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센터 도슨트 강좌 '러빙 빈센트', 발성 치료사의 '브라이트 보이스' 신청하세요
겨울의 막바지인데도 올해는 유난히 추운 날이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움츠리고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와 가볍게 산책도 하시고, 미술관도, 아버지센터 나들이도 해 보세요. 지금 신청 가능한 두 프로그램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도슨트 겸 인물 화가 유정희 화백이, 고흐 작품 속 빛과 색채의 관계성 및 구도 등을 알려주고, 영화 '러빙 빈센트(Loving Vincent)' 영상을 통해 그림에 얽힌 에피소드를 현장감 있게 보여드리는 아주 특별한 강좌입니다.
특강을 들으신 후, 3월 16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시회를 관람하시면 각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더욱 깊이 있고 감동적으로 느낄 수 있으실 것입니다.
두 번째는, 이비인후과 음성 치료실에서 10년 이상 풍부한 임상을 경험한 전문 발성 치료사가 진행하는 '브라이트 보이스' 입니다. 쉰 목소리, 갈라지는 목소리 등으로 불편을 겪으시는 분들은 물론, 선생님, 아나운서, 가수 등 직업상 목을 많이 쓰는 분들께 1:1 실습과 청음, 반복을 통해 목이 편해지는 발성법을 알려드리고, 원래 나의 목소리와 편안한 톤을 찾아드립니다.
아버지센터가 심혈을 기울여 개설한 강좌로 자주 개설하기도 어렵지만 이미 경험하신 분들의 만족도가 너무나 높은 강좌이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꼭 참여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다른 후기들도 보실 수 있고, 바로 신청도 가능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서초구 아버지센터 프로그램 신청하기
당신은 당신인 채로
섣불리 타인을 다 파악했다고 믿는다거나, 그에게 궁금해할 것도 없다거나, 나아가 내가 나 자신을 명확하게 안다고 믿는 그 오만을 경계해야 한다. 당신에게는 비밀이 있어서 나는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 평생을 경청해야 한다는 것, 당신이 누구든 섣불리 폭력적으로 규정하기보다 당신을 당신인 채로 놓아두는 법을 배워야 한다.
- 정지우의 《사람을 남기는 사람》 중에서 -
* 때로는 내가 나를 모르는 때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도 모르는데 하물며 타인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어찌 내가 타인인 당신을 안다고 규정하고 단정 지을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당신인 채로, 나는 나인 채로 자기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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