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믹은 의사의 협조가 없으면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의사들의 협조가 있기 때문에 팬더믹이 지속 되는 겁니다.
의사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과 의사의 권위에 대한 복종으로 팬더믹은 시작이 되었고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의사에 대한 믿음과 의사의 권위는 의사들이 병을 고쳐 주고 내 생명을 지켜준다는 것에 기인합니다.
의사들은 병을 정말로 치료 할까요?
치료란 무엇일까요? 치료란 일정 기간 약을 복용 후 약을 끊어도 개선된 몸 상태가 유지 되는 것입니다. 약을 죽을 때 까지 먹으라고 하는 것은 치료가 아닙니다.
건강검진을 해서 혈압이 높게 나오면 의사들은 혈압약을 먹으라 합니다. 한번 먹기 시작한 혈압약은 죽을때까지 먹어야 합니다. 외국의 경우 혈압이 올라가면 운동과 식이습관 생활습관 개선을 먼저 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의사들은 그런 것 없이 바로 혈압약을 먹으라 합니다.
혈압약을 먹게 되면 치매가 올 확률이 올라가고 남자들의 경우 성기능 장애가 발생하는 부작용이 유발됩니다.
고혈압의 원인은 폐성 고혈압, 심장성 고혈압, 신장성 고혈압으로 구분을 합니다. 그러나, 이런 구분을 해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혈압약를 처방할 뿐입니다. 그리고, 죽을때까지 먹으라 합니다. 치료를 하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폐 때문에 발생한 고혈압은 폐를 치료해서 혈압이 떨어지게 해야 하는 겁니다. 그것이 치료입니다.
수십년 동안 사용한 심장은 나이가 들면 심장비대가 발생하여 심박출량이 감소가 되고 지치기 때문에 출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혈압을 상승시켜 손끝 발끝 머리 꼭대기 까지 혈액이 순환이 되게 하는 겁니다. 혈압약을 먹게 되면 이러한 혈액 순환이 되지 않게 됩니다.
치료가 아니라 몸을 해치고 있는 겁니다. 인체을 이해할 생각이 전혀 없는 겁니다. 그냥 의사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 미치지 않으면 병이라고 주장하고 치료도 아닌 행위를 하고 있는 겁니다.
당뇨병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먹으면 죽을 때 까지 먹으라 합니다. 당뇨병의 원인도 이것저것으로 구분을 하지만, 구분만 할뿐 죽을때까지 처방을 해 줍니다. 치료를 해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대신 당뇨병 약의 부작용으로 시력이 감퇴되는 것은 잘 알려 주지 않습니다.
암치료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몸은 매일 5000개의 암세포가 생겨납니다. 그러나, NK세포가 이를 공격해 죽이기 때문에 암이 발생하지 않는 겁니다. 인체의 이러한 자연 치유 능력이 깨지면 암이 발생합니다. 특정 부위의 암을 제거한다고 하더라도 인체의 자연 치유력이 정상화 되지 않으면 암은 계속 발생하게 됩니다.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정상화하는 것이 치료입니다. 그러나, 의사들은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정상화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돈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의료행위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교통사고로 외과적 수술이 필요로 할때는 당연히 현대의학이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그 외의 병의 원인을 찾지 않고 하는 모든 양방적 행위는 치료가 아닙니다.
치료도 하지 못하는 의사들이 왜 부와 명예 그리고 권위를 가지게 되었을까요? 그 이유는 록펠러가 그러한 시스템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전세계 모든 나라에는 전통 민간 의료가 있었습니다. 무릎이 아프면 우슬이라는 약초를 다려 먹었고 기침이 오래 가면 도라지를 다려 먹었고, 배탈이 나면 백출이라는 약재를 다려 먹었습니다. 독이 든 것을 먹으면 쓴 나물을 먹어서 스스로 해독을 해 왔습니다. 예전에는 전세계가 그러했습니다. 일반인들이 그렇게 자가 치료를 해 왔습니다.
록펠러가 현대의 의학시스템을 만든 이후 치료를 못하는 양방적 행위를 우리는 치료로 오해 했던 것입니다. 또한,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하여 양방적 행위가 치료인양 알게 세뇌시켜 온 것입니다.
제약회사와 의사 그리고 국가는 한통속이 되어서 전인류를 속여 왔던 것입니다. 백신이 감염병을 막아준다는 것 역시 현대의학의 거짓말입니다.
의사들은 치료가 아닌 양방적 행위를 하면서 내가 치료를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한두번쯤은 자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남들도 한다는 핑계로, 하지 않으면 돈을 벌지 못한다는 이유로 이러한 행위를 계속 하고 있는 겁니다.
한의사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한의사는 원인을 찾아서 치료한다고 다들 생각하지만, 그렇게 하는 한의사들 있기는 있지만 많지 않습니다. 체질감별은 힘들어서 대부분 포기를 했습니다. 한의학 역시 양방적 시스템을 쫓아가면서 망해가고 있습니다. 환자들 자주 오게 해서 공단에서 주는 지원금 많이 받는 시스템이 된지 오래입니다.
양방의 진료과목은 계속 늘어납니다. 병원에 아파서 가면 이과저과 계속 전과를 시키면서 이런 저런 검사만 잔뜩 합니다. 그러다가 원인을 찾지 못하면 정신과로 보내서 신경안정제를 처방합니다. 의사들의 수는 늘어나고 같이 먹고 살기 위해서는 진료과목을 늘려야만 합니다.
이러한 부도덕한 행위의 끝판왕이 팬더믹입니다. PCR을 해서 양성이 나오면 코코시럽을 주면서 백신을 맞으라 합니다. 백신 접종 시행비는 1명당 19920원입니다. 신속항원검사의 의원급 수입은 1명당 79000원~89000원입니다. 하루 백명하면 수입이 어마어마 합니다. 코로나 주사를 맞은 후 부작용으로 병원에 가면 이런저런 검사를 하면서 수십~수백만원을 요구 합니다. 그런 후에 문제를 찾지 못했다고 하면서 그냥 보냅니다.
팬더믹 때문에 수많은 자영업자가 망했고 많은 국민들이 가난해 졌습니다. 팬더믹을 지나면서 국가부채는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그러나, 의사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막대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치료도 하지 못하는 의사들의 잘못된 권위를 무너뜨려야 합니다. 스스로 공부해서 내 몸과 내 가족의 생명을 지켜야 합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의 어젠더에 자연치료(민간요법)의 금지가 있습니다. 왜 있을까요? 자연치료가 정답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생명권에 대한 결정권을 저들이 강탈하겠다는 겁니다.
여러분들 이제는 스스로 공부하셔야 하는 시기입니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무조건 묻지 마시고 스스로 검색을 하고 책을 보면서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굳은 결의를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