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祝賀 오늘이(5월28일) 서울 정덕영친구의 생일입니다 건강하게 들어가는 친구의 모습을 그리며 "덕영씨" 생일을 축하 합니다 가까이 있습 일잔 하구 싶지만 이렇게 동기들의 정성을 멜로만~~ 늘 건강하구 가정에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도개중하교 12회 동기 일동
첫댓글 불알친구정사장님 우리 뒷집에 살든 철없든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 구려어느듯 이렇게 세월이 흘러 육순도 중반을 넘어가는구려 합니다이렇게 늘 글로만 건강하구 행복한 날들을 기원합니다
음식을 많이 차려 놓아서 어느 것을 먹을 지 모르겠네..생일축하해 라고 하지만 카페에 오지 않는 사람은 볼 수도 없으니 ㅎㅎㅎ 생일상 차리느라 힘이 들겠네 총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