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과 역사정립 민족통합 북한인권
영원한 민족기상 이영배 마백청년 |16.10.05|
역사정립 민족통합
선각자가 출현하시기를
춘추전국시대 산동성과 하북성지역의 제일
강성했던 제. 진. 오. 월. 초 모두 동이족후예
그랬기에 고구려와 백제가 북경과 황하유역
패권을 놓고 다투었으며 흉노신라 농간으로
고구려백제 패망 이후에는 대걸걸중상 아들
대조영의 대진국, 백제유민 20만의 일본건설
현재 일본역사서 고사기를 AD670년에 편찬
고구려유장 이정기 산동.하북.강소.장수성 등
근간으로 제나라 건설 당나라와 50여년 패권
안시성성주 고사계의 당나라 귀순 남쪽으로
끌려가 한쪽팔 잘림. 아들 고선지 당나라장수
천산북로 히말리야 넘어 실크로드 개척원조
상기내용은 우리나라의 역사책에 출현안함
왜일까요. 왜놈들과 이병도 그리고 똘마니들
나라보다 개인이익 우선 아성 깨질까봐 반대
알면서도 반대하는 이런 인간들의 혐오 모습
옜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죠. 배가 부른다고
인간사회 발전일까. 썩어가는 정신 후퇴겠죠.
요즘에 한어공부, 검술공부 겸사하여 난릉왕
시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기에 치우천황
가면 쓴 무사들의 출현 어찌 생각을 하시지요?
그게 바로 동이족의 후예라는 얘기지요. 하나
보면 열을 알아야 인간들 진실모습 찾을텐데
과연 그런가요. 그냥 지나치고 현재 친일사학
신봉하며 하는 말 그게 밥먹여주냐 자조하죠.
우리나라 역사학자 어디 있습니까 존재해요?
1986년부터 시작한 대륙언어 우리 글임을
각인하고 있습니다. 흑룡강성 진조선제후국
은나라와 갑골문자. 이제는 진정 깨어나세요.
저는 인하대역사학과 가려다 높은점수 속아
중앙대 영어과 졸업 KATUSA 체신부에디터
UNICEF Volunteer. UNDP GS 4-7 행정관
학원사업실패. 현재 학교 고등학교영어교사.
허나 저의 소망은 힘들수록 점점 커집니다.
"민족의 영광학원" 운영당시 학원의 원훈을
"백두산의 정기 마리산의 자애 한라산의 기상
그리고 세계로"라 기치걸고 하던때에 보았던
"협객풍운" 25편짜리 무협비디오 검술공부와
한어공부병행. 그때 나온 신라왕이 수나라에
첩보기관 "사사" 심어놓고 순찰중에 당고조인
이연과의 친분. 이것은 무얼까요. 이 인연으로
고구려백제패망. 신라북방흉노 가야남방흉노
분명하지 않습니까. 같은 흉노이기에 김유신
신라귀화. 흉노특유 음흉함은 민족 축소했죠.
단군이란 호칭같이 청나라의 왕들 애신각라
호칭이 붙는것을 아시나요. 신라를 사랑하고
신라를 깨닫는다. 몇년전 드라마인 천추태후
만주 여진족과 김치양의 신라왕국 재건노력
이는 결국 원래신라 대륙안에 있었다는 사실
흉노족인 김일제는 한나라와 전쟁에서 패해
볼모신세 허나 한무제의 죽음위기 모면시켜
위치정립했던 사람이며 김수로의 조상이죠.
우리나라 역사학자 정사 비사 모두 보시나요.
보시고 느끼셔도 이완용의 조카손자 이병도
국권팔고 역사팔고 부끄러움 못느끼는 놈들
이병도의 큰아들은 이장무로 서울대전총장
둘째아들 이건무는 용인대의 교수 역사회장
이런 아성속에 빌붙어서 목숨줄을 이었겠죠.
요즘 많은 교수학자 깨어나고 새로쓰는 역사
준비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허나
단군역사 아직 친일파들 농간속을 못벗어나
47분 단군들을 한분으로 신격화 부여단군은
아예 우리 역사에서 빼고 이민족화 하였으니
이러고도 학자라고 할수 있습니까. 촛불들고
광화문통 나갈수가 있습니까. 웃을 일입니다.
근현대사만 가지고 서로 잘났다고 갑론을박
이병도와 쪽발이가 부각시킨 사대이씨조선
이야기는 자제하고 재세이화 홍익인간 했던
환인환웅단군조선부여단군고구려백제대진
역사의 정통성을 재조명후 교육을 해야겠죠.
오늘 학교개교기념 전철에서 한어 영어공부
여러번 오면서도 변치않는 백제의 산동성에
대한 애착은 얼마 전에 TV출현 가화만사성을
제쳐놓고 근처 조그마한 "산동반점" 찾아가
짜장면(작장면). 이과두주 한잔 마시고 난 후
벤치에서 공유하고 싶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 알고있는 저. 내 배만 부르는 속된
일에 집착 못하겠죠. 죽는 순간까지 역사정립
민족통합 이런 글이 먼저일까, 아니라면 일이
먼저일까 저는 아직 모릅니다. 운명의 끈줄에
달려가되 최선 경주할 뿐.
우린 지금 한국이나 미국 모두 말장난에 빠져
있습니다. 북한위협, 개성공단폐쇄, 인도지원,
인권, 싸드배치, 한미공조. 모든 것은 정치적
필요성에 따라서 조작된 말입니다. 민족사랑
인류사랑 한가지면 족하겠죠. 이것으로 무장
역사정립 민족통합.
단기4349. 10. 5. 인천중화거리
영원한 민족기상 이영배 마백청년
최순실과 박근혜의 나쁜짓에 분노하며
사대주의 친일파의 농간속에 놀아나는
대환민족 역사서의 내면진실 돼새기려
지난글을 곱씹으며 역사정립 염원하다
개성공단 폐쇄주범 최순실이 확실하면
미국보수 무기수출 업자사주 받아먹고
박근혜는 묵인이라 전쟁나면 해외도피
전형적인 기회주의 죽는것은 민중들뿐
단기 4349. 11. 27. 일
팔순노모 생신모임 일월담의 우리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