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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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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11월 20일.) 월요일 출석부
마야1 추천 0 조회 171 23.11.19 23:19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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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9 23:59

    첫댓글
    1등 출근 합니다.
    저도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편이라서
    전날 밤에 출석부 작성 하는데 마야님도 그러시군요.
    그나저나 송년 모임에 안 나오시나요? 얼른 참가 신청 하세요..

  • 23.11.20 06:09

    로또 사시라고 하면 또 뭐라 하실테고 ㅎ
    와우~산애 님1등 ㅎ
    우리 범방 퐈이팅 입니다
    띠방 산행은 아깝게도 2등에 머물렀네요
    그렇담 다수참가상 을 향하여 돌~~~~격 ^^

  • 작성자 23.11.20 16:10


    먼곳에서 댓글 감사요 아침 잠이 많아서 새벽에 어디 가는걸 잘 못갑니다
    댓글 감사요

  • 23.11.20 00:09

    2등출석입니다^^
    저는 요즘 도토리묵 쒀서먹는재미에 빠졌습니다^^
    시누가 가루를만들어해마다주기에^^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23.11.20 06:10

    우와~~~마스코트 표 도토리묵
    윤기도 쫘르르~~
    침 넘어 가요
    쩝~~~~

  • 작성자 23.11.20 16:12


    도토리묵도 강화엔 도토리가 많아서 어려서 많이 먹었죠.나이 들수록 건강 밖에서 장사가 없더라구요. 감기 들라 조심

  • 23.11.20 05:03


    건강식도 부지런해야 만들어
    먹는답니다 ~
    개인적으론 꼭 국이나 찌게가 있어야
    식사를 하는 습관이 있어서 날마다
    국을 뭘 끓여야 하나 고심 입니다
    오늘 아침은 김칫국콩나물 넣고 시원하게
    계란후라이에 구운김하고 ~ㅎ
    나눔 김장 500포기 하러 갑니다
    이번주는 내내 김장봉사가 있네요
    마야님 자주 운동하고 많이 걸어요

  • 23.11.20 06:13

    찻잔이 눈길을 끌어요
    보쳉언니 닮았군요
    저는 어제 토란국 끓였어요
    아주 맛이 끝내주더라구요^^*

  • 작성자 23.11.20 16:17


    요즘 바쁘시군아
    봉사도 건강해야 하는것인데 봉사를 통해서 건강을 누군가가 주시지. 않을지 ㅡㅡ혈압은 없나요 국물많이 먹으면 혈압이 올라간대요 ㅡㅡ
    감기 조심

  • 23.11.20 17:03

    @마야1
    아직은 아무런 약도 먹는게
    없답니다
    봉사 열심히 하기 때문일까요~^^♡

  • 23.11.20 05:33

    아침은 대충 점심은 진수성찬 저녁은
    그럭저럭 이렇게 보내고 있는데
    마야 친구는 골고루 잘 먹네
    암튼 건강하게 잘 지내시게나^^

  • 23.11.20 06:15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대충 드셔도
    영양분을 골고루 드실듯 한데요
    현명하신 이슬처럼 언니 ~^^

  • 작성자 23.11.20 16:20


    별거 다하문서 사는데 소도 잡을 만큼 등치는 ㅡㅎ 소도 잡아요 뇌병변이 있는 사람은 그 넘의 병이 기운을 빠지게 한다네 암튼 우리 나이가 좀 그래 건강합시다

  • 23.11.20 06:03

    와우
    마야 언니의 식단을 보니 현명한 주부9단 임이~^^
    출석부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늘 건강 하셔요

    오늘은 김치찌개가 넘 먹고싶어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새벽배송 으로 시켰네요 ㅎ
    아마 지금쯤 현관앞에 도착했을거에요

    요즘 온천사우나 때문에 우리 주차장이 인산인해 특히 어린아이들을 델꼬나온 가족들을 보면
    이십오년전 저의 모습을 보는거같아요
    사우나 에서 노닥 거리고 오겠습니다 ㅎ

  • 작성자 23.11.20 16:23

    울 범방 대장활도력이 그리 만는대도. 건강을 유지 하는거 보믄 젊어서 나를 보는듯 요증계절 사우나도 좋지요 나도 저녁에는 김지. 지개해먹어야지 돼지 고기 넣고
    늘수고 하는데 만이 도와주지 못해 미안한생각 ㅡㅡ내가 살아야 하겠기에 조심 하느라고. ㅡㅡㅡ

  • 23.11.20 06:16

    웃음으로 즐기는 화목한 가정 되세요

  • 작성자 23.11.20 16:25


    늘 건강 하세요 걷는게 좋다는데
    잘하고 계시죠. 댓글 감사 합니다

  • 23.11.20 06:47

    팡팡팡
    감사합니다
    해피한 월요일시작입니다
    점하나로 숙제했으니
    밥묵으로
    휘리릭 ㅡㅡㅡ펑

  • 작성자 23.11.20 16:27

    내전 아우님 오늘은 어디로 휘리릭. 하셨을까.
    시작되는 한주 행복만 가득히 ㅡㅡ

  • 23.11.20 07:00

    오색찬란한 채소가
    예쁘기도 하지요
    고기까지 들어가니
    영양소가 골고루 입니다
    열심히 운동도 하시어
    건강 잘 지키셔요
    저도 따라서 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3.11.20 16:29

    늘 챙기니 그래도 살아 있다우 울집에서 내가 가장 현제 가장 오래 산다우
    만들어 드셔봐요 옴도 가볍고 좋다우 ㅡㅡ

  • 23.11.20 07:03

    요런 자신만의 출석부..좋아요!!
    그치요..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것이 중요하지요..ㅎ

  • 작성자 23.11.20 16:31


    그래요잘 먹고 잘 싸고 잘자는게 제일 좋은데 맘대로 안되서 그러나 노력 한답니다 댓글 감사요

  • 23.11.20 08:49

    먹음직 스럽네요 과다한 영양식도 안좋다고들 하지만
    먹어야 삽니다 아무쪼록 건강 만하시요 ~^^

  • 작성자 23.11.20 16:33

    채소는. 과다는 없답니다 위가 편해서 좋아요 소화 차원에선 아주 좋아요 담주 점심 식사 약속. 합니다 ㅈ

  • 23.11.20 08:01

    마야님 좋아요 출석부도 건강식도
    다 좋아요 건강하게 구구팔팔 하시옵소서

  • 작성자 23.11.20 16:35


    구구 팔팔. 오래사는게 그리 좋은. 현상은 안되는데 창조는 친구는 늘 좋은 일이많은듯 건강하셔요

  • 23.11.20 08:10

    오늘은 홍천에서 출석합니다.
    따뜻한 구들목에 딩굴고 있어니 좋으네요,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면 만사 ok,
    그기에 행복한 생각만 곁에두면 금상첨화,

    오늘도 행복한 생각으로 살아요,

  • 작성자 23.11.20 16:37


    멀리도 가셨네 하긴 일일 생활권
    홍천은 북쪽이라 추우건 아니죠
    감기 들라. 조싱이요

  • 23.11.20 08:35

    아~휴
    저 반찬 보기만 하여도
    침이 꼴깍~ㅎ
    나이 들어 갈수록
    잘 먹어야 건강을
    유지할수 있지요~
    어제는 고교동문산악회
    갔다가 내체력을
    약간 오버한
    빡센산행(만보기:
    19,768보.13,4km.
    3시간45분)을 하고
    (우리기수가 최고참이고
    대부분 5내지10년,
    20년후배들임)
    내려와서
    뒷풀이 한잔하고
    집에와서 샤워후
    밤9시40분쯤 취침하여
    오늘 아침7시 까지
    완전꿀잠~ㅎ
    어제 집에오니
    몸이 많이 피곤했는데
    꿀잠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피로가
    많이 풀렸네요~
    확실히 꿀잠이
    보약~ㅎ

  • 작성자 23.11.20 16:39


    대단하셔ㅡ
    나이 먹어 무리 하면 해가. 된다는데 숨면서 즐기시기 잠이 보약이죠. 감기 조심

  • 23.11.20 08:39

    건강은 본인이 챙기는게 맞는것같네요
    마야선배님
    참잘했어요 ㅎ
    ㅉㅉㅉ
    저두 다 출근하고 혼자있다보니 먹는게 늘 부실하더라구요
    선배님 본보고 열심히
    챙겨 먹어야겠네요
    좋은날되시어요~^^

  • 작성자 23.11.20 16:43

    혼지 있으면. 먹는게 부실 합니다
    그래서 골고루 먹으라고 나도 ㅇ석는 욕심이 없어서 먹는걸 까먹어서 한끼라도 잘먹으려고 ㅡㅡ
    만들어서 두고 먹습니다
    댓글 감사요

  • 23.11.20 08:45

    맛난 채소볶음
    저도
    따라잡기
    도전 해 봅니다

    새로운 한주
    맞이하며
    출석합니다 ^^

  • 작성자 23.11.20 16:44

    추천. 합니다
    몸이 가벼워요

  • 23.11.20 09:27

    아! 그래서 마야친구가
    군살도 빠지고 이뻐졌나?ㅎ
    날씨가 좀 풀린것같은데
    꼼지락거리기 싫어서
    이불속을 못벗어 나네요.
    운동 나가야는데...
    쾌청한 월요일입니다.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 작성자 23.11.20 16:46

    아마도 덕분이지 싶네요
    새로운 한주 이제 얼마있으면 새해
    너무 빠른 시간 건강 합시다

  • 23.11.20 10:25

    마야 선배님
    잘지내시지요
    출석부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의지가 부족한건지 잘안되요
    선배님 건강식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거같아요 ㅎ
    늘 건강하세요
    선배님들 친구들 모두 한 주간도 좋은일가득 하시고요

  • 작성자 23.11.20 16:48


    이렇게 먹으면 별도로 다이이트 안해도됩니다
    늘 바쁘신 리본길 아우님 너무 빠저도 힘들어요 적당 히가 중요 합니다

  • 23.11.20 10:40

    몸에좋은 재료로
    구성하셨네요
    완전좋아요~~
    레시피 따라해서
    저도 건강좀 지켜야겠어요

    밥이 빠지면 끼니를 거른것같은
    생각부터 바꾸고 ㅎ

    파랗게 맑은하늘이
    더 춥게 느껴지는 초겨울입니다
    다같이 건강하게
    겨울나기해요~~

    마야선배님
    출석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20 16:49


    추천 합니다
    그래요 건강 하게 겨울 맞지. 합시다

  • 23.11.20 11:49

    마야친구 오늘이
    출석 당번이구나
    나도 저녁에 하려다 잠이 들었는데 막상 당일날은 깜박하고
    부도를 냈는데 저녁에 올리는게
    안전빵이더라고
    그리고 야채 잘생각했어
    나도 아침에 야채가 우리
    주식이 됐어
    살도 좀 빠지고
    몸이 가볍네
    양배추를 많이
    먹으면 뱃살이
    빠진다네요

  • 23.11.20 16:44

    부도에 안전빵에 ㅋㅋㅋ
    하여간 입담 글담 모두 100점 이라예 ㅋ

  • 작성자 23.11.20 16:57


    실은 친구가 작년에 알켜준건데
    살이 너무 빠지면 울 나이는 주름이
    다 보여서. ㅎ.
    댓글 감사
    오늘 석박이 김치
    오늘로서 김장 끝 ㅡ

  • 23.11.20 12:00

    한주도.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3.11.20 16:54


    한주를 건강 햬ㅣ요 건강 잊으면. 다 꽝 입니다

  • 23.11.20 22:12

    반갑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1.20 22:45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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