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황
1) 매크로 : 전반적인 시장 점검.
- 파월 연준의장 의회 발언 : 금리인하 시점 멀지 않았다. (6월 금리인하 가능성 70&까지 증가)
- 오락가락한 미국 고용지표 : 고용도 상회, 실업률도 상회
- 고용 2월 증가는 1월 북극 한파효과로 실업자 늘어나, 한파 풀리자 구직자 늘어나
- 시장의 반응은 경기가 좋다는 다소 일방적인 해석에서 속도조절론으로 변화 초입단계
: 주도주의 변화가 나타나는가가 관건. 필라델피아 반도체 VS 다우 또는 러셀 등등.
- 증시에 들어왔어야할 수급을 코인시장과 나눠가는 모습.
- 최근 강한 코스피 상위 : SK하이닉스, 삼성SDI, 삼성바이오로직스
2) 미국 엔비디아, 반도체 차익실현, 급락 나타나, 국내 증시영향은?
- 관련섹터에만 악재로 작용, 전반적인 하락이 아니었음
- 꼭지인가? 꼭지인지 아닌지 의미를 찾는것 자체가 무의미.
: 다른섹터 또는 종목의 등장이 아니라면 조정. 등장한다면 바통터치인데..마땅히 보이지 않아
- 한미반도체, HPSP 정말 강하구나...디자인하우스 더빠지면 트레이딩 관점 재매수 가능영역 진입
- 금리인하가 시작되면, 경기침체 및 속도둔화 논리가 등장할듯, 주도주 변화 가능성은 염두에 두어야
3) 삼성전자는 언제쯤 오를가?
- 이 사이클이 끝나야 할 듯. 애플은 빠지고 마이크론은 오르고,,중간에서 눈치?
1) 성장성은 SK하이닉스로 쏠림.
2) 미중간의 싸움에서 은근히 녹아드는 피해 짜증스러워
3) 시총크기. 시장작용하는 영향력, 프로그램 트레이딩 등등 종목자체 외 변수 많아
: 다만, 시간싸움이 가능하다는 전제라면 의심말고 모아가야 하는 종목
- 삼성전자 늦었지만 HBM 개발실 별도 구성,
- ARM과 동맹 강화함으로 2나노 공정에서 TSMC 따라 잡겠다. (왜 삼성에만 엄중한 잣대를 ㅠㅠ)
- 미국 정부 보조금은 TSMC만 받는게 아님.
- 코인 부담은 되지만 무엇을 이유로 저평가 고평가를 판단해야 할지 몰라...더갈듯.
2. 오늘 눈에띈 종목들
1) 조선주 : 지난 2월 신조선 발주 전년 동월대비 18.2% 증가.
- 한화오션 카타르와 LNG선 수주계약 나오나?
2) 원전주 : AI업계 데이터센터 급증 에너지 소비량 해결위해 원자력 발전 규제 완화 요구
- 데이터 센터만? 반도체 공장 증설도 전력수급 핵심 변수될 수도.
3. 이번주 주요 이벤트
1) 목요일 한국 네마녀의 날, 금요일은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만기일 수급 변화 체크?
: 외국인 미리 급한 매도를 보이지는 않음, 일단 관망하고 싶은 분위기
2) 12일 미국 CPI발표 예상은 3.1%, 근원 3.7% 정도 (해석방법에 변화가 있는지? 체크)
3) 국내 : 원전정책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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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오 섹터 강세지속, 언제까지 이어지나?
* 바이오 AACR도 기대 : 금리인하 사이클 진입, 기대감 낮은 단계, 코로나로 기술개발 속도 빨라져
그리고 글로벌 빅파마 1단계 관심 증가
1) 기다림의 미학 : 셀트리온 및 셀트리온제약, 삼천당제약,
2)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첫 승인나오나?
: 한미약품, 동아에스티, 유한양행
3) AACR 관련주 : ADC-- 레고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 한독, 파로스아이바이오, 와이바이오로직스, 큐리언트, 유한양행, 레고켐, 에이비온, 에스티큐브
2. 바이오 안보고싶은 투자자들은,,,(제약주라면?)
- 보령.: LAB전략으로 국내 항암제 시장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 최고의 자리
; LAB :특허 만료 후 오리지널 의약품을 인수하는 방식.
- 항암제 작년 매출 전년대비 35% 상승하며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중
- 일라이릴리로부터 항암제, 조현병치료제 그리고 2022년 비소세포폐암 치료제까지
국내 일체권리를 인수한 전력
- 와이바이오로직스 : 항-CD39항체 면역항암 효과 증진 연구결과 공개 예정
-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 세포분석 공정 자동화 솔루션, 원심분리기로 글로벌 빅파마 대부분 고객사확보
2. 원전과 조선, 느리더라도 관심을 가져야
- 조선은 그동안 받아둔 수주 잔고가 단단한 하방경직성 만들어 줄 것
- 원전은 안할수가 없는? 상황으로 변화. 초전도체 핵융합 성공할까봐 못오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