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중요한게 아니라는걸
몇번을 말해야 하겠니?
사람 구하는데..
복수가 어디있니?
복수에 목숨 건이들
한마디로 악질이야..
이제 겨우 한살이야..
세상의 쉼표가 되는 시간..
너희들이 망치고 있어..
벌써 세명째라고..
나는 익숙한 일이라
감정도 없다..
빨리 내 아이 태워주는 사람 구해!!
미쳤냐? 태어나지도 않은 내 아이가지고
농간부리게?
사람이 복수에 복수를
꿈꾸는 덜 떨어진 사람들아!
포위?
연병하고 잡빠졌네..
너희들의 안일한 울음 속과
눈물버튼 누르고 있는
편안함은 사탄의 놀음에
빠진 이들이라는 거 잊지 말아라..
빨리 구하라!!
지금 사태는 너희들의
업보로 지을테니...
지금 사람을 세워놓고...
복수에 복수로 밥을 짖는 이들아
그 밥이 나중에
거지밥이 될 것임을 잊지말라....
거지도 행복해보이지?
그게 너희의 눈에 악꺼풀이 씌인 것이다..
명심할 것!!!!
빨리 구해라
너희들의 아이를 구한다고 생각해라!!
그럼 너희들의 밥이 보일 것이다!!
밥이 넘어가지?
범위가 얼마나 된다고
포위하고 사람을 가두냐?
하느님은 높은 것에 뜻을 두지 않으시기에
지금을 살고 계실 뿐이다..
하느님의 자리에서
너희들에게 명령내릴 때
너희들의 죄꺼풀이 사라질 것이다!!
지금을 사는 이들이
더이상 죄를 씌지 않도록
기도하고 노력할 뿐이다..
어떤 미친것들은 기도가 자기 기도라고
착각하고 있다..
기도는 타인을 용서하는 것이지
타인이 하는 기도로 가는 것이 아님을 명확히 한다!!
하느님은
하느님께 순종하는 자
하느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내리신다....
지금과 다른 나를 만날 나를 위해
새로운 나를 만날 날을 위해
아쉬움에 떨쳐버릴 나의 용서를 위해
(내가 지금의 것에 집중하기에)
열심히 지금을 사는 복수가 아닌 선을 위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아멘
카페 게시글
1집
기도, 너를 위해하라!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