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득으로 이끄는 길과 열반으로 이끄는 길 수행자는 이 두 갈래 길을 명료히 구분해야 한다. 공경을 얻는 세간의 길을 쫓지 말고 집착을 버리는 출세간의 길을 고고히 걸어야 한다. -법구경 75- 이득의 길과 열반의 길 세간의 명성을 좇는 것과 출세간의 열반을 구하는 것은 동시에 걸을 수 없는 두 갈래 길입니다. 7세의 어린 나이에 출가한 띳사 사미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화려한 보시와 찬탄이 눈을 멀게 하는 달콤한 덫임을 간파했습니다. 그는 소란스러운 세간의 공경을 뒤로한 채 고요한 숲속으로 은둔하여 고고하게 수행에 정진했고, 마침내 아라한과를 완성했습니다. 두 가지 길을 동시에 걸을 수는 없습니다. 출가자뿐 아니라 재가불자의 삶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리석음을 깨뜨리고, 한 갈래의 진정한 길을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원빈스님 - 긴 글 읽기 : https://cafe.daum.net/everyday1bean/AVE8/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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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고맙습니다
법구경필사 92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