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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에서는 다시 앱을 클릭하시고 중간의 메인메뉴에서 ‘영어주소’를 클릭하셔야 화면 확대 가능하십니다.) ♡♡♡매일새벽 교회에서 5시반에 새벽예배 드립니다. 오실수 있으신 분은 오셔서 같이 예배 드려요~~♡♡♡ ♥수요예배 7시반♥주일예배 11시 2.25(월)“선한 싸움을 싸우라” < 여는 기도>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께 예배드리고자 합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게 인도하여 주시고, 함께 해 주시고, 악한 영들은 모두 물리쳐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사도신경으로 신앙 고백하시겠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 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358.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1.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하늘 높이 들고서 주의 군사 되 어 용맹스럽게 찬송하며 나가세 2.원수들이 비록 강할지라도 주의 군기 붙잡고 주의 진리위해 용기 다하여 분발하여 싸우세 3.산과들과 바다 가는 곳마다 주의 군기날리며 반갑고도 기쁜 승리의 소식 온 세상에 전하세 4.원수들은 이미 예수의 손에 하나없이 패하고 주의 군기만이 영광스럽게 온누리에 날리네 [후렴]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 < 성경> 디모데전서 1장 18절 ~ 20절 18.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 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19.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20.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 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 라 <설교> 할렐루야~! 오늘은 “선한 싸움을 싸우라”라는 말씀으로 은혜 나누기를 원 합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전한 교훈은 본서의 인사말 이후부터 바울 이 지금까지 말한 내용 전부를 가리킵니다. 이를 요약하면 디모 데에게 성도들을 잘 가르쳐서 그들이 율법의 목적과 역할을 오 해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 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울의 사사로운 생각을 따라 말하는 것은 아니었습니 다. 18절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선한 싸움을 살기를 권면하 고 있습니다. 이것은 목회자로서 안수를 받을 때 바울을 통해 내려진 하나 님의 예언을 가리킵니다. 이 예언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복음 사역의 사명을 부여 받은 디모데가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사명 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바울은 디모데에게 있어서 하나의 ‘본’입니다. ‘모범’인 것입니다. ‘전에 너를 지도한’이라는 표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바울은 디모데를 앞에서 인도하는 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디모데는 앞 서가고 있는 바울을 좇아 자신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는 뜻입 니다 이렇게 디모데가 사도바울의 본을 받고, 사도 바울이 전한 예 언과 교훈을 따라 행해야 할 것은 바로 ‘선한 싸움’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가 바로 선한 싸움입니다. 이 선한 싸움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또 한 성령의 검(엡6:17)을 가지고 싸우는 것이며, 영적인 전쟁에 서 용감하게 싸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디모데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모든 성도들 에게 주어진 명령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나에게, 우리에게 ‘선한 싸움’을 싸울 것을 명령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의 속된 싸움과는 대조되는 것입니다. 이 선한 싸움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악한 영적 세력과 싸우 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이 선한 싸움은 선한 목적을 가진 싸움이며, 성도가 자 신의 구원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반드시 싸워야 하는 고귀 한 싸움인 것입니다. 이 싸움은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계속되어야 하는 싸움입니 다.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평생 지속되는 것임을 아시길 바랍니 다. 디모데를 비롯한 오늘날의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 기로 하여 평생! 선한 싸움을 싸워서 이겨 나가시는 승리의 기 쁨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바울은 오늘 본문 19절에서 디모데에게 선한 싸움을 싸우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만이 아니라 믿음과 착한 양심도 함께 가져야 함을 가르칩니다. 이것은 영적 전쟁을 치르는 성도에게 있어서 가장 먼저는 하 나님의 말씀을 근거해서 그것을 무리고 싸워야 하지만, 인간의 내면으로서는 말씀에 대한 믿음과 그것을 지키려고 하는 양심 이 바로 세워져 있어야 함을 시사합니다. 참된 믿음으로 실천적인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있어서 는, 양심에 따라 내면에서 정죄당하거나 흠 잡히는 일이 없게 됨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양심이야말로 선한 것 입니다. 사람의 양심이 파괴되면 도덕적 부패와 함께 영적으로도 파멸 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주위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따 라서 바울 사도도 양심을 버림으로써 오는 믿음의 파멸을 막기 위해서 선한 양심, 즉 성령으로 거듭난 도덕적 양심을 가지라 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도덕적인 양심 파괴는 믿음에까지 밀접하게 영향을 주는 것임 을 아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버렸고’라는 표현에 있습니다. 이것은 단 순한 부주의가 아니라 고의적이고 악의적으로 양심을 저버리 는 ‘자의적인 거부’를 뜻합니다. 이렇게 양심을 고의적으로 버 림으로써, 믿음에서 완전히 떠나버린 사람들이 있음을 경계합 니다. 이런 사람들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입 니다. 구원이 이런 자들에게는 있을 수 없습니다. 구원을 받은 우리들이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악한 생각, 악 한 행동입니다. 악한 생각이 우리로 하여금 고의로 양심을 버리 게 하는 것입니다. 악한 생각, 악한 행동이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항상 주의 하며 경계 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검으로 무장하여 선한 싸움을 싸워 나가야 하며,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검으로 무 장함과 동시에, 도덕적인 착한 양심과 영적인 믿음을 동시에 갖 추고 나아가야 합니다. 선한 양심을 지킵시다. 영적인 믿음에 굳게 섭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합시다. 성령의 검으로 담대하게 성령 충만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악 한 영들을 물리치며 나아갑시다. 오늘도 양심과 믿음과 말씀과 성령으로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 며 나아가는 하루 되시기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기도드리겠습니다>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선한 양심과 믿음을 갖 추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검으로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며 나아가게 인도하여 주시고 성령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 의 전신갑주 입고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찬송: 360. 행군 나팔 소리에 1.행군 나팔 소리에 주의 호령났으니 십자가의 군기를 높이 들 고 나가세 2.악한마귀 권세를 모두 깨쳐 버리고 승리하신 주님과 승전가 를 부르세 3.달려갈 길 다가고 싸움모두 마친 후 주와 함께 기쁨을 용사들 아 누리세 [후렴]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받아 쓰리 라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 성에서 면류관 받으리 저 요단강 건너 우리싸움 마치는 날 의의 면류관예루살 렘 성에서 < 주기도문과 축도>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 축도> 지금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교통 역사 교제 충 만 하심이 오늘 말씀을 통해, 선한 양심과 믿음을 갖추고, 하나 님의 말씀과 성령의 검으로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며 나아가고 자 하는 모든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그 가정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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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