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 15:37-40 Bid them that they make them fringes in the borders of their garments throughout their generations, and that they put upon the fringe of the borders a ribband of blue: And it shall be unto you for a fringe, that ye may look upon it, and remember all the commandments of the LORD, and do them; and that ye seek not after your own heart and your own eyes, after which ye use to go a whoring: That ye may remember, and do all my commandments, and be holy unto your God. 할례받지 않은 마음은 방종(self indulgence)하게 된다. 다른 말로 제 멋대로, 자기 생각나는 대로 행하게 하는 것이 마음이라는 것이다. 거기에 한 몫하는 것 눈의 욕심이다. 보암직하고 먹음직하다고 생각을 마음에 넣어준다. 그리고 따라 행하게 부축인다. 왜 그럴까?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고 망각하여 주님에 대한 신뢰를 상실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옷자락 끝에 청색 술을 달아 바람에 나풀거리게 했다. 그걸 보고 기억하도록...오늘날 존재에게 청색 술은 무엇인가? 말씀이요, 성령님이시다. 하루 한 순간도 말씀 없이 성령님없이 살수 없다. 내 영혼의 산소요 생명이시다. 이로인해 오늘도 능력으로 띄를 띄고 살아간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