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권역(태백,사북,고한) 금일 벙개팅 후기를 올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참으로 뜻깊고 즐거운 날이었습니다..제 개인이나...우리 강원박사모에게 말입니다^^!*
겜방에 있다가 6시 30분경에 미리 사전답사 해둔...황지고 앞에 있는 "하동관"으로 향했습니다.
에궁..근대, 좀전에 갔다 왔는데도......길치인지....한참을 그냥 지나쳐 다시 되돌아와 하동관을
찾았습니다~ㅠ.ㅠ
6시 40분쯤...!! 근대 첨뵙는지라..회원님들 얼굴을 알아야지요..ㅎㅎ!
그래도...사실...척보면 우리 회원님들 어느분이신지 알 자신있었습니다~♥
인상좋고 따스해 보이면 ....우리 회원님들 이실테니깐요..멀~^^!*
도착하자마자....그래도 우리 회원님들께 잘 보일려궁 차안에서...양복(모~셔츠는 없구요~전^^)
을 갈아 입었죠...! 나시에 조끼입고 있었던 터라 말입니다.~^^!*
하동관에 들어서자...한분이 들어오시길래....여쭤보기도 민망하고...분명, 우리 회원님 인상인데.
하며....저자신....말도 못걸구...쭈뼛쭈뼛하고 있는 사이....듬직하시고도 인상좋으신 또 한분께서
저를 보고 혹시??....아니냐고 물으시더라구요~와~^^~ 얼마나 방갑던지..바로 "로우맨"님 이셨
습니다.
당당한 체구에...호남이신 우리 로우맨님!! 놀라리만치...너무 젊어뵈시고...젠틀하셨습니다~♠
인사를 나누던 중........아까 하동관으로 들어 오셨던 분께서...저희를 보고 웃음을 띠셨습니다.
누구시게요~??^^*~~바로 이분이 사북에서 오신..우리 태고사 박사모의 호프 "이성훈"님이셧
습니다.
잠시 후 밖에 앉아 잠깐 대화를 나누는 사이...상큼하고..모범생 같은..청년 하나가..하동관으로
향하고 있다가 저희를 보고 멈칫하였습니다...바로 가서 악수를 청했쩌~! 누구게요??^^*~
현재 우리 강원박사모의 최연소자...글씨...방년 22살 "고종"님 이셨습니다~~♣
이어서....부리나케..하동관 문으로 향하시는 또한분^^! 이번엔 누구게요??^~^*!
바로바로 이분은 "태백산2"님 이셨습니다.
일단 4분하고 하동관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말문을 트고 대화를 나눌 즈음....!글씨~~문으로 들어서서 우리를 알아보며 웃음 짓는
두분^^*~!! 동해서 한 걸음에 내달려 와주신.....우리 홍대포지역장님과...우리..넘조아 고문님의
구세주 같은 모습이 보이셨습니다.^^*~♥
(에궁~~너무 방가웠습니다^^! 사실 벙개이고...또 담달에 6권역 정모가 있어 폐가될까..또 개인일
도 있구해서...연락도 안드리구 오전에 혼자 넘어 왔었거든요..^^*~! )
회원님들과 삼겹살에 소주를 나누시며......대화를 하는 사이에.......우리는 모두가 정말이지 진정한
동지임을 느꼇고 서로들.......이런저런 말씀들중에...사적인 공통점들 또한 많아...즐거운 시간이었
습니다~!
글다보니...정말 시간 빨리 가더라구요~^^*~★
다소 아쉽게도...33살 태백박사모의 기대주~^^*!! 신상철님께서 오늘 너무 바쁘신 관계로 참석을
하지 못하셨습니다.. 벙개 끝나구 통화를 하였는데..급한 일로...참석치 못함을 죄송스럽게 여기며,
8월중 6권역 정모에는 꼭 참석하시겠다고 하시고......동해에 일이 있어 오시니까.....꼭 만나뵙자고
하셨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8월중순 6권역 정모때까지...보다 적극적 홍보로 최고의 태백.고한.사북 박사모가
될 것을 다짐하셨습니다. 정말이지..태고사 박사모의 활활 타오를 불꽃을 보는 듯 했습니다.
오늘 주요내용은....우리 "로우맨"님께서 6권역 박사모의 임시 지역장을 맡아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또한, 모든 분이 합심하여...회원배가 운동에 적극 참여하시기로 하셨고, 그에 대한 많은 방안들에
대해서 애기들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정말이지...!! 아~♥~우리 강원박사모...분명...전국제일의 박사모, 당당하고 든든한 근혜님 지기가
되리라고 이번 태백 벙개에서 다시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6권역(태백,사북,고한) 박사모!! 로우맨님을 필두로...강원박사모중에서도 최고의 박사모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그 먼길을 한걸음에 내달려 와주신...우리 홍대포 지역장님과 넘조아 고문님께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존경과 감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반드시 해나가야 할것입니다.
아자아자~~6권역 박사모~~홧팅!!~ 로우맨 지역장님~~홧팅!! 태백산2님, 이성훈님, 신상철님,
우리 고종님!!~~홧팅!~~~아자아자~~~♥
p.s : 에궁~~근디 미안허유~~회원님들~^^! 제가 칠칠치 못하여 카메라 밧데리가 나가서..^^*
할수없이 핸펀으로 때웠습니당~!*~(지성지성~^^*).글구..지가..태백에 볼일이 있어 좀 늦게
벙개후기를 올리게 된점...널리 양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회원님들~~!! 6권역 박사모의 방전을 위해서 여러 말씀들을
나누고 계십니다. 보이는 우측열 가장 뒤 정면으로 보이시는 분이
6권역 임시 지역장이신 "로우맨"님이십니다~★
좌측 로우맨 지역장님과 애기를 나누고 계신...사북의 이성훈님
이십니다...~♣
넘조아 고문님과 말씀을 나누고 계신...6권역 박사모의 어른이신
"태백산2"님이십니다~~♥
여러분께서 기대하신~^^~우리 정예의 강원박사모 논객으로
태어날....22살 고종님이십니다~~~홧팅~^^~♣
첫댓글 열당아 강원은 대한민국의 최낙후지역이며 인구 밀도 최하위인 강원무시하면 어케되는지 강원도가 보여 주고 있다 이넘들아....여러분 화이팅~~
대합실님 고생많으셨군요. 로우맨지역장님, 이성훈님, 태백산2님, 고종님 반갑습니다. 홍대포님, 넘조아님의 지원 멋졌습니다. 같이 가지 못해 죄송해요~신상철님도 곧 뵐 수 있다니 기대됩니다.
태백 박사모님들 잘 들어가셨죠, 어제 첫만남 즐거웠고요,태백산의 정기가 온 강원도에 함께하기를..... 그리고 항상 바쁜 가운데 열성적으로 행하시는 우리 대합실님에게 다시금 수고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넘조아님에게도 감사의 말씀 올리고요, 즐거웠고.......너무감사한하루였습니다..
멀리서 오신 대합실님 그리고 동해 홍대포님등 많은분들의 열성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볼수 있는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만나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강원박사모 발전에 많은기대 하겠습니다..
지역장님^~^어제 고생많으셨습니당~**~넘넘 방가웠구요...제가 회원자료는 정리되는대로...전화드리고..이멜로 송부토록하겠습니다~더욱 힘내시구요~~로우맨 지역장님!! 홧팅`~~★
저 짐 가슴이 울컥 했습니다. 불모지 같았던 태백에 이렇듯 열성적이고 희망님들이 계셨다니...ㅠㅠ~~너무 기뻐서 눈물 날라구래여~~엉~~이성훈님, 멋진 분이시군요.저랑 통화할때도 그 열의가 대단하셨어요.
로우맨님을 필두로 잘 되갈것 같은 약속 같은 느낌이 보이네요.태백산2님을 사진으로만 뵈도 벌써부터 든든 합니다. 와아~글구 우리의 고종님,태백지역의 대단한 성과입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고종님 어깨에 달렸습니다. 대합실님 넘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먼길을 마다 않고 찾아가신 우리의 홍대포님,넘조아님,두분의 행동하는 그 열정에 고개 숙여 집니다. 태백,고한,사북 박사모 홧팅~~~!!!!!
대합실님 노력하신 결과를 보는듯해 가슴 벅찹니다. 회원님들의 열정이 여기까지 전해옴을 느끼네여.로우맨 지역장님!! 힘내시고 앞으로 자주 뵈요~ 홍대포님,넘조아님도 애쓰셨어요.
네.. 그러게말입니다. 대합실님의 작은 발걸음이, 무던히도 노력하시던 그 정성이 이렇게 기쁜 결과로 다가오는군요.. 대합실님.. 님은 진정한 근혜맨입니다.
에이~~~멀~~^^!*
태백님들 그동안 어디숨어 계셨드래요? ㅎㅎㅎ 한분한분 너무너무 방갑습니다. 이제 앞으로 님들뵐 생각하니 가슴이 설레는 것이 기분 짱입니다. 태백님들~~ 싸.랑.합.니.다~~♡~♡
태고사 박사모님들은 좋겠당...~^^!브루클린님이~~싸랑해서~~~부럽당~^~^!~♥
^^ 정말 반가운 자리였을 것 같네요...^^ 로우맨님, 태백산2님, 이성훈님, 고종님... 모임을 주관해 주신 대합실님과, 지원차 참석한 동해삼척 홍대포 지역장님과 넘조아 고문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8월 정기모임시에는 꼭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쉽네요. 저도 끼고 싶은 곳이었네요. 많은 분이들 모임에 참석해 좋은 말씀 나누셨다니 정말 강원박사모의 활력과 박차가 느껴지네요. 아자 아자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