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0/13_cafe_2007_12_02_20_22_475295745e28e" border=0><BR><BR><BR><BR>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0/7_cafe_2007_12_02_20_22_475295786f5d3" border=0><BR><BR>안녕하세요</P>
<P>신입 인사드립니다.</P>
<P>홈오디오 매니아 인데 카오디오쪽은 처음 접해보기에 어려운 부분이 많더라고요..^^</P>
<P>특히나 홈 오디오쪽을 하면서 그놈의 바꿈질때문에 돈들어간게 한두개가 아닌데</P>
<P>카오디오를 생각하지도 않았던 이유가 거기에 있었습니다만...</P>
<P>요즘 차에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해서 하이엔드는 못갈지라도 </P>
<P>중간정도는 가고싶은 마음에 계속 포차를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P>
<P>사운드포럼 이라고 아시는 분은 아실텐데...</P>
<P>그쪽에서 홈오디오 기기들은 주로 하게 되었네요 말그대로 부품 때려박기식인데</P>
<P>네트워크쪽은 문도로프로 도배를 했고 선재는 파워나 스피커선 lat로 밀어버렸습니다.</P>
<P>그렇게 해도 항상 모자른것이 이 취미생활인데...</P>
<P>카오디오로 가면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P>
<P>크게 돈들이지 않고 적당한 선에 머무르는것이 주목적인데요.</P>
<P>몇가지 질문드려봅니다.</P>
<P>우선 데크를 먼저 골라야 하나요? 데크를 이리저리 보니 가격대비 성능으로 9255를 추천들</P>
<P>많이 해주시던데..외관이 마음에 안들더라고요.</P>
<P>해서 중고로 매킨토시 순정이 보니 25만원선에 거래되던데..그녀석정도로 하여도 괜찮을지 문의드려요</P>
<P>아니면 데논 r1 정도 괜찮을까요..헤드는 30만원안쪽으로 잡고싶은데 괜찮을지 문의드립니다.</P>
<P>뭐 스피커나 앰프류..중고로 해서 장착을 해볼까 하는데요 괜찮을까요?</P>
<P>매칭에대해 어느녀석들끼리 잘 맞을지도 몰라서 고민이 많네요.</P>
<P>또한 현재 홈오디오에서 쓰던 벤델헐 매그넘 스픽선재가 약 6m 가량 있고요..</P>
<P>실버합금 인터선재로 2m한조 로된 녀석들이랑..몇몇 2m한조인 인터선들이 있는데</P>
<P>이녀석들 카오디오할때 재활용 되나요? </P>
<P>내년에 슬슬 작업해보려 하는데요..일단은 차가 너무 시끄러워서 다음달에</P>
<P>방음부터 해야겠습니다.</P>
<P>앞으로 많이 오게 될텐데..^^ 잘 부탁드립니다.</P>
<P>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P>
<!-- -->
저 역시 홈오디오로 시작을 해서 열심히 듣다가 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 케이스 입니다. 실장님과 함 얘기해 보시면 정확한 정보를 주시겠지만, 홈과 카... 너무 성격이 다른 분야인거 같아요.. 홈처럼 안정된 전원도 없구, 차안에서 듣게 되다 보니 각종 잡음들이 섞일수 밖에 없고 인클로져도 홈처럼 안되고.. 그래서 내린 결론은 홈과 같은 음질은 어렵지만, 대신에 카오디오에서만 느낄수 있는 새로운 느낌을 찾아보시는것두 좋을듯...
얘기가 완전히 삼천포로... r1은 안써봐서 모르겠고요... 9255와 맥의 406을 구지 비교하자면 맥이 조금 더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구요...9255는 왠지 좀 날카로운 느낌이였습니다(100% 주관적인 견해임) 선은 재활용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앰프 등에 사용되는 칩들은 확실히 다르지만... 홈용 선재 역시 제품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온도에 좀 더 민감한 것으로 들은 적이 있습니다....
와아~^^ 말문이 턱 막히네요~ㅋ 너무 멋집니다^^ㅎ 저는 홈오디오쪽은 잘 몰라서~사장님께 문의드려보세요^^ 진표님 답변도 멋지네요~ㅎ 근데 매킨토시 중고가 그 정도 밖에 하지 않나요~?^^;; 아닌 것 같아서요~ㅋ 저는 개인적으로 D1이나 P90R 추천드려봅니다^^!!
스피커는 아큐톤이네요.. 그리고 밑에 사진 제일 가운데 까만통이 mbl로 보여 집니다만... 뒤쪽에 인티 엠프는 잘 확인이 힘드네요...^^ 올만에 들어보는 반덴헐입니다. lat선재도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고... 아크로링크도 어느정도 소리는 좋은데.. 반덴헐 보다는 조금 까칠한 맛은 있죠 카오디오와 홈오디오는 차이가 어느정도 있습니다. 홈에서 듣는 소리를 차에서도 들을려고 하는것은 어느정도 어폐가 있는 이야기구요.. 위에서 진표형님이 말씀 하신것처럼 둘 다 각각의 재미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차에서도 아큐톤을 안쓰는건 아니구요 ^^ 홈용 유닛이라 해서 카에서 못쓰는건 없습니다. 사장님 말씀처럼 한번 넘어오셔서
ㅎㅎㅎ 새로운 준비를 위해서 지금 전체 처분중임... 현재 남은건 토렌스 레퍼런스, 첼로 파워 앰프, 약간의 배선뿐임... 토렌스는 아는 형님이 구입가 다 쳐서 가져가시구로 예약중이구 첼로는 앙코르 마크 2를 사가신 분이 돈좀 마련한다고 해서 잠시 대기중인 상태임... 이제 집에서 음악 감상은 IPOD을 하만카돈 스픽에 연결해서 밖에 못들어요... ㅠ.ㅠ
첫댓글 포차흰님들중에서도 홈오디오에 발들여놓으신분 여럿보이시던데요~~~나머진패스~~~~~~~~~
저 역시 홈오디오로 시작을 해서 열심히 듣다가 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 케이스 입니다. 실장님과 함 얘기해 보시면 정확한 정보를 주시겠지만, 홈과 카... 너무 성격이 다른 분야인거 같아요.. 홈처럼 안정된 전원도 없구, 차안에서 듣게 되다 보니 각종 잡음들이 섞일수 밖에 없고 인클로져도 홈처럼 안되고.. 그래서 내린 결론은 홈과 같은 음질은 어렵지만, 대신에 카오디오에서만 느낄수 있는 새로운 느낌을 찾아보시는것두 좋을듯...
얘기가 완전히 삼천포로... r1은 안써봐서 모르겠고요... 9255와 맥의 406을 구지 비교하자면 맥이 조금 더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구요...9255는 왠지 좀 날카로운 느낌이였습니다(100% 주관적인 견해임) 선은 재활용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앰프 등에 사용되는 칩들은 확실히 다르지만... 홈용 선재 역시 제품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온도에 좀 더 민감한 것으로 들은 적이 있습니다....
와아~^^ 말문이 턱 막히네요~ㅋ 너무 멋집니다^^ㅎ 저는 홈오디오쪽은 잘 몰라서~사장님께 문의드려보세요^^ 진표님 답변도 멋지네요~ㅎ 근데 매킨토시 중고가 그 정도 밖에 하지 않나요~?^^;; 아닌 것 같아서요~ㅋ 저는 개인적으로 D1이나 P90R 추천드려봅니다^^!!
네 만나서 방갑습니다~ ^^* 일단 방문을하셔서 자세한애기를 나누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저는 홈오디오로는 스완을 사용하고있습니다 편하게 놀러오신다고 생각하시고 시간나실때 한번넘어오세요^^
멋진 시스템이네요~~~성향이 어떠하신지 몰라도 나까미치 700.2도 함 보시길 바랍니다. 좋은소리 꾸미시길~~~
네 12월말쯤이나 내년초쯤 가서 문의드리겠습니다.. 당장은 사정이 있어서 움직이기가 곤란하네요..^^
우리집엔 완전 옛날 JBL이 자리잡고 있는데...ㅎㅎ
저걸차에다실고다니면,,,, ㅎㅎㅎㅎ
스피커는 아큐톤이네요.. 그리고 밑에 사진 제일 가운데 까만통이 mbl로 보여 집니다만... 뒤쪽에 인티 엠프는 잘 확인이 힘드네요...^^ 올만에 들어보는 반덴헐입니다. lat선재도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고... 아크로링크도 어느정도 소리는 좋은데.. 반덴헐 보다는 조금 까칠한 맛은 있죠 카오디오와 홈오디오는 차이가 어느정도 있습니다. 홈에서 듣는 소리를 차에서도 들을려고 하는것은 어느정도 어폐가 있는 이야기구요.. 위에서 진표형님이 말씀 하신것처럼 둘 다 각각의 재미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차에서도 아큐톤을 안쓰는건 아니구요 ^^ 홈용 유닛이라 해서 카에서 못쓰는건 없습니다. 사장님 말씀처럼 한번 넘어오셔서
커피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하면 참 재미있을듯... ^^ 보여집니다. 아 글공 진표행님 홈 청음좀 안해줘요? - _-;;
ㅎㅎㅎ 새로운 준비를 위해서 지금 전체 처분중임... 현재 남은건 토렌스 레퍼런스, 첼로 파워 앰프, 약간의 배선뿐임... 토렌스는 아는 형님이 구입가 다 쳐서 가져가시구로 예약중이구 첼로는 앙코르 마크 2를 사가신 분이 돈좀 마련한다고 해서 잠시 대기중인 상태임... 이제 집에서 음악 감상은 IPOD을 하만카돈 스픽에 연결해서 밖에 못들어요... ㅠ.ㅠ
계획된 일이 잘 풀리면 아주 직접 설계한 청음실에 내가 꿈에 그리던 시스템들로 채워넣어 줘야쥥~~
쩝.. 왜 요즘 들어서 홈오디오의 욕심이 생기는 거죠? 사진 보니까 지름신이 밀려오네..;;
머야 이글내가쓴거 아닌데 실장님이 썻나???
진공관 앰프 소리 죽이겠네염~~ 홈오디오가 저정도면~~~ 카오디오는 완전 초 하이엔드?ㅋㅋ 암튼 부럽고 청음 한번 해보구 싶은 생각 바께 안나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