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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스크랩 반려동물 2마리 이상 기르면 모든 알러지로부터 해방
7lunar 추천 0 조회 1,291 07.07.05 09:1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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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5 10:43

    첫댓글 뭔 소리야 개털 날리면 얼마나 안좋은데....나 아는분 중 하나가 말하길 가슴이 아파서 병원갔는데...어딘진 모르겠지만 수술해서 개털 한무더기 꺼냈다는 소리 듣고...역시 개는 못키우겠다 그생각했는데 ㅠㅠ

  • 07.07.05 10:01

    상식적으로 개털 한무더기 나왔다면 호흡기로의 유입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07.07.05 10:42

    그럼 날리는 개털이 음식에 들어가서 그런건가?? 저도 잘 모르겠네요..상식적으로 ㅋ 유언비어인가?? ㅋ

  • 07.07.05 10:47

    ㅋ 노주현씨 아들 얘기 하시는건가요? 루머이고 잘 살고 있습니다.

  • 07.07.05 21:27

    개털 한무더기 나오는 거 가능한 것 같은데요..어떤 프로에서 아이가 털 날리는 인형 가지고 놀다가 이상해서 병원갔더니 속에 인형털이 뭉쳐있어서 수술로 뺐다고 하던데..입으로 들어갔데요..

  • 07.07.05 13:11

    정신적, 정서적 질병이라면 모를까.. 개나 고양이 키우면 상대적으로 위생면에서 떨어질터.. 그리고 개털이나 고양이털 알레르기 있는사람 많습니다.

  • 07.07.05 14:24

    저같은경우는 어릴적부터 고딩까지 고양이를 키웠었거든여, 제가 고양이를 거짐 광적으로 조아해서 ㅎㅎ 고양이를 풀어노코 키우니깐 밖에서 더러운거 뭍히고 방에들오면 전 귀엽다고 하루좽일 안고 댕기고. 그래서 더러운것에 대한 면역력이 생긴것인지 에전에 군대에서 그렇게 못씻엇고 했는데 무좀이나 피부병 하나안걸리고 속병도 안걸리고 ㅎㅎ 고양이를 제가 입으로 거짐햝고 살앗다네여 ㅡ,ㅡ 어머니꼐서,

  • 07.07.05 15:32

    앗. 고양이말이나와서 말인데요.. 오늘아침 평창뉴스볼려고 일찍일어났거든요..무심코 창문열고 밖을보다가 저희동네 도둑냐옹이가 많거든요.. 아침부터 이것들이 가르릉 거리길래 뭔가했더니..새끼고양이가 망보듯 한쪽에 서있고 육중한 남녀고양이가 아기를 또 만들고 있는게 아니겠어요..개들이 하는건 몇번 봤는데..이것들이 반이 사람이라 제가 봐도 한번 쓱 쳐다보더니 하던거 계속하더라구요..냥이들 번식력이 엄청나다는데..왜 하필 울집 앞에서 하냐고~~ㅜ.ㅜ 괜히 봐서 아침 못먹었떠여..

  • 07.07.05 19:43

    애기들 너무 깨끗하게 키우면 면역력이 약해져서...나중에 알러지나 아토피 같은 거 잘 걸리는 건 사실인거 같아요.

  • 07.07.06 00:11

    나도 개키우면서 개털알러지 생겼는데

  • 07.07.06 01:08

    흠... 이유가 어찌됐든 개가 너무 좋아요..ㅠㅠ 너무너무 좋아요~! 근데 저는 개알러지같은건 없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강아지 너무 좋음..ㅠㅠ 아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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