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24. 휴거는 근심,걱정,염려로 준비함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

[호세아]

[디도서 3:14]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좋은 일에 힘 쓰기를 배우게 하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떤 사람이 내게 이르기를 나와 함께 사냥을 하러 가자! 함에
저는 그를 따라 사냥터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내게 이르기를
사냥을 하러 오는 사람이 총도 없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당연히 총을 소유하는 것이 불법이라 총이 없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내게 이르기를 그럼 총을 쏠 줄 아느냐? 하고 묻기에
당연히 총을 쏠 줄은 안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내게 총 한 자루를 주며 연습해 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가 준 총을 들고 사격 연습을 했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격 실력이 형편없었고
또 나는 사격을 했다 여겼는데 탄알이
총구에 막혀 탄창에 4발이 그대로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부끄러움에 탄알 4발을 숨겼는데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 신부로 준비함도 이처럼 준비하지 못함과 같고
엉터리 사격처럼 부족함이 많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어떤 사람이 내게 이르기를 함께 낚시를 하러 가자! 함에
저는 낚시 도구를 챙겨 그 사람과 함께 강가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 강에는 수상스키를 타는 사람들이 많았고
또 온갖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
도무지 낚시를 던질만한 곳이 없었고
그들을 피해 잘 던져도 자꾸만 낚싯줄을 끊어 먹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이 낚시를 방해해서 도무지 낚시 할 수 없다 여겼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하나님께서 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는지 깨달아 알았는데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휴거 메시지를 받고 휴거 신부로 준비하면서
혹, 버려질까? 염려하고 혹, 준비되지 못한 것은 아닌가? 걱정하는 분이 계심에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사냥을 하러 가면서 총이 없고 잘 쏠 수 있다 생각했는데 형편없는 실력이고
낚시하러 갔는데 많은 사람들로 방해되어 낚시를 할 수 없듯이
휴거 또한 우리가 준비하면서 완벽하게 준비하기가 어렵고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방해하는 귀신의 역사도
있을 수 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매일 하나님의 뜻을 받으며
스스로 준비되지 못함에 근심, 걱정, 염려로 문제 삼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연인 커플이 깊은 산속으로 캠핑을 간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여성이 그 숲속에서 옹달샘을 발견하고는
남성에게 이르기를 내가 깨끗한 옹달샘을 발견했다! 하고는
그 물을 떠서 마시려 했습니다.
 

 
그러자 남성이 말리며 말하기를 마시지 말라!
아무리 깨끗해 보여도 기생충이 있을 수 있고
또 어떤 짐승이 그 물을 더럽히고 갔을 수 있으니
함부로 먹지 말라! 하고는
끓여서 먹어야 함을 알려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뜻도
분명 옹달샘과 같이 생명수와 같으나
어떤 사람에게는 그 물이 위험한 물과 같아
꼭 끓여서 먹어야 하듯이 잘 받아 먹어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이처럼 매일 하나님께서 놀라운 메시지를 주시며 준비케 하심에
자신이 준비되지 못한 것은 아닌지?
자신이 혹 휴거에서 버려지는 것은 아닌지? 하는
의심과 걱정과 염려로 스스로 독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가 완벽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잘 준비한다! 해도 늘 부족합니다!
그러함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경고도 주시고 주의도 주시고 당부도 주심인데
그 책망의 뜻으로 스스로 근심, 걱정, 염려로 독을 만들어 내고
스스로 무너지고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맛있어 보이는 딸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딸기를 오래 보관해서 먹으려는지?
냉장고에 보관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딸기를 잘 보관한다고 깊숙이 넣어 두었다가
그만 깜빡하고는 냉장고 안에 오랫동안 방치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딸기가 냉장고에 있었음에도 오랜 시간이 지나자
변질되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곰팡이까지 생겨 먹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또한 휴거 신부로 준비한다고 하지만
냉장고에 보관했지만 변질 된 딸기와 같이
스스로 근심 걱정 염려로 문제를 만들기 시작하면
스스로 변질 된 신앙이 될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모두가 똑같이 하나님의 뜻을 받았음에도
어떤 누구는 휴거가 있다는 뜻에 너무도 신기해하며 기뻐하고
또 “가족 구원”의 뜻으로 모든 가족도 구원을 받는다는 소식에
그 하루를 기쁨과 감사로 살아가는데
어떤 누구는 똑같은 메시지를 받았음에도 기쁨과 감사와 즐거움 없이
두려움과 근심과 걱정과 염려로 살아가는 분이 계십니다.
 

 
나는 당신이 그렇게 우리 모두가 똑같이 뜻을 받았음에도
마치 냉장고에 분명 함께 보관이 되었음에도
변질되어 곰팡이가 생긴 딸기와 같이
스스로 근심과 걱정과 염려를 만들어
모두가 이 하루를 기쁨과 감사로 살고 있는데
당신만 마귀의 시험에 들어 힘들어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무리와 함께 운동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운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
한 사람이 우리 모두에게 이르기를
다음에 모일 장소는 젊은이들이 있는 대학이라며
약속 시간이 잡히면 연락을 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젊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운동할 수 있다는 말에
기뻐하며 그 만남을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바로 연락이 왔고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보다 빨리 약속이 잡혔다며 기뻐했는데
한 사람이 내게 전화해서 말하기를
자신은 이렇게 빨리 연락이 올 줄 몰랐다며
다른 운동으로 피곤하고 힘들어 참석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아쉽게 되었다며 걱정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그럼 참석해서 그곳에서 쉬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내 말에 기뻐하며
아! 그런 방법이 있었네! 하고는 함께 참석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언제 약속이 잡힐지 몰라 다른 운동으로 힘들어하는 이 사람처럼
스스로 자신을 힘들게 하고 참여하지 못할 것처럼 여기는 사람도 있지만
참여하여 꼭 운동을 하라는 법은 없고
참여하여 쉬면 되듯이 휴거 신부로 준비함도
꼭 힘들고 어렵게 준비하라는 뜻만 있는 것이 아니라
참여해서 그냥 쉬면 되듯이 주 안에서 편하게 쉬면서 주님을 맞이하고
젊은이들이 가득한 대학과 같이
천국은 젊고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과 같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은
구원받은 사람이 맞습니까?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사람이 맞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나와 함께 휴거 되어 주님을 만나러 갈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가 늘 부족하기에
경고와 주의와 당부와 책망을 주실 수 있음을 알고
너무 걱정과 염려와 근심과 불안으로 문제의식을 가져
스스로 무너지는 신앙이 되고
그 의심으로 인하여 마귀의 시험에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매일 똑같은 뜻을 받음에도 모두 기뻐하며 감사하며 준비하는데
당신만 스스로 시험에 들어 고통 중에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만 버려질까 두려워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진정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을 받은 사람이라면!
결코 버림받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의 경고하심은 더 아름답고 거룩하고 성결하게 준비되어
더 많은 상급과 면류관을 주시기 위하여 뜻을 주심을 알고
스스로 시험에 들지 않기를 당부에 당부를 드립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함께 휴거를 준비하면서
스스로 근심과 걱정과 염려로 문제의식에 힘들어하는 분에게
우리 모두가 부족함 속에서 준비되며
하루를 기쁨과 감사와 즐거움으로 준비 되기를 바라시며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