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때 한국의 해외입양이</p><p>너무나도 많은게 창피할 정도로</p><p>국가와 정부 필요성을 못느낄정도</p><p>였고,무책임한 부모들이 너무많은</p><p>한국인들이구나 라고 불편했는데,</p><p> </p><p>또다른 진실 또한 숨겨져 있었더군요.</p><p>1.국가와 정부의 무익</p><p>2.무책힘한 부모.</p><p>3.무책임한 사회.</p><p> </p><p>4.숨겨진 또다른 진실</p><p><a href="https://youtu.be/1_p69K-k7iw" target="_top" class="ke-link">https://youtu.be/1_p69K-k7iw</a></p><p> </p><p><a href="https://www.youtube.com/live/zKiGOjr9MWQ?feature=share" target="_top" class="ke-link">https://www.youtube.com/live/zKiGOjr9MWQ?feature=share</a> </p><p> </p><p>또다른 사례 참혹하네요.</p><p>https://youtu.be/phLjSy8w-Wk</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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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대한민국'이라는 냉전시대의 산물인 '반식민지 국가'가 탄생되고나서부터의 비극이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국가의 존재이유가 무엇인지? 대한민국 정부의 각 부처가 교묘한 방법으로 자국민들을 해외로 "입양'이라는 명목하에 빼돌린 처사는 언젠가는 크게 문제가 될 것이다라는 것은 진작부터 많은 분들이 느끼고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1945년, 1948년 이후의 대한민국은 전 세게 국가가운데 가장 살기어려운, 가난한 배고픈 나라였으니 이것을 가지고 모든 것들을 명분으로 삼은 많은 정치가들이 있고, 정부가 자리잡고 있었죠. 무책임한 부모, 무책임한사회, 무책임한 국가, 무책임을 독려한 국가와 사회...이게 대한민국의 진면목이라고 보아지네요! 많은 해외입양아들이 가정폭력과 사회의 냉대속에 버려졌을까? 언젠가 한 번 뉴스화된 적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해외 입양 '제일의 넘버원 국가', 바로 대한민국이죠! [국가가 무책임했다는 것, 무책임한 부모가 많았다는 것, 무책임한 사회였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입양이 아닌 스스로 부모와 사회와 국가가 책임져야 할 일을.....해외입양이라는 미사려구를 동원한 국가의 무책임은 마땅히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봅니다.
첫댓글 '대한민국'이라는 냉전시대의 산물인 '반식민지 국가'가 탄생되고나서부터의 비극이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국가의 존재이유가 무엇인지?
대한민국 정부의 각 부처가 교묘한 방법으로 자국민들을 해외로 "입양'이라는 명목하에 빼돌린 처사는 언젠가는 크게 문제가 될 것이다라는 것은 진작부터 많은 분들이 느끼고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1945년, 1948년 이후의 대한민국은 전 세게 국가가운데 가장 살기어려운, 가난한 배고픈 나라였으니 이것을 가지고 모든 것들을 명분으로 삼은 많은 정치가들이 있고, 정부가 자리잡고 있었죠.
무책임한 부모,
무책임한사회,
무책임한 국가,
무책임을 독려한 국가와 사회...이게 대한민국의 진면목이라고 보아지네요!
많은 해외입양아들이 가정폭력과 사회의 냉대속에 버려졌을까? 언젠가 한 번 뉴스화된 적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해외 입양 '제일의 넘버원 국가', 바로 대한민국이죠!
[국가가 무책임했다는 것, 무책임한 부모가 많았다는 것, 무책임한 사회였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입양이 아닌 스스로 부모와 사회와 국가가 책임져야 할 일을.....해외입양이라는 미사려구를 동원한 국가의 무책임은 마땅히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봅니다.
비극과 불행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잘 자랐다는 것, 이것으로나마 위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한 번쯤은 꼭 생각해 보아야 할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