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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산행 사진올리기 1타4피의 행운, 백운산~쫓비산 무박산행(빙화, 운해, 일출, 선명한 지리주능)
뜨락 추천 0 조회 439 18.03.19 01:2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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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3.19 10:22

    얼굴 보기 힘드네요. ㅎ
    달마산 잘 다녀오셨죠?
    땅끝마을 산들은 진달래 만개했을 때 가고 싶은데
    성원이 될지 걱정입니다.
    담에 멋진 곳에서 함산 기대합니다.

  • 18.03.19 02:22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3.19 10:22

    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봉산에서 뵙겠습니다.

  • 18.03.19 08:19

    신선놀음 ?아니신선행세! 하시느라 욕밨겠오이다 눈이부신파~아란하늘 운해와해무속에 온갖 봄의전령들의꽃잎 참으로장관을경험하신 복받으신분들이구료!수고하셨슴다~^^

  • 작성자 18.03.19 10:24

    많은 산을 다녀봐도 이번 같은 행운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신선대 오르기 전부터 능선 위가 하얗게 보여서 기대를 갖고 올랐는데
    너무 황홀한 풍경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복밭은 하루였습니다. ^^

  • 18.03.19 10:16

    1타 4피~(파토에요^)
    멋진사진과 설명 함께해서 즐거운 산행 잘하고 와서 좋았습니다~

  • 작성자 18.03.19 10:26

    1타 5피입니다.
    마지막은 좋은 분들을 신선대에서 함께했던 순간이지요~~^^
    늘 두 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셔서
    그 또한 감사한 일이고요.
    앞으로도 좋은 산에서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제 사진도 감사히 담아갑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3.19 10:28

    수고많으셨어요.
    이것 저것 세심한 신경에 감탄했어요.
    예전의 그린대장님을 보는듯~~
    모두들 대장님의 맘을 알았을것 같아요.
    식사는 제대로 하셨나모르겠네요.
    함께한 멋진산행길 잘 다녀왔습니다.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8.03.19 10:30

    낮선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많은 사람을 인솔하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빠르게 산행하시는 소년 님께서 후미에서 인솔하시는 것도 힘이 드는 일인데
    행사로 인한 주차 문제가 갑자기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무탈하게 승차하게 하고 늦지 않게 귀경하게 하신 건 대단하신 능력입니다.
    맘 고생을 하셨으면서도 미안하다며 음료수를 나눠주시다니 넘 감사했습니다.
    담에도 멋진 산행 함께할 수 있길 기대하며
    200산도 무탈하게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애 많이 쓰셨습니다.

  • 18.03.19 10:24

    뜨락님 먼저 훌쩍 떠나신줄 알았는데~~
    알바하셨다고요? ㅎ
    그래도 신선대에서 반가운 만남이 되었네요.
    저희는 더~~한참을 놀다왔죠.
    이렇게~~멋진 운해는 첨인듯하여 완전 혼을 뺏기고? ㅎ
    멋진곳에서 담아주신사진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3.19 11:08

    네이버 지도 다운 받아 등로를 따라가 봤습니다.
    한때 길도 없는 지맥길을 다니며 길 찾는 재미가 있어서
    없어진 등로를 찾으며 다녔네요.
    알바는 아니고 사람이 다닌 흔적이 사라져서
    남은 길과 없어진 길 잇기 산행이었습니다.
    깜깜해서 어려웠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좋았지요.
    다만 일행이 바위를 수도 없이 넘나드느라 지쳐서 후반 쫓비산
    가는 길에 힘들어하더군요~~^^

    늦게 신선대에 도착하는 바람에 맘이 급해
    많이 즐기지 못하고 상봉으로 가고
    상봉 이후엔 잃은 시간 벌충하고 매화구경하려고
    속도전으로 갔더니 너무 일찍 하산했더군요~~

    잠시 함께 신선대에 머물렀던 시간 행복했습니다. 담에 봬요~~^^

  • 18.03.19 16:50

    갔던 곳을 이야기로 읽으며
    다시 새겨 봅니다.
    다음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8.03.19 17:56

    봄의 향기에 취하시는 우두커니 님의 감성이
    부럽습니다.
    사람 많고 시끄러운 스피커 소리 요란한 곳을
    싫어해서 매화농원은 관심 밖이었는데
    조금이나마 기대했던 매화 밭의 환상이
    무참히 깨진 순간 사진 찍고 싶은 맘이 싹~~~^^
    원두막에서 쉬며 상춘객이 남는다며 건네주신
    김밥으로 요기를 하고 또 한 팩 얻었는데
    전화번호를 몰라 청춘 남녀 한 쌍에게 전해주고...
    신선대 오르느라 소비한 시간 벌충하려고
    서둘러 떠나느라 사진 한 장 달랑 담아드렸군요.
    담 산행엔 더 많은 기회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8.03.19 18:51

    좋은추억 함께하는 즐거움으로 신선대에 오르기 전까지는 그래도 A코스로 가야지 했는제,
    장관으로 펼쳐지는 운해와 얼음상고대에 홀딱반해 해가뜰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을듯하여
    마냥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일출에 맞추는 산행이다보니 여유롭게 진행하니 마음 편한 산행으로 이어졌구요.
    쫒비산 정상석이 바뀐 후로는 가보질 못했는데, 기회가 오기는 하겠지요.
    함께 발맞추지는 못했지만 신선대에서의 잠깐 조후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수고하신 멋진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8.03.19 21:55

    유레카 님이 매화를 보고 싶다고 해서
    일찍 가서 꽃놀이 할 생각으로 시간 단축 산행을
    하느라 함께 머물러 있지 못했습니다.
    결과는 매화의 개화가 부족해서 실망했지만
    쫓비산 다녀온 것으로 대신합니다.

    산행길에서 만나는 봄꽃 덕분에 행복한 산행이었어요.
    특히 히어리를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고요.

    담 산행은 아무래도 봄꽃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속도를 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은 또 다음 산행으로 넘깁니다.
    만나봬서 반가웠습니다.

  • 18.03.19 21:44

    머나 먼 높은 산에서의 방가운 만남이었습니다~~~
    감사의 선물로 하산시 만난 복수초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3.19 21:57

    전 보지 못했는데 복 받으셨네요.
    복수초 본 지도 벌써 여러 해가 지난 것 같습니다.
    제 눈에는 잘 보이지 않아 아쉽네요.
    덕분에 멋진 선물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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