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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圭(ケイ)ちゃん의 레일은 마음을 이어주는 길 [여행기] [2011-05/18-19 수] 다이세츠 국립공원의 또 다른 명품 온천 시로가네온천 / 아오이이케 & 후라노로 향하다
JR-圭(ケイ)ちゃん 추천 0 조회 230 11.08.25 08: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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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5 09:26

    첫댓글 (허걱-지난 텐닌교 온센편에서 저와 씨거리님 댓글에 답을 주시지 않아서 혹시 제가 무슨 결례를 끼쳐 드렸는지
    불안했습니다) 우와-바로 이 웅장한 다이쎄스 공원과 토카치 산맥군의 병풍같은 설경은 알프스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풍광 같습니다. 실제로보면 사진보다 더 웅장한 느낌인 것 같습니다. 시로가네 온천 역시 명탕 중의
    명탕으로 수질면에서는 노보리베츠보다 한 수 위입니다. 다만 님처럼 고생하면서 찾아가야 하는 단점이 있지요.
    카미코지의 시로호네 온천가 명칭이 비슷해서 간혹 혼동되는 온천이기도 합니다. 이 훌륭한 풍광들도 적당한 수의
    관광객들이 같이 있어주어야 더 잘 느낄 수 있는데 너무 한적합니다.

  • 작성자 11.08.25 09:33

    에이~ 그럴리가요~ 제가 잠시 햇갈렸나봅니다. 분명 전 편에 댓글을 다 달았다고 생각했었쬬~ 설마 ^^ 네 토카치 연봉에 둘러 쌓인 이곳은 자연의 축복을 받은 지역임에 틀림 없었고 상당히 조용하며~ 분위기 있는 지역였습니다.

  • 11.08.25 14:45

    아! 너무 부럽습니다....그러나 우리들에게 사진으로나마 간접경험하게 해 주셔서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白金온천 사진이 첨부 됐다면 더 좋았을텐데.....
    마지막사진 정말 잘 나왔네요..다만 두번째 기둥 정도에 열차가 있었다면 더 멌진 사진이 되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사진관광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1.08.26 14:01

    ^^시로가네온천지에선 특별히 온천은 하지 않았구요 조용한 온천마을 분위기정도만 보고 싶었구요..근처에 온김에~ 아 마지막사진에 열차가 있었다면 좋았지만
    있어다면 저런 사진조차 정면으로 못찍었겠죠?~~ ^^* 저 사고 납니다~~

  • 11.08.25 23:36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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