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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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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피아노 / 황선영
황선영 추천 0 조회 109 23.04.15 21:5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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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6 05:36

    첫댓글 글을 참 재미있게 쓰시네요. 그래요 부모는 응원밖에 할 것이 없어요. 본인이 좋아하는 것 하는 게 최고지요.

  • 23.04.16 06:27

    아들의 일대기를 다 풀어 쓰셨네요. 재미있습니다.

  • 23.04.16 07:22

    선생님이 소설을 쓰셔도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언제나 기대되는 글 고맙습니다.

  • 23.04.16 08:45

    끝까지 한숨에 읽었습니다. 부모는 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것 같습니다.

  • 23.04.16 13:03

    누구나 천재에서 보통 아이로 기대치를 낮추며 산답니다.
    부모의 응원을 받으니 조성진 못지않은 사람이 되겠지요.

  • 23.04.16 20:56

    글을 말하듯이 잘 써서 술술 읽힙니다.
    공감되는 문장을 읽으며 혼자 빵 터졌어요.

  • 23.04.16 21:05

    문장이 생생합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23.04.16 22:57

    재밌게 읽었어요. 하하
    저랑 교육관이 비슷한 것 같아요. 그냥 스스로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는 거요.하
    내 아기가 천재 아닐까 생각하는 것도요. 하하하

  • 23.04.17 09:26

    황선생님 글 재미있게 쓰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 23.04.17 19:14

    멋진 응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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