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art / Le Nozze di Figaro. Porgi, amor - Diana Damrau
(오 사랑이여, 내게 위안을 주소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Le Nozze di Figaro) 2막에서 백작부인이 부르는 아리아 **
〈Porgi, amor〉**는 남편의 외도로 인한 깊은 슬픔과 절망을 담은 곡입니다.
이 곡은 백작부인이 처음 무대에 등장하여 부르는 아리아로,
그녀의 내면의 고통과 희망을 표현합니다.
이 아리아는 많은 소프라노 가수들에 의해 연주되었습니다.
특히 마리아 칼라스(Maria Callas),
제시 노만(Jessye Norman),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Elisabeth Schwarzkopf),
르네 플레밍(Renée Fleming) 등의 연주는 이 곡의 감정을 깊이 있게 전달합니다.
각 가수의 해석을 비교하며 감상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카바티나(Cavatina)는 음악 용어로서 원래 2절 또는 곡의 반복이 없는 단순한 성격의 짧은 노래이다.
원래 원조 아리아, 서창(敍唱) 등과 구별되어짧고 곡조가 아름다운 노래에 적용되고 종종 성담곡(聖譚曲)
또는오페라에서 대규모 악장(樂章) 이나 독창의 한 부분을 담당한다.
유명한 카바티나 중에 하나로 베토벤의 현억4중주 13번 5번째 악장이 꼽힌다.
근래들어 유명해진 또 다른 카바티나로 마이클 치매노의 1978년 영화
"디어 헌터"의테마 음악으로 사용된 스텐리메이어스 작곡의 카바티나를 꼽는다
. 롯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일꾼을 위해 길을 비켜라(Largo al factotum)"
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중 "춤을 추고 싶다면(Se vuol ballare)"도 카바티나이다.
"Porgi amor, Qualche ristoro" (오 사랑이여, 내게 위안을 주소서)
모짜르트의 오페라 카바티나(Cavatina)중에서도
첫 손가락에꼽히는 아름다운 카바티나(Cavatina)일 것 입니다.
**Porgi, amor, qualche ristoro**
al mio duolo, a’ miei sospir.
O mi rendi il mio tesoro,
o mi lascia almen morir.opera-
**오 사랑이여, 내 슬픔과 한숨에**
조금의 위안을 주소서.
내 사랑을 되돌려주시든지,
그렇지 않으면 차라리 죽게 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