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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휴식 후~)
You are my angel Dasom님의 간증
어제 셀모임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무조건적인 변함없는 사랑’을 가지고 했었어요.
다들 이것에 대해 할 얘기가 참 많잖아요~
그런데 동시에 이 탑픽은 좀 어렵기도 했어요.
왜냐하면 성경에 ‘하나님을 경외하라(fear)’ 라고 했기때문에 이 두개가 이론적으로 서로 상충하니까요~
순원들이 쭉 돌아가면서 얘기하는데, 솔직히 저는 잘 이해하지를 못했어요~
그들은 목사님한테 들은 것들, 섭리나 정의나~~~뭐 그런것들을 얘기해서~….
그러다가 이제 제 차례가 되어, 리더가 저에게 물었어요,
‘자매님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가요?’
그래서 제가 얘기했어요,
우리가 호다에서 저번에 사랑은 용서하는 거라고 얘기했었잖아요.
그래서 제가, 저는 신학적으로 이론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고 그 사랑은 모든죄를 용서하고 모든것을 덮을수 있다고
그렇게 간단하게 얘기했어요.
모두가 너무 조용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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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어느 자매님이 입을 열었는데~
‘나는 지금부터 이걸로 기억할게요~~이게 기억하기가 쉬워요~ 다른것들은 이해하기 어려워서~’
그리고 리더가 다른질문도 했었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용서함이라고 한다면, 살면서 큰죄를 지은적이 있나요?
하나님이 용서안해주실만큼 큰죄~’
예를들어, 리더와 셀식구들은 매달 이런 약속을 해요,
‘아, 이번달에는 꼭 바이블을 읽어야지~ 최고한 한번은 새벽기도 가야지~ QT해야지~’
매달 이런 약속을 하나님께 하지만 실패하고 또 약속하고 실패하고...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해서 반복을 하니까 하나님께 용서받지 못할거라고 생각해요.
그러자 다들 ‘나도 그래 나도 그래~’하며 고개를 떨구며 ‘쓰레기’같은 느낌이랄까~~~~
그다음에 제가 얘기를 했어요,
‘너희들은 나보다는 나아~~
왜냐하면 너희들은 실패할 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약속하고 도전하잖아~
만약 내가 실패할 걸 알면 난 아예 약속도 안해~ 왜 죄책감이 들게 그렇게 해~
그래서 나는 아예 그렇게 약속을 안할거야~~~
그렇지만 너희들은 실패해도 계속해서 매달 다시 하나님하고 약속을 하잖아~~
성경의 한나도 도전하고 실패하고 도전하고 실패하고~~17년간을 그렇게 했었어~~~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그렇게 끈질기게 했더니 결국 성취했잖아~~~~
그래서 너희들은 마치 한나와 같아~ 오히려 나는 직무유기한 엘리제사장과 같구~~~
하나님은 누구를 더 좋아하실까?’
그러자 다들 얼굴이 환하게 펴지며~
‘그래 맞아~ 최소한 우리는 계속 노력은 했잖아~~~~’
그리고 제가 얘기했어요,
‘그래서 한나스토리가 너희들 얘기야~~
그리고 그런 기도는 첫번째레벨의 기도이고,
두번째는 누가알겠어, 하다가 큰회개가 터지는 두번째기도의 단계가 될지~~~’
그러자 셀식구들이 ‘와~~~그러네~ 내가 얼마나 굿크리스챤이엇네~~~~’라며 좋아했어요~
그때 리더가 갑자기 저에게 물었어요,
리더:헤이 다솜, 지난주에 너의 기도제목이 뭐였더라??
다솜: 아, 제자혼련코스가 다 정식으로 오픈되는거~
리더: 오케, 기도해줄께~~~! 기도해야 쥐!!!
지난주에는 그기도는 못하겠다고 하더니,
이번주에는 아주 흔쾌히 ‘당연히 기도해야쥐!!’라고 하고~~~
그 소리에 저는 얼마나 기뻣는지 몰라요~~~~ㅎㅎㅎ
그리고 리더가 말하기를,
리더: 이제 떙스기빙이랑 크리스마스가 오는데, 우리 그때 친교하는게 어떨까?
볼링, 무비, 카링(스피드레이싱)도 좋코~~~~~
다솜: 난 그닥 좋아하는게 없는데~~
리더: 아~~노래방은 어때???
와~~ 노래방 가본지가 10여년도 더 된것 같아요~~~
물론 옜날에는 이 모든것들을 다 해본것들이었어요~
그런데 no more간증 이후로 더이상안해본 것들이예요~
리더:넌 어떤걸 하고 싶어??
다솜:나는 칼스주니어에 가서 각자의 간증을 듣고 싶어~~~
리더:어~~~~~~~~~~~~ 그럼~~~~~~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볼까요?
(아무도 손을 안들었어요~~~)
리더:노래방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보세요?
(한명이 손을들자~)
리더:녜~~~~~~~~~당첨! 담주에 노래방이예요~~~~~^^
제가 여호수아형제님에게 물어보았어요,
다솜: 노래방에 가본적 있어요?
여호수아: 그럼 가본적있지~~
다솜: 오~~그럼 거기서 무슨노래를 불렀어요?
여호수아: 노래는 안불러~
다솜: 오~그냥 다른사람들이 부르는걸 듣는 거예요?
여호수아: no~~~~!
다솜: 오~그럼 거기서 뭐해요?
형제님은 거기서 기도했대요~~~~~~~~~~ㅎㅎㅎ
형제님이 한국에서 사람들이랑 노래방을 갔는데, 거기서 도우미(?) 두분이 들어오셨대요~
그런데 그중에 어느분이 가슴이 절벽이었대요.
그래서 형제님이 ‘가슴이 커지게 기도해줄까?’ 라고 했더니,
그 도우미분이 기도를 받겠다고 해서, 형제님이 그분을 위해 기도를 해주었대요~~~~ㅎㅎㅎ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래방에 가면 술마시고 노래한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회개했어요~
왜냐하면 저는 노래방에서 회개한적도 없고 그런것을 생각해 보지도 않았거든요.
그런데 왜요~~~~~? 못할 이유가 없잖아요~~~
우리가 가는 곳마다 우리가 있는 곳마다 다 교회가 될수 있는 거예요~
교회건물을 넘어서, 호다장소를 넘어서, 노래방, 우체국, 사무실이던~~~어떤곳이던지요~
어느곳에서 기도하던 우리는 머뭇거릴 필요도 두려워할 필요도 없어요~~~
형제님이 기도해주었던 그 도우미 분은 아마도 더이상 노래방에서 일하지 않을 거예요~~~~~
형제님의 기도덕분으로 빵빵한 가슴을 갖게 되어~~
더이상 거기서 일할필요도 없게 되었을 것이고~~
또한 그곳과 거리가 먼 훨씬 좋은 곳에서 일하게 되었을 거예요~~~~
그래서 기도후에 그곳이 아닌 곳에서 일하게 됨을 감사드려요~~
제가 이것을 셀식구들에게 얘기해 주었어요.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할 수 있다면, 그래 노래방 가자~’하고 얘기했어요~~~~ㅎㅎㅎ
아마도 다들 노래방 갈 맛이 뚝 떨어졌을 거예요~~~~~~~~~~~ㅎㅎㅎ
다음주에 가기로 했었는데~~~~~ㅎㅎㅎ
여호수아
예전에 우리 회사 사람들하고 거기 두산중공업 사람들하고 같이 노래방을 갔었어요~
그때 저는 처음 가보는 거였어요~
뭐하는 곳인가 하고 가봤더니, 그때 두 아가씨가 들어오더라구요~
한 아가씨가 제 옆에 앉았는데, 보니까 앞에 텅텅 비었어요~~~
그런데서 일하려면 좀 커야될텐데 싶어서 그여자분께 ‘기도해줄까~?’했더니,
기도해 달래요~ 전에도 자기는 교회에 다닌적이 있대요~~~
그래서 잘됏다 싶어서, 다른 사람들은 노래부르느라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우리는 우리대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게 해달라고 막 기도하고~~~~ㅎㅎㅎ
그래서 아마 가슴이 커졌는지도 모르지~~
왜냐하면 우리딸도 그렇게 해서 커졌으니까~
이런것도 안믿으면 기도조차도 못해보는 거예요~
‘아 많이 커졌겠다~’하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분이 기도해달라고 ok를 했거든~
하나님이 다 보시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그분도 생전 안잊어버리겠지요~ 저도 마찬가지고~~~~
그 후로 다시 보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이 멋있게 해주시지 않았겠나 하는 거지요~
그분은 키도 크고 아주 늘씬했어요~
그런데 가슴이 고민이 되겠다 싶어서 그렇게 했지~
저는 기도하는라 막~~~소리소리 지르고~~~~~~~
다른 한쪽에서는 노래부르느라 막~~~소리소리 지르고~~~~~ㅎㅎㅎ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제가 원래 이상한 사람으로 알고 있으니까, 그러려니 했겠지요~~~
한번은 젖가슴이 짝짝인 사람이 와서 기도해 달락 해서 기도해 주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그 후 소식은 없네요~~~ㅎㅎㅎ
그러니까 자기 믿음대로 가거든~~~~~!
.
.
.
Why not~~~~~!
이제 곧 한나가 곧 출산을 하는데 베이비 사무엘이 충분히 젖을 먹을수 있도록 기도할까요~?
여러분이 이런기도를 하보는 버릇해봐야 나중에 이런기도가 어색하지가 않아요~~….
(한나자매님은 의자에 편안히 앉아 있고, 그 주위를 형제자매님들이 둘러 싸고 자세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다함께 통성으로 기도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베이비를 먹일 양질의 젖, 충분한 젖이 되게 하시고, 순산케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다솜
그리고 셀식구들에게 제가 물었어요,
혹시 ‘I love you~’를 몇번이나 들어보았는지~ 또 ‘I love you~’라고 몇번이나 말해본적이 있는지~~~
우리 호다사람들은 ‘I love you~’가 얼마나 파워풀한지 너무나 잘 알잖아요~~
저는 셀수가 없다고 했어요, 너무 많아서~~
반면 그들은 몇번인지 셀수가 있다고 했구요~
그러자 사람들이 말하기를 ‘왜 ‘I love you~’가 그렇게 파워풀하다는 거지?’
저는 ‘I love you~’를 통해 변한 몇가지 예를 얘기해 주며,
우리가 서로 ‘I love you~’라고 안할 이유가 없다고 했어요.
그러자 그들이 하는말이,
남녀간 부부간의 ‘I love you~’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우리같이 젊은 싱글들이 말하기엔 다소 조심스럽다고 했어요, 가쉽때문에~~~~
그리고 제가 얘기했어요,
바이블에도 그런것이 많이 나와 있다고 하니까, 어디에 그런게 있냐고 물어와요.
그래서 이것을 얘기해 주었어요,
우리가 몇주전에 한나자매님 집에서 ‘물이 왜 포도주로 변했을까요?’에 대해 얘기했었잖아요~
시인 바이런의 에피소드인 ‘물이 주인을 만나니 얼굴이 붉어지더라~’
왜그런줄 아세요?
예수님이 혼인잔치에서 물에게 ‘I love you~’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 물은 예수님이 한말에 얼굴을 붉히며 와인이 되었어요...
저는 그렇게 받아들였어요~
자연을 바꿀만큼 얼마나 파워풀한 ‘I love you~’인가요~~~~~~
만약‘I love you~’라고 말하기에 어렵다면,
‘in Jesus Christ(예수님안에서)’라는 말을 덧붙혀도 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리더가 ‘음~그건 할수있겠어~’라고 하며 우리에게 숙제를 내주었어요.
서로‘I love you~’하는데, ‘예.수.님. 안.에.서...’를 덧붙혀서,
‘예.수.님. 안.에.서 …………사랑해요~~~~’하는게 숙제였어요.
그리고 왜 두마리 물고기와 떡다섯덩이로 오천명을 먹일수 있었는지 아세요?
.
.
그것은 예수님이 물고기 두마리와 떡다섯덩이에게 ‘‘I love you~’라고 하자,
그들은 너무나 익사이팅해 하며, 끝없이 끝없이 많아져 갔어요~~~(multiplied)
(형제자매들:아멘~~~~~~)
제가 여호수아형제님에게 물어보았어요,
‘누군가 계속 반복된 죄를 짓는다면, 융통성이 없어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도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끊어야 할까요?
그런경우에 축사나 다른것을 할수도 있겠지만, 좀 더 좋은 솔루션은 없을까요?’
그러자 형제님이 말씀하시기를,,,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 주위를 사랑하면 돼~~!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자연히 더 말랑말랑하게 되고~~~~
그리고 사랑으로 충만하게 되면, 반복되던 죄가 끊어지기도 하고~~~~~...’
보통 저는 잘때는 폰을 끄고 자는데, 그날은 폰을 끄는것을 잊고 폰이 얼굴에 있는 채로
그냥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봤더니 얼굴이 뜨거웠고 또 화면에는 어떤 앱이 열려져 있더라구요~
보통 우리가 전화를 하다보면 얼굴로 터치가 되어 엉뚱한 앱이 열리기도 하잖아요~~~
그처럼 바이블앱이 열려 있었는데, 거기에 나와 있는 말씀구절이 뭐였냐면,
베드로전서 4장이었어요.
사실 저는 베드로전서를 제대로 읽어보진 않았고, 앱을 끌려고 했어요.
그래서 끄기전에 대충 쭉~~~보는데, 이것해라~ 저것해라~ 하나님 잊지 말아라~ 하다가,
맨 끝에 가서는 이렇게 나와요.
‘무엇보다도 열씸히 사랑하라~ 열씸히 열씸히~왜냐하면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기떄문이다(4:8)’
베드로전서 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처음에 저는 이것을 보면서 웃었어요~~~이 앱을 제가 의도적으로 연게 아니잖아요~
아마도 하나님은 저와 형제님의 대화에 너무너무 끼고 싶어서,
그렇게라도 앱을 열어서 보이고 싶으신것 같아요~~~~~~ㅎㅎㅎ
‘열~~~~~~씸히 열~~~~~~~~씸히 사랑하라~~~’는
그냥 ‘네 이웃을 사랑하라~~한달에 한번씩 사랑한다고 말해라~’이런게 아니예요~~~
아주 열씸히 열씸히 사랑해~ 왜냐하면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
우리가 열씸히 열씸히 죽도록 사랑하면,
그 어떤것도 크게 크게(맘껏) 용서할 수 있고~
온갖 어리석은것들도 덮을수가 있게 되어요~
더이상 그런 작은것들에 집중하지 않게 되어요~~
그러면 그 다음에 어떤게 오는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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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큰 조이(joy 기쁨)~~~~~~
너~~무 너~~~무 행복한, 인생에서 가장 최~~~고로 행복한 그런 행복(happy)~~~~
(오늘은 디모데형제님의 마무리 기도로 Happy Saturday기도모임의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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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D 형제님 간증이 생각나요~
도우미 분에게 GOD is LOVE 를 전하는 사랑..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은 어디서든지 예수님과 입맞추는군요..
한명한명이 성전되어, 물 댄 동산되어..
생명수 강가 되어.. 천국이 되어..~
보혈 사랑을 적시네요..
베드로전서 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처음에 저는 이것을 보면서 웃었어요~~~이 앱을 제가 의도적으로 연게 아니잖아요~
아마도 하나님은 저와 형제님의 대화에 너무너무 끼고 싶어서,
그렇게라도 앱을 열어서 보이고 싶으신것 같아요~~~~~~ㅎㅎㅎ
ㅎㅎ~~He is so lovely God.
ㅋㄷㅋㄷ 알랴븅... 하나님 ~~~~`` ㅋㅋㅋㅋㅋㅋ
물이 포도주가 되는것
메시야가 오시면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신다고 했는데 그게 몬지는 몰랐어요
사 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25:7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25: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사 61장으로 성령받고 축사가 되면
혼인잔치 신부로 이것을 다 누리게 하셨네요~~
그런데 다솜이의 간증은 사랑의 인티머시로
예수님을 보여주는 성령와인이었어요~~!!
" 예수님이 혼인잔치에서 물에게 ‘I love you~’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 물은 예수님이 한말에 얼굴을 붉히며 와인이 되었어요...
저는 그렇게 받아들였어요~
자연을 바꿀만큼 얼마나 파워풀한 ‘I love you~’인가요~~~~~~ " 아멘!!!!!!!!!!!
그리고 오병이어에서 예수님이 떡과 생선한테
" 그리고 왜 두마리 물고기와 떡다섯덩이로 오천명을 먹일수 있었는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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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예수님이 물고기 두마리와 떡다섯덩이에게 ‘‘I love you~’ 라고 하자,
그들은 너무나 익사이팅해 하며, 끝없이 끝없이 많아져 갔어요~~~(multiplied) " 아멘~~
놀라운 인사이트에요
어린 아이가 가져온 도시락, 오병이어를 예수님께 바치니
수천명을 먹일수 있었다고 ~~ 우리의 관심은
늘 사역에 가 있었는데....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오병이어는 너무나 익사이팅해서
끝없이 끝없이 많아져 갔다고 하니
알러뷰~~ 가 얼마나 파워풀한지 잘 보여주었네요!!!!!!!!!!!!!
그날 다솜이 한테 신령한 성령의 젖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았어요~~!!
벧전 2:2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저도 화초를 키우며 아침마다
알러뷰~~~ 해주며 물도주고 했더니
얼마나 싱싱하게 잘 자라는지요~~!!
엄마같은 성령님
사랑의 성령님이 호다안에 가득하니
우리의 영 혼 육이 온전해짐을 감사해요~~~~~~~~~~~~
용서가 사랑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았고 딱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았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