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삶, 살아내기
 
 
 
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호숫가에서의 하루
보리심(김민서) 추천 0 조회 30 22.08.21 03: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8.21 22:45

    첫댓글 우 ᆢ나도 잽싸게 캐나다로 이민 갈것을
    멋집니다 ᆢ한국은 광활 하지 못함 ᆢ
    평온하지도 ᆢ

  • 작성자 22.08.22 00:59

    꼭 이민을 해야만 이곳에서 살아보는 아니데요.
    6개월 방문으로 와서 여기서 연장신청을 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문제는 안정적으로 거주할 곳, 믿을 만한 친구들이 있느냐일 뿐.^^

    한국은 집중적인 공부를 하는 곳이라지요.
    거기서 살아내면 많은 성장을 하는 곳.
    안쓰럽긴하지만
    그래도 삶을 마친 후에는 이곳에서의 삶보다
    훨씬 더 커다란 보람을 느낄 곳이라고 믿네요.
    힘 내세요!^^

  • 22.08.22 01:03

    @보리심(김민서) 캐나다에서 2달 정도는 살다가도 될듯
    빈방 있으면 빌려 주세요? ㅎㅎ

  • 작성자 22.08.22 05:41

    @클리프 에고, 제가 사는 곳은 작아서 빈 방이 없지만
    아마 구해드릴 수는 있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 22.08.22 10:12

    선생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궁금했는데 모습을 뵈니 방갑고 친근하여 좋습니다.

  • 작성자 22.08.22 23:27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ㅎㅎ
    사진게시판에 제 사진이 몇 장 있긴 한데, 꽤 오래 전 것이군요.

    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