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림보유 易林補遺 제 92 同行共處章

[반추]

 同行共處章第九十二

(以應爻為主，用象為憑。)

同行共處應為尊，切莫沖傷世與身，若見落空並月破，絲毫無力負吾恩，如來生合身和世，永賴維持若至親。

同行共處，應為用爻，興世相生相合，必然言聽計從，迤路艋桓親切。若值旬空月破，決主負義忘恩。倘如玄武劫殺之類，或來剋世或動沖世，總不為良，衰則嫉妒，旺則相狀。

三合一途皆遂意，六沖半路便灰心，起居虧損搖兄鬼，水陸清安動子孫。

爻逢三合或六合，萬里同行情最切。卦位六沖或六害，半路拋離心反背。若兄弟官鬼交重行住坐臥條爾生非。子孫吉神若動，陸路水程自然獲福。

但卜他人依此斷，凡占親戚用爻尋。

若卜閒人，只依此斷。如占親戚，卻看用爻生剋而推。

동행공존장 제<92>조

(응첩을 위주로 하고, 코끼리를 근거로 삼다.)

동행이 함께 사는 것은 존귀해야지, 세상과 몸을 씻지 말아야지, 만일 헛되고 월파하는 것을 보고, 내 은혜를 조금도 감당할 수 없다면, 다음 생이 맞으면, 영원히 절친한 친척처럼 유지되어야 한다.

동행하여 함께 살면, 첩을 사용하고, 흥세상생이 맞물려, 반드시 말을 듣고 순종해야 하며, 길을 따라가며 환환이 친근하게 해야 한다. 만일 순순의 빈 달이 깨지면, 주께서는 의로운 배은망덕을 버리시리라. 현무가 살인을 당하거나, 렉세이나 감동이 세상을 흔든다면, 항상 좋은 것은 아니고, 쇠퇴하면 질투하고, 왕은 상이하다.

삼합일로 모두 뜻을 이루니, 육충반길은 낙심하여, 생활손실로 형귀신을 흔들고, 수륙청안은 자손을 움직인다.

삼합 또는 육합을 만나면 만 리가 시세와 가장 절절하다. 험담 6 돌진 또는 여섯 피해, 중간 원심 반전을 던져. 만일 형제관귀신이 다시 살아서 앉아서 눕히면 낯이 아프다. 자손 길신이 움직인다면 육로 수로는 자연히 복이 된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판단하기 위해, 친척을 점령하는 것은 검색에 사용됩니다.

한가한 사람이라면, 오직 이대로만 판단해야 해요. 친척을 차지하지만, 밀기 위해 shengk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