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천기연
2. 생년월일 : 810622-2******
3. 성별 : 위에 보면 알겠쥐...
4. 성격 : 좀 소심한 편 (실은 좀이 아니라 많이...)
5. 별명 : 티거 (애들이 닭았다고 하더라구..)
6. 좋아하는 색깔 : 보라색
7. 싫어하는 색깔 : 검정색
8. 지금 하는 일 : 장애 전담 어린이집 특수교사
9.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 지금은... 12월 32일
10. 좋아하는 가수는 : 김부용 (이 가수 알려나)
11. 첫 키그 : 부끄럽지만 아직~~~
12. 나의 버릇: 그냥 실실 웃고 다닌다...
13. 나의 취미 : 십자수. 펠트 인형 만들기 (생긴거 하고는 전혀!)
14. 나의 이상형: 키 크고, 약간 눈 쳐지고, 노래 잘부르는 남자..^^
15. 내가 싫어하는 남자: 너무 마른 남자, 건방진 남자..
16. 좌우명 : 항상 행복하자
17. 주량: 재고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하여튼 끝까지는 남아있는다.
18. 스트레스 해소법 : 혼자서 바느질...^^
19. 나의 보물 : 내가 만든 작품들...
20. 평소에 자주 하는말을 한번 생각해보자 : 애들아... 혼난다..
21. 하루 용돈은: 쓸땐 쓰고 안쓸땐 안쓰는데...
22. 집에오면 제일 먼저 하는일: 컴퓨터 켜기
23. 눈 뜨면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 오늘도 원장한테 깨지겠다..
24. 첫눈에 반한 사람이 있다. 어떤식으로 접근할건가: 접근 못함.. 나의 이 소심함 때문에..
25. 날 좋아해주는 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 어느쪽이 더 좋은가:
날 좋아해 주면 감사...!! 키만 좀 크면...^^
26.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은? 공포 영화
27. 키우고 싶은 애완동물이 있다면: 고양이..이름이 뭐지. 흰털에 눈이 큰 고양이..
28. 남자(혹은 여자)를 볼때 가장 먼저 보는것은: 키와 피부색..
29. 가장 오랫 머무는 장소: 우리 어린이집 소망반!
30. 좋아하는 계절: 여름
31. 좋아하는 꽃은? 빨간 장미
32.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것: 이불 끌어안고 다시 자기
33. 평균 수면시간: 6시간 정도..
34. 노래 실력은: 난 음치!!
35. 나의 춤실력은: 노래실력보다는 낫지..
36. 지금까지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그 순간순간들..
37. 그럼 가장 슬펐던 순간은? 우리 외할머니 돌아 가셨을 때
38. 가장 최근에 눈물을 흘린적이 언제: 원장님한테 한소리 듣고 ...
39.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는 어디: 네덜란드로 꼭 유학을 가리오!!!
40. 키: 168cm
41. 몸무게: 지금 열심히 빼고 있음
42. 나에게 이성친구가 생긴다면: 정말 잘 해줄수 있어용.. 제발 다가 와!!
43. 이성과 깨지게되면 금방 잊어버리는쪽인가? 아니면 질질끄는?
바로 끝!! 말했자너 소심...
44. 친구와 싸우면 어떤 식으로 화해를 하는가: 말할때 까지 기다림..
45. 잠버릇은: 벽에 딱 붙어서 잔다.
46. 결혼하고 싶은 나이는: 남자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47. 내가 가장받고 싶은 선물은: 자동차 (너무 센나??)
48. 지금 소원은: 제발 살을 빼게 해주세요..
49. 여자라서 좋은점은: 여자 취급 안해주던데..
50. 닉네임은: 열심히 붙은 내살 떠나라
51. 지금 가장 하고 싶은일은: 미용실 가서 빠마 풀기..
52. 다룰줄 아는 악기는: 피아노 정말 조금.. 그외에는 타악기종류..
53. 지금 가장 심각한 고민은: 산타행사때 뭘 보여주지..
54. 약속시간에 늦은 친구를 몇분까지 기다려줄 수 있나: 올때까지.. (전화해서 연락만 되면.. 안되면 그냥 집으로...)
55. 내가 남들에 비해서 잘할 수 있는것은: 소리 지르기
56. 정말 못한는것은: 노래 부르는거..(우리 애들한테 정말 미안)
57. 소중한 사람들은: 우리 가족 내 아들 딸들.. 그리고 친구들..
58. 나의 종교 : 카톨릭 (담주에 세례받지...)
59. 거울을 보면 생각나는 것은 : 살은 왜 안빠지고 붙여 있남..
60. 즐겨보는 TV 프로그램: 아무거나.. 티비 켜놓고 컴을 한다...
61. 신체부위중 가장 자신 있는곳: 입술.. 그나마...
62. 내가 만약 복권1억에 당첨되었다면: 장애전담 어린이집을 세워야지..
63. 낼 바로 전쟁이 난다면: 가족에게 달려가야지..
64. 텅빈 운동장에 나 혼자 있다. 뭐라고 외치고 싶나: 돈좀 벌자..
65. 애인이 바람을 핀다. 어떻게 할 것인가: 바로 헤어져야지... 내 소심하거 맞다니깐..
66.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때: 못 믿을것 같다..
67. 즐겨입는 옷 스타일은: 있는거 아무거나 주워 입는데...
68. 인터넷에서 젤로 많이 가는 사이트는: 다음, 십자수
69. 지금 가방에 있는것: cdp, 지갑, 수첩, 주황색 볼펜
70. 자신에게 하고픈 말: 애들좀 때리지 말자..
71. 자신이 지금 건강하다고 생각하나: 일하다 보니깐 허리두 아프고.. 눈도 침침하고.. 어깨도 아프고..
72. 자신이 가장 이뻐보일때는? 혹은 멋있어 보일때는? 화장실에서 거울볼때..
73. 지금 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돈 벌기 위해서
74. 여행을 가고 싶은곳은: 제주도(다들 수학여행때 가더만..우리는..)
75.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다시 인간으로..^^
76. 전생에 나는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나? 전에 전생보니깐 발레리나 였다던데... 영~~~
77. 징크스가 있다면: 시험치는 날에는 꼭 감기가 걸린다..
78. 혼자 심심할때 무엇을 하나: 컴을 하쥐..
79. 살아오면서 가장 크게 실수 한 것은: 젤 친한 친구 앤 헤어지게 만든거.. (내가 잘못한것은 아니지만..)
80. 항상 빠뜨리지 않고 가지고 다니는 것은: 지갑. 열쇠. 핸드폰
81. 자주가는 장소는: 찜질방.. 금방도 다녀 왔지...
82. 노래방가면 꼭 부르는 노래는: 나 항상 그대를 (친구들이 이노래는 그나마 낫다고 해서)
83. 10년 후의 나의 모습은: 예쁜 아이의 엄마..
84. 짝사랑 경험은? 3번
85. 미팅경험은 몇 번: 2번.. 그런거 별루 안좋아 해서리..
86. 어렸을때 꿈이 있다면? 지금 이루었지.. 특수 교사..
87. 자신있는 요리: 떡볶이, 김치 볶음밥
88. 사랑과 우정사이: 지금.. 내 친구가 남자로 보이네..
89. 사랑과 우정을 택한다면: 우정을 택해야지...
90. 좋아하는 게임이 있다면? 또 실력은? 게임은 별루 안해서리..
91. 목욕탕에 가면 제일 먼저 씻는 곳은: 팔부터 박박!!
92. 부모님이 애인이 맘에 안들어서 결혼을 반대한다면: 반대 안하다고 철석같이 약속 했는데.. 그래도 한다면... 설득해야지..
93. 자신을 칼라로 나타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 누런색(천사가 되고 싶어도 못되는 신세...)
94. 사랑에 대한 정의를 한문장으로 내리자면: 사랑은 상처를 받아도 상처로 생각하지 않는것
95.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은: 포항(아직 1년도 안됐음)
96. 연락가능한 번호: 핸펀번호-01193812487
97.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나: 아싸 다되어 간다..
98. 지금까지 걸린 시간은: 거의 한시간 정도 걸렸다..
99. 지금까지 솔직히 답한것은 얼마나 되나: 지금으로서는 진실만을 답했다우..
100. 마지막으로 친구들에게 하고싶은말: 나한테 아는척도 좀 해주고 친하게 지내자 꾸나..
카페 게시글
나(소개)
드디어 했다.. 제발 읽어죠!!!
기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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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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