을 처음에는 갈색? 같은 것으로 칠했습니다.
그리고 그 동굴에 넘어져 있는 남성부터는 파란색으로 칠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 부근에 그가 그 동굴에서 나올 수 있도록
밧줄 같은 것을 새롭게 그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 그림이 다 완성되었나? 하고 들어 보니
스카치 테이프로 붙여져 뒷장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들어 뒷장을 펼쳐 보았는데
그 뒷장에는 어떤 건물이 그려져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학교 건물과 같았고
그 건물 안에는 학생들이 자리에 앉아 수업을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이스라엘이 이 동굴에서 길을 잃고 넘어진 사람처럼
길을 잃고 헤매이듯 하며 동굴 속 물에 빠진 사람과 같으나
제가 그 그림을 완성하고 밧줄을 그려 줌과 같이 나올 것이며
스카치 테이프로 붙여져 뒷장이 연결된 것처럼
내년? 앞으로는 학교에 학생들이 수업을 준비하듯이
평안을 되찾을 것이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전쟁으로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우크라이나처럼 오랜 전쟁으로 치닫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어제는 저를 사용하고 계심을 알려 주시고
오늘은 이스라엘에 대해 그들이 다시 회복될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2023.10.12.
[요한계시록 11:13]
그 때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저의 악한 친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하는 일마다 잘 되었고
큰 성공을 거두어 큰 부자가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나에게 자랑을 하며
많은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그 투자하는 것마다 올라
큰 돈을 벌었다며 자신의 부를 자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상대적으로 세상에 욕심이 없이 살았고
그러한 투자도 하지 않고 살았기에 가난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찌 세상에 악한 자들이 이처럼 잘 되고
하는 일마다 성공하여 큰 부자가 될까? 하며 억울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수 싸이가 큰 야외 공연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무수한 사람들이 그 공연을 보기 위해 찾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공연이 크고 사람들이 붐벼
또 그 공연장 앞에는 무수한 노점상들이 생겨 났는데
그 노점상들로 인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공연은 늦은 밤까지 이어졌는데
공연장과 공연장 밖이 모두 축제 분위기 였고
발 디딜 자리가 없을 정도로 성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늦은 저녁이 되어서야 축제가 끝나고
노점상들도 마감을 준비하는 모습이었고
사람들도 하나둘 자리를 떠나며 집으로 가기 위해
막차를 타려고 지하철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세상은 축제로 가득하고 마무리 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날이 밝으며 큰 재앙이 닥쳤는데
큰 지진이 있었는지? 아니면 큰 전쟁이 있었는지?
날이 밝자 어제의 축제는 모두 사라지고
도시의 건물들이 모두 무너지고 붕괴되어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 무너진 건물더미에서 사람들을 구하고자
무수한 인력들이 동원 되었는데
가장 먼저 119 구조대원들이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중장비들이 도착하여
그 무너진 건물 더미에 깔린 사람들을 구조하려 했는데
저는 그 구조하는 모든 사람들 중에
가장 힘들어 하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구조하는 인원들 중에
누가 가장 힘들 것이라 생각이 됩니까?
그것은 바로 포크레인 기사였습니다.
왜냐면... 다른 사람들은 아직 살아 있는 사람들을 구조하며
그러함에도 희망적으로 구조 활동을 했지만
포크레인 기사들은 살아 있는 사람들을 구조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 가능성이 없는 건물에서
무너진 건물 더미를 파헤치며 그 속에 깔려 죽은
무수한 시신들을 잔해들과 함께 파내야 했기에
비참하게 죽어 찢겨진 시신들을 수없이 봐야 했기에
그 비참한 최후를 직접 보며 힘들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신들 중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지도 아니하며
처음 보여 주셨던 악한 친구와 같이
세상에만 투자를 하고 큰 부자가 되었다고
자랑하던 사람들의 죽음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세상에 부만 쫓으며
축제를 즐기며 살아 왔던 무수한 인생들에게
어제의 축제는 끝나고 하루 사이에 큰 비극이 찾아오듯이
갑자기 닥칠 재앙과 환란을 피하지 못하고
무너질 세상에서 비극을 맞이할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4: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우리는 지금 코로나라는 큰 전염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세상 여기 저기에서 벌어지는 큰 지진과 홍수
그리고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의 전쟁을 보고 있습니다.
2023년 7월 21일 하나님께서 그날에
세상에 많은 기후변화의 재앙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게임 스타크래프트로 큰 전쟁이 준비 되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https://cafe.daum.net/gi77/a9i5/169
그리고 그 이후에 우리는 많은 재앙들을 보았고
2023년 10월 7일에는 이스라엘에 전쟁이 시작된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세상의 축제는 끝나고
큰 재앙과 환란에서 무수한 사람들의 죽음을 보게 될 것이며
그러한 재앙과 환란들은 2028년까지 지속 되다가
우리는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때에 큰 재앙과 환란에서
지켜 주시기를 기도하고 간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늘 회개의 단을 쌓으며
거룩하게 성결하게 하루하루를 준비 잘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세상에 악한 자들이 자랑하는 부와 명예가
하루 만에 재앙과 환란에 무너지고 죽음을 맞이하게 될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2023.10.14.
[고린도후서 6: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제가 “우리가 모두 함께 예배하자!” 하고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러자 여러 사람들이 찾아왔는데
그 찾아온 사람들 중에 하나를 보니 개그맨 양세찬이었습니다.
그리고 양세찬은 내가 휴거가 임박하고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불러 모았음에도
그 뜻을 알지 못하고 장난으로 가득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은
제가 8년을 넘게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하며
때가 가까웠고 휴거 신부로 준비해야 함을 알려도
이처럼 ‘모지리’라는 별명을 가진 양세찬이가 찾아오고
모든 일을 장난으로 여기듯이 장난으로 받고
장난으로 참여하는 자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양세찬이가 우리를 위해
한 재미있는 일을 꾸미려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는 가장 추운 겨울 한강이 꽁꽁 얼자
그 한강 위에 얼음으로 된 무덤 3개를 만들고는
다음날 우리가 예배를 위해 모일 때에
그 무덤 3개로 우리에게 웃기고 재미있는 꽁트를 보여 주려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우리가 예배를 위해 모였는데
날씨가 풀려 그 꽁꽁 얼었던 한강이 녹아 버렸고
어제 저녁 힘들게 만들어 놓았던 무덤이 하나는 완전히 녹았고
두 개는 얼음만 남아 한강에 둥둥 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무덤은 양세찬과 그 가족을 위해 준비된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그러함에 양세찬은 예배에는 관심이 없고
그 모임에서 장난을 치려는 모습에서 실패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주시며
우리가 이 마지막 때에 곧 오실 주님을 맞이 하기 위해
휴거 소식을 접하고 함께 모여 예배를 했으나
‘모지리’ 양세찬과 같이 그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찾아 왔고
추운 겨울 무덤 3개를 준비함 같이
자신이 죽음의 길을 향함도 알지 못하고
장난으로 여기며 떠났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예배를 준비하며
찾아온 사람들을 보았는데
이번에는 갓난 아기 3명이 나를 찾아 왔고
그 갓난 아기들이 부모도 보이지 않아
내가 그 갓난 아기들은 예배에 참여해도 듣지 못하고
또 깨닫지도 못할 것을 알고 그 아기들이 울면
예배에 방해 될 것이라 여겨
그 아기들을 강보에 싸서 다른 방에 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예배 드릴 주제를 의논하고 있었는데
내가 그 주제를 “단장”이라 정하고는
단장에 대한 설교를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예배를 준비하고 시간이 흐른 뒤에
그 아기들이 잘 있는지 방으로 가 보았더니
그 갓난 아기들이 걷지도 못함에도 스스로 걸어 나간 것인지?
아니면 미혹하는 자가 와서 데려간 것인지?
그 아기들이 모두 사라져 없어졌고
내가 준비한 강보도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마지막 때에 주가 오실 때가 임박했음에도
휴거 소식을 듣고 찾아 온 이가
마치 ‘모지리’ 양세찬이가 장난으로 찾아 오고
장난을 치려고 무덤을 준비하듯이 장난으로 여기며 떠난 자들이 있으며
또 어떤 이들은 갓난 아기들처럼 듣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할 자들이 찾아와
함께 있다가 하나님의 뜻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고 떠났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양세찬도 떠나고 아기들도 떠난 이후에
한 자매 하나를 보았는데
그 자매가 내게 이르기를 예배를 위해 장을 좀 봐야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장보는 것에 물질이 필요할 것 같아
내가 필요한 만큼 돈을 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자매가 내게 이르기를 많이 준비할 것이 아니라
아주 간단히 준비할 것이요 많은 돈이 필요 없으니
자신이 알아서 준비하겠다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그 자매는 우리가 함께 드릴 예배를 위해 장을 보았고
자신의 물질로 준비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의 소식을 듣고 찾아온 자들 중에는
이처럼 양세찬과 같이 장난으로 여기는 자도 있고
갓난 아기처럼 듣지도 깨닫지도 못하는 자들이 찾아와 떠나는 자도 있으며
준비된 자는 이 한 자매와 같이 준비되고
예배를 위해서도 준비할 줄 아는 자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오늘 이러한 뜻을 받고
그러함에 더욱 확증을 받아야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함이 아니라!
예배를 위해 준비하려는 이 자매와 같이
휴거 신부로 온전히 준비하는 자들에게만
하나님의 뜻이 전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카페에 메시지가 전해지지 않고
단체방과 개인 몇 분에게만 전해지는 뜻에 대하여
여러분들도 양세찬과 같이 장난으로 여기지 않기를 바라며
또, 갓난 아기와 같아 하나님의 뜻을 듣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주님 오실 때까지 휴거의 뜻을 주시며
잘 “단장”하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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