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하세요~!
조용히 하시고... 들어보세요~
저를 쳐다보지 마시고...눈을 감으세요~
그리고 들어보세요~
뭔가가 들리시나요?
여러분한테 뭔가가 막~~~~~~ 달려오는 소리가 안들리세요?
무지막지하게 뭔가가 달려온다구요!
여러분을 들이받으려고 무지막지하게 달려온다구요!
여러분 심장 가운데에 각자마다 다 다를거예요.
여러분한테 뭐가 막~~~~~ 달려와요.
Chariot!
마차소리!
막~~~~~~ 달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세요?
여러분, 뭐가 들리지 않으세요?
뭐가 막~~~~~~ 우직근 우직근 하면서 들린다구요~
제가 예전에 어떤 영화를 보았어요.
영국영화인데 인터넷에 나온것 같기도 해요.
그 영화에서 소대 영국군이 점령지에서 막사안에 있었어요.
그런데 무시무시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구요.
눈에는 안보여요!
그런데 쿵쿵쿵쿵 발굽소리가 들려요.
점점점 가까이 들려요.
다들 이게 뭐냐 뭐냐 하지요.
모두가 무서워해요.
그러나 보이지는 않아요.
알고봤더니,
저쪽 흑인들이 공격해 오는 소리예요.
창들고 활들고 행진하면서 오는 소리였어요.
쿵쿵쿵쿵~
저도 군에 있을때처럼
안에 들어가서 보니까 섬뜩했어요.
무시무시하더라구요.
Now …
지금은... 여러분은 어떤 소리가 들리시나요?
여러분은 어떤 소리가 안들리세요?
여러분이 집에서 바쁠때,
집에서 일할때, 여러분은 듣지못하세요.
그러나 저는 들어요.
매순간 들어요.
저는 매일이 휴가예요...
왜냐하면 저는 이미 은퇴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들을 수가 있어요.
여러분은 일하시면서 듣지를 못해요.
그러나 여러분은 들으셔야 해요!
저는 들을 수가 있어요
여러분, 조심하셔야 해요!
저는 들을 수가 있어요.
이 무시무시한 것을요.
여러분은 이게 안들리세요?
일하고 있으니까 안들리지요.
저는 전에부터 잘 들었다구요.
이게 무슨 소리예요?
소리가 안들려요?
소리... 이게 무슨 소리예요?
(m자매 : 주님이 오는 소리~)
주님이 어디에 오세요?
신학교에서 하는 소리하시네요~
무슨 소리예요?
‘저는 안듣고 싶어요~’
‘No no no~
무서워요, 안듣고 싶어요~’
이게 뭘까요?
‘무서워요~ 말하지 마세요~ 말하지 마세요~’
이게 뭘까요?
(자매: 죽음이요~)
네, 죽음!
Death!
죽음이 오고 있어요!
지난번에 얘기했잖아요.
죽음!
모두가 무서워해요!
누구도 피할 수가 없어요.
그렇죠?!
여러분은 그 소리가 안들려요?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들려야 해요.
왜요?
우리는 그 뒤에 너무 좋은게 있거든요!
죽음이 오니까 다른 사람들은 안들으려고 해요.
지난번에 처남한테도 영적전쟁, 귀신에 대해서 얘기했더니, 안믿을려고 해요.
여기와서 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너무 두려워서 못와요.
나중에 죽기전에 오겠지요.
여러분 잊지마세요.
죽음의 발자국 소리가 점점 커져요.
제가 일흔이 넘었으니까 얘기한다구요.
30살 20살? 20살은 쪼끔하게 들리겠지요.
그렇지만 와요!
오히려 더 겁나겠지요.
저는 겁이 덜나요.
왜냐하면 저는 더 들었으니까요.
‘이제 조금있으면 끝나는데 뭘~ 썅!’
‘그동안 걱정한 것만 해도 억울해 죽겠다~’하면서요.
20대30대는 겁이 많이 나지요.
점점점 소리가 커지면서 와요.
이게 공격해 오는데 어떻게 해야지요~
여러분은 이미 해결을 한 사람들이니까 제가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아직 해결안된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미쳤다는 소리나 듣겠지요.
‘말하지마~말하지마~ 내가 안다고~ 내가 안다고~’
무시무시해가지고 듣기를 두려워해요.
그런데 우리는 그 소리가 무슨 소리예요?
우리 자매님이 얘기한 그 소리라구요.
여러분은 어디가서 이게 안들리면 안돼요.
여러분은 이게 다 들려서 지금까지 왔다니까요.
나이가 들수록 더 강하게 와요.
저벅저벅하는게, 일주일이 얼마나 빨리 오는지 몰라요.
여러분한테는 천천히 가는것 같지요?
그런데 세상이 정말 빨리 가요.
그런데 여러분하고는 관계가 없어요.
여러분은 이 소리가 예수님이 오시는 소리예요!
예수님이 오셔서 신부로 데려가시려는 소리예요!
여러분 잊지마세요!
그날은 반드시 오게 되어 있어요!
누구에게나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이 소리가 들려야해요!
그것도 아주 센스티브하게 들려야 해요.
그래서 이런 고백을 하셔야 해요.
‘하나님 이제는 진짜로 진짜로 됐어요~
이제는 이 소리가 무섭지 않아요~
옛날에는 무서웠지만요~
이제는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
죽음이 다가오는 소리...
쿵쿵쿵쿵~
예수님이 오시는 소리...
쿵쿵쿵쿵~
여러분, 무슨 소리가 들리지 않으세요?...하나님의 눈은 달라요…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이~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2월3일2018년) par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