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박사모 춘천홍천지부 태백시 6권역(태백,사북,고한) 벙개팅 후기~~^^~♣
대합실 추천 0 조회 129 05.07.19 18:0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7.16 03:43

    첫댓글 열당아 강원은 대한민국의 최낙후지역이며 인구 밀도 최하위인 강원무시하면 어케되는지 강원도가 보여 주고 있다 이넘들아....여러분 화이팅~~

  • 05.07.16 08:24

    대합실님 고생많으셨군요. 로우맨지역장님, 이성훈님, 태백산2님, 고종님 반갑습니다. 홍대포님, 넘조아님의 지원 멋졌습니다. 같이 가지 못해 죄송해요~신상철님도 곧 뵐 수 있다니 기대됩니다.

  • 05.07.16 09:10

    태백 박사모님들 잘 들어가셨죠, 어제 첫만남 즐거웠고요,태백산의 정기가 온 강원도에 함께하기를..... 그리고 항상 바쁜 가운데 열성적으로 행하시는 우리 대합실님에게 다시금 수고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넘조아님에게도 감사의 말씀 올리고요, 즐거웠고.......너무감사한하루였습니다..

  • 05.07.16 09:13

    멀리서 오신 대합실님 그리고 동해 홍대포님등 많은분들의 열성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볼수 있는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05.07.16 10:12

    어제 만나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강원박사모 발전에 많은기대 하겠습니다..

  • 작성자 05.07.16 11:41

    지역장님^~^어제 고생많으셨습니당~**~넘넘 방가웠구요...제가 회원자료는 정리되는대로...전화드리고..이멜로 송부토록하겠습니다~더욱 힘내시구요~~로우맨 지역장님!! 홧팅`~~★

  • 05.07.16 12:15

    저 짐 가슴이 울컥 했습니다. 불모지 같았던 태백에 이렇듯 열성적이고 희망님들이 계셨다니...ㅠㅠ~~너무 기뻐서 눈물 날라구래여~~엉~~이성훈님, 멋진 분이시군요.저랑 통화할때도 그 열의가 대단하셨어요.

  • 05.07.16 09:31

    로우맨님을 필두로 잘 되갈것 같은 약속 같은 느낌이 보이네요.태백산2님을 사진으로만 뵈도 벌써부터 든든 합니다. 와아~글구 우리의 고종님,태백지역의 대단한 성과입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고종님 어깨에 달렸습니다. 대합실님 넘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 05.07.16 09:32

    그 먼길을 마다 않고 찾아가신 우리의 홍대포님,넘조아님,두분의 행동하는 그 열정에 고개 숙여 집니다. 태백,고한,사북 박사모 홧팅~~~!!!!!

  • 05.07.16 12:16

    대합실님 노력하신 결과를 보는듯해 가슴 벅찹니다. 회원님들의 열정이 여기까지 전해옴을 느끼네여.로우맨 지역장님!! 힘내시고 앞으로 자주 뵈요~ 홍대포님,넘조아님도 애쓰셨어요.

  • 05.07.16 15:18

    네.. 그러게말입니다. 대합실님의 작은 발걸음이, 무던히도 노력하시던 그 정성이 이렇게 기쁜 결과로 다가오는군요.. 대합실님.. 님은 진정한 근혜맨입니다.

  • 작성자 05.07.16 18:11

    에이~~~멀~~^^!*

  • 05.07.16 15:23

    태백님들 그동안 어디숨어 계셨드래요? ㅎㅎㅎ 한분한분 너무너무 방갑습니다. 이제 앞으로 님들뵐 생각하니 가슴이 설레는 것이 기분 짱입니다. 태백님들~~ 싸.랑.합.니.다~~♡~♡

  • 작성자 05.07.16 18:12

    태고사 박사모님들은 좋겠당...~^^!브루클린님이~~싸랑해서~~~부럽당~^~^!~♥

  • 05.07.16 23:11

    ^^ 정말 반가운 자리였을 것 같네요...^^ 로우맨님, 태백산2님, 이성훈님, 고종님... 모임을 주관해 주신 대합실님과, 지원차 참석한 동해삼척 홍대포 지역장님과 넘조아 고문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8월 정기모임시에는 꼭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05.07.18 11:21

    아쉽네요. 저도 끼고 싶은 곳이었네요. 많은 분이들 모임에 참석해 좋은 말씀 나누셨다니 정말 강원박사모의 활력과 박차가 느껴지네요. 아자 아자 화이링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