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 아침 일어나 왠지 배가 좀 더 나온거 같아 체중계에 올라 보니 </P>
<P>역쉬~그간 1년반 동안 104킬로에서 88킬로 까지 무려 15년만에 90킬로</P>
<P>를 하양 돌파해서 좋아 했는데 이런 저런 핑계로 산행을 못한지 한달쯤 되었는디</P>
<P>90킬로를 살짝 넘어 가내요...좀더 자겠다는 마누라 억지로 깨워서 둘레길</P>
<P>다녀 왔습니다...사진기를 들고 우리 삶의방 님들에게 가을 정취를 함께 사진에 담아 볼까</P>
<P>하였는데 아직 생각처럼 가을이 익지는 않아서 다음으로 기약하고 울 아들들 다니는 정릉</P>
<P>초등학교에 차를 파킹하고 벽산아파트 뒷길...빨레터...수유리 화계사 못미쳐 중간쯤...</P>
<P>전에 소개한 전망대 까지 왕복 한시간 조금 넘게 둘레길 워킹 했습니다...오늘 부터 다시 살빼기 돌입...</P>
<P>80킬로되는 그날까지...찍은 사진들이 휴대용 카메라로 찍어 별로지만 댕겨 왔으니 함 구경 하셔유~</P>
<P>좋은 주말 되시궁~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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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조절하기가 가장 쉽고도 어려운 얘기...맛난거 먹고잡아 어떻게 참아유... 그래도 먹는걸 좀 줄여야 겠쥬?... 그동안 뺀거 처럼 열씸히 산행하며 빼는게 좋을거 같아요... 멀고도 힘든 고행의길...감사합니다...견습생님~빨랑 훌륭한 작품써서 견습생에서 벗어 나시길...ㅎㅎㅎ
내~도봉산 시작되는 도선사부터...평창동 넘어 불광동쪽 까지는가봤는데... 오후에 카페를 열어야해 더 멀리는 못 갑니다....나머지 구간은 리야님이 함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담에 정릉 지날때는 울카페를 지나가야 하니까 함들리셔요...맛난 차한잔 대접 할께요..감사합니다...리야님~~~*^^*
써비님은 밤늦게까지 일하고 운동하시는데 가끔은 꾀가 나겟지만 운동은 하루도 배놓치 않게 철두철미하게 해야만 몸무게 유지되는 것으로 알아요,본인도30~50세까지는 앞만보고 일만하다보니 몸이 허약해서 지금은 일보다는 운동을 더많이 해서 건강을 유지해요,써비님 일도 중요하지만 운동도 부지런이 해서 좋은체력 유지 하기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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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여성들이 좋아한다는 키크고 마른남자
초록비타민님 행복하시겠습니다 ♡
큰일 날뻔 하셨내유~10킬로만 떼어서 드리고 싶내요...요새 좋은글들 자주 올리시던디...
일부러 벌침도 맞는데 위안으로 삼으시고 건강 하세염...감사합니다 초코비타민님~ *^^*
목표대로 감량하시길
ㅎ~
냉~커피님~~감사합니당~~~ *^^*
키 171cm 군대갈적엔 62kg(지금은 50대후반)
결혼 5년만에 72kg 그날부터 등산 20 여년 64~65kg를 유지했는데
50대부터 다시 71~73kg을 더 줄이지못하고있답니다
회원사진방에서 부인과 나란히찍은사진 잘 봤습니다.
형님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대공원 형님~~~ *^^*
괜찬아요,, 마음마니라도 홀쭉하면 되지안을까요,,저두 헬쓰하닞 6개월은 됐는데 한3키로쯤 빠젼는데 입에서 거품나와요....
닉네임이 좀 무섭기도 하고 카리스마가 있습니다...ㅎ
감사합니다...칼이쓰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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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조절하기가 가장 쉽고도 어려운 얘기...맛난거 먹고잡아 어떻게 참아유...
그래도 먹는걸 좀 줄여야 겠쥬?... 그동안 뺀거 처럼 열씸히 산행하며 빼는게 좋을거 같아요...
멀고도 힘든 고행의길...감사합니다...견습생님~빨랑 훌륭한 작품써서 견습생에서 벗어 나시길...ㅎㅎㅎ
북한산 둘레길은 모두 21코스인데요...
저는 매주 목요일 마다 두코스씩 돌고 있지요
한코스에 한두시간 걸리는데 가는곳마다 다르니까 한번 쭉 돌아보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내~도봉산 시작되는 도선사부터...평창동 넘어 불광동쪽 까지는가봤는데...
오후에 카페를 열어야해 더 멀리는 못 갑니다....나머지 구간은 리야님이 함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담에 정릉 지날때는 울카페를 지나가야 하니까 함들리셔요...맛난 차한잔 대접
할께요..감사합니다...리야님~~~*^^*
속보가 좋다고 하지요
찌기는 쉽고 빼기가 어려운 살들의 전쟁
필히 성공하셔서
후리늘씬한 모습 다시 보여 주세요
내 베베 시인님~.80킬로 이하 그날까지...
감사합니다...존경하는 베베 시인님~~~ *^^*
써비님은 밤늦게까지 일하고 운동하시는데 가끔은 꾀가 나겟지만 운동은 하루도 배놓치 않게 철두철미하게 해야만 몸무게 유지되는 것으로 알아요,본인도30~50세까지는 앞만보고 일만하다보니 몸이 허약해서 지금은 일보다는 운동을 더많이 해서 건강을 유지해요,써비님 일도 중요하지만 운동도 부지런이 해서 좋은체력 유지 하기바래요,
박탁프 형님~사진 보니 운동을 많이 하셔서 건강 하시기 단단 하시던디....
내 부지런이 걷고 또 걷고....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원하시는 몸 만들거 같네요,,,계속 이어지시길요,,,
내~분이 누님~~분이 누님에 용기백배~
감사합니다 누님~~~*^^*
서울에서도 모든 야생화를 볼 수 있는 곳에 사는 것도 복이우...ㅎ
정선 형님~ 시간함내 함 들려유~
고맙구요...*^^*
저도 항상 꼭 !!! 빼리라
다짐하지만 어느것도 작심삼일에 그치니 ..
써비님 목표 꼭 성공하세요~~~
닉 네임만 봐서는 청초름하고 야들 야들 할거 같으신디...
살과의 전쟁...매일 다시 다짐하고...요이땅~~~
은초롱곷님~화이팅함 해여~~~*^^*
후훗~
광주에만 다녀오면 불어나는 몸무게를 보고 울 둘째 걱정이 태산인디...
이몸도 살과의 전쟁 시~작~~~~~~~~~!!
누님 오늘 월요일 인디 손님 많었어요...손님들 매너도 좋구요...지금 들어와 씻구
삶의방 들어 왔는디 누님 댓글 있어 기분 좋습니다...
누님도 매일매일 시~~~~~작~~~~~!!!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