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글을 몇번 안남겼지만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때 늘 염두에 두고 썼던글이 있습니다
1.르브론이 그릇이 넘커서 르브론 중심에 팀 전술 전략을 짰는지( 메니아님들 특히 클블팬 르브론팬께 묻고 싶습니다)
2.브라운감독이 이렇게 했을땐 르브론능력을 단지 최대한 끌어 내 사용하기만을 위해선지
3,처해있었던 팀 사정과 르브론의 능력에 따른 최대한의 결정 이었다고 생각하는지
4,브라운 감독이 자기만의 철학이 있지만 르브론의 그릇이 넘 크고 팀 사정 그당시 어쩔수 없어 지금 까지 왔었다고 생각하는지
5,잭슨 ,슬로안,감독이라면 과연 그들의 농구 철학을 버리고 지금 클블 농구를 할수 있었을런지
6,기타 등등
전 위내용중 1,3,4번이 제 생각입니다
그가 우승을 하던 안하던 사견으론 이런 농구는 바람직 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결국 우승하면 그는 슈퍼중에 슈퍼스타로 칭송받고(왜냐면 2,3옵션의 스탯은 뛰어 나지 않을수밖에)
그렇지않으면 2옵션 3옵션 부제로 그들 욕으로 돌아 가니까요 (그는 뛰어난 스탯을 가지니까요)
어느분들이 클블엔 누가 오든 롤 플레이어 밖에 안될거다 란 댓글 , 의미 있다 생각합니다 저도 공감하는 한사람입니다
전 우승해도 ,우승못해도 룰 ,롤 플래이어들이 욕안 먹었쓰면 좋겠습니다
이번 밀워키,,,,, 르브론 없는 클블 보다 훨 부족해보이지만 애틀을 궁지로 몰았잖아요
팀 농구하면 훨 클블 팀원들 대우받을지 몰라요
그리고 1,3,4번 제 생각에 공감하신다면 누구도 깔 사람이 없습니다
브라운, 르브론,프론트,팀원 모두,..... 이게 천운의 한가지란 거죠
그냥 아쉬운 마음에 써봤습니다
다들 응원 하는팀 승리하길 바라쟈구요
첫댓글 본문과 연관성이 있는 얘기라 답글로 답니다...저도 이런 주제로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는데 결론은 특정선수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다한들 팀스포츠는 말그대로 팀 스포츠이기 때문에 적절하게 팀플레이어들에게 롤을 맡기고 롤을 분배해야한다는 결론으로 치닫더군요 우승전의 마이클조던,그리고 미네소타 시절의 케빈가넷,마지막으로 현재의 르브론..이 선수들은 제가 보아온 NBA이래 가장 뛰어난 재능과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지만 르브론을 제외한 두명은 좋든 싫든간에 많은 롤을 동료들에게 이양함으로써 우승을 일궈냈습니다...동료 플레이어들이 부진하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혼자서 더 많은 롤을 담당하게 된다..동료선수들이
잘해준다면 그에 걸맞게 롤을 이양할것이다..이런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내릴 수는 없지만 당시 상황이 아무리 암울하더라도 슈퍼스타의 롤을 제한하고 많은 부분을 동료들에게 이양함으로써 결국엔 더 좋은 결과를 이룬 경우가 더 많은것 같아요...물론 이 부분은 감독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제가 보기엔 현재의 르브론도 당장의 성적에 연연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보면서 르브론의 롤을 몇몇분야로 축소하고 동료들에게 더 많이 이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공감합니다 담 시즌 부터라도 이젠 하겠죠 우승하더라도
르브론이 자기의 우승을 위해서는 자기가 공을 갖지 않은 상태에서도 팀을 돕는법을 좀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죠. 왜 팀 던컨이 위대한 선수인가. 팀 동료를 위해서는 블루칼라 스타일로 궃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슈퍼스타의 기량을 가지고 있으면서. 르브론도 그걸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가 리딩, 득점, 어시스트 다하지 않아도 팀이 이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리딩하고, 백도어컷하고, 득점하지 않아도 포워드로서 동료를 위해 해줘야할 플레이들이 있죠.
요즘 르브론 스타일 보면 절대 혼자 하지 않는데요... 그놈의 롤롤롤 플레이어들에게 1~3쿼터 줄창 밀어주잖습니까. 르브론이 역대 그와 비슷한 수준의 여느 스타플레이어들과 비교해서 그중에 누구보다 더 이기적인지 떠오르지 않네요...
르브론이 공 오래 만지는건 선수구성상 르브론보다 더 리딩잘하고 득점잘하고 공간더 잘만드는 멤버가 없기 때문입니다. 팀 2옵션급인 제미슨 모윌 모두 지금보다 공 오래 쥐고있을 필욘 없죠. 현 클블체제에서 가장 막강한 전술을 왜 포기하나요. 단 르브론없이도 강팀상대로맞짱뜰수있는 전술마련은 필요할것 같습니다
할줄아는게 너무 많아서 탈인 경우죠 르브론 덕분에 포인트가드와 윙플레이어들이 자기 롤을 빼앗기고 플레이중에 르브론이 플레이를 하는걸 지켜만 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우승을 노리는팀이 지향하는 방향은 아니라고 봅니다..어쨌든 결국은 감독이 잘해야함..
알아서 척척 돌아가면 왜 굳이 리딩까지 맡아서 하겠습니까?? 주급 더 주는 것도 아닌데...
모윌이 르브론 뒤에서 보조리딩만 해서 리딩이 없는거 같이 보이지만.. 리그 포가 중에 평균이상의 리딩능력은 된다고 봅니다.
르브론보다 리딩이 안된다고 르브론이 다 맡아 하면 문제라는 겁니다. 코비가 득점이 젤 좋으니 코비만 득점해야하는게 아니듯이 르브론이 자기보다 못한 선수에게 리딩을 맡기는게 팀의 입장에서 더 득이 될 거란 겁니다. 이건 팀플레이기 때문이죠. 르브론은 대신에 포워드로서 해야할 궃은일을 어느정도 해준다면 팀 클블이 더 강해질것이란 얘기죠.
여튼 올해 르브론 우승 못하면 파장 있겠네요
그래도 르브론은 자신이 공격의 기점이 되는 시간은 길어도 누가 프리가된다 싶으면 바로 번뜩이는 패스...그냥 볼을 소유하는 시간으로 따지면 웨이드가 더 위라고 봄..어떻게 보면 보스턴이 이상적인 팀일수도 있는게 누구나 그 경기에서 리더가 될수있는 능력을 갖고있다는게 참...이번 플옵때 가장 득점분포가 고루되있는 팀이기도 하구요
올해 르브론 우승 못하면......정말 뭔가 큰 일이 있을것 같네요.. 농구는 르브론 vs상대5명이 아니라 5대5게임인데... 다 알아도 감독은 모르는것 같네요..
yo님 룰이 없이 밀어주는것 과 룰이 있는 것은 다르죠, 공하님 그래서 전 이질문을 하는 것 입니다 아래 여러글에서 전술이 하루아침에 이뤄지는건 아니잖아요 겨국 뉘앙슨
2,3,옵션 롤 .룰 비난 처럼 느껴지네요 확실한 의견 듣고싶네요
몇몇분은 브라운을 탓하네요 , 그분들 생각은 존중합니다,단 듣고 싶네요 .감독 철학으로 팀을 이끌었을때 팀 성적 ,르브론 마음 (이적),팀캐쉬, 고려하며 하신 말씀인지요
마이크 브라운이 자기 마음대로 팀을 운용하는데 제약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 제약중 가장 큰 것이 바로 르브론 제임스죠. 제임스를 잡기 위해 제임스와 친분이 있는 감독을 섭외하려고 한다는 구단까지 있는 실정입니다. 캐벌리어스도 최대한 제임스의 구미를 맞추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마이크 브라운 역시 제임스의 요구를 거절하기엔 정치적으로 힘이 매우 부족합니다. 캐벌리어스 관련 뉴스를 접하다보면 제임스의 요구에 따라 팀내의 많은 것들이 결정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선수가 가지는 권한은 넘어서있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팻 라일리나 필 잭슨, 래리 브라운같이 팀 내/외의 압박에 굴하지 않을 헤드코치가 캐벌리어스에 있었다면 아마도 제임스의 공격비중은 꽤 줄어들었을 것으로 봅니다. 그런 베테랑 코치들을 제외한 리그의 대부분 평범한 헤드코치들이라면 마이크 브라운과 별다를 바 없이 LeBron GO라 불리는 전술을 썼으리라 생각되고요. 거기다 마이크 브라운은 캐벌리어스와 계약하면서는 감독 초년병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자신의 입장만 고려할 수 없었던 상황적 배경도 가지고 있었고요. 예전에도 지금도 캐벌리어스는 브라운의 팀이 절대 아니고 압도적인 비중으로 제임스의 팀이라고 생각됩니다. 불스가 조던과 잭슨의 팀이었던 것과는 달리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제임스의 비중이 더 줄어서 우승할때의 조던이나 지금의 브라이언트 정도가 되어야 이상적이라는 생각에는 대부분의 분들이 동의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조던이나 브라이언트는 준 비중만큼 체력을 세이브하고 클러치 순간에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나이가 먹어서 체력이 떨어지는 약점도 보완할 수 있었고요. 샤킬 오닐이나 앤투완 제이미슨 같은 선수들이 가세한 지금 이 순간에도 꾸준하게 제대로 활약해주는 두번째 옵션 선수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는건 애초에 전술적 어프로치가 틀렸다는 이야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임스에게 공을 더 쥐어줄 수록 경기력은 수직상승하고 위상 역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습니다. 여기서 볼을 줄이고 제임스에게 어시스트 패스나 돌파, 3점 대신 팀원들에게 공격을 맡기고 수비를 끌어내는 디코이 역할을 하라고 한다면 제임스의 보여지는 위력은 한층 줄고, 높아졌던 위상도 예전 수준으로 격하될 수 있겠지요. 자신만의 policy를 확실히 구축하고 identity역시 확실한 이름난 베테랑 헤드코치가 아니라면 지금의 제임스에게 볼셰어를 줄이는 결정이 쉽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더 안타깝고 아쉬운 면도 있습니다. 답은 명백해보이지만 손쉽게 실현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도 같네요.
그래서 전 한번 묻고 싶을 뿐입니다.님글 감사합니다 ....전 이런 구체적인 상황은 잘 모름니다. 하지만 유추할순 있습니다.브라운이 초년병 이라면 누구나..님 타자속돈 글을 오해 하게 만드네요 골드 퍼플 님 두번째 댓글 사이에 들어가는 글입니다
전 아래글의 댓글 처럼 막연한 옹호 내진 누굴 비난 하시라 쓴 글 아니랍니다 ,단지 클블 체제와 팀 사정 ,르브론 능력, 얼마나 고려해서 글을 게시하고 비난하고, 옹호하고 ,제가 알지 못하는 무엇이 있나,많은 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을 따름입니다
현 클블의 시스템은 어떤 2옵션이 와도 롤플레이어의 역할 이상을 수행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재이미슨이나 모윌 정도면 훌륭한 2옵션급 선수라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블에서의 역할은 많이 제한적이죠....르브론의 그릇이나 기량이 너무 출중한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Gold & Purple 님이 지적 하셨듯이 자기 의견을 마음껏 피력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감독으로 바뀌지 않는 한 지금 시스템을 손 대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렇다고 현 클블의 시스템이 잘못된 시스템이나 실패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전 오히려 메가스타 한명을 위시로 그 선수를 위해서 만들어줄 수 있는 최고의 이상적인 팀이 클블이라고 생각하거든요...보스턴에 조금 밀리는 듯 보여 너무 큰 걱정들을 하시는 것 같은데 이제 1-1일뿐입니다. 클블의 시스템에 대한 평가는 클블이 떨어지고 나서 할 일입니다. 르브론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현 선수구성으로 팀을 돌린지 1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뭐, 아직 우승은 못했지만 지금까지도 너무나 많은 것을 이룬 시스템이죠...전 아직도 클블이 올해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좀 더 지켜 보기로 하죠...
생각보다 르브론에 대한 동정과 나머지 멤버들에 대한 아쉬움이 많네요. 물론 코치 브라운에 대한것도. 저는 기본적으로 이팀은 동정할 만한 여지가 있는 팀이 아니라고 생각 하고요. 리그의 지배자라는 평을 듣는 선수와 전현직 올스타 4명을 데리고 있는팀이 우승 여건이 안된다는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게다가 리그 승률 1위에 정규 리그 동안 최고 수준의 수비팀이라는평가까지 받던 팀입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결국 PO에서 이길 수 있는 팀으로서 정비가 안됐단 얘기고, 이는 팀이 챔피언으로서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얘기겠지요. 코칭스탭이 팀을 잘 운영하지 못한다고 얘기할 수도 있고 그 이상의 문제일수도 있겠네요.
앞서 몇몇 분들께서 얘기 하신대로 르브론의 비중을 효율적으로 낮추는것도 방법일테고, 어찌됐든 우승 시킬만한 - 리그 최고 선수가 스탯이 아닌 경기 내에서의 효율 적인 측면에서까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 만한 여건 - 즉 게임 플랜 - 이 마련되어야 할텐데, 가장 실망스러운 점은, 30대 중반을 달려가는 선수들이 주축인 팀한테 '게임플랜'에서부터 팍팍 밀린다는 거겠지요. 르브론도 아니 마이클도 신은 아닙니다. 농구가 슈퍼스타 의존도가 높다지만 결국 팀스포츠라는 점에서 분발을 기대할 뿐이네요. 보스턴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지난 두경기를 보자면 클블은 변명의 여지 없이 까여야 하는 '팀' 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잘읽었고 전체적인 의견에 공감합니다. 2라운드에서 클블은 무언가 잘못되고 있음이 확실한듯 보입니다.
1차전도 세기에서는 밀려보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클블에 현올스타는 르브론을 제외하고 없지 않나요?? 그리고 최고 수준의 수비팀은 지난 시즌 아니였는지 궁금하네요.
(웨스트가 컨디션이 영 아니였고, 느려진 센터진도 생각나네요. 저는 그냥 단순히 특정팀을 위한 멤버구성이 된 듯합니다.)
그냥 좋은 댓글 읽으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너그러히 봐주세요. ^^;;
1.전현직 올스타라는 부분이라던가 최고수비... 디테일에서 다소 틀린 언급이 있었습니다. 요지는 "정규리그 1위팀이자 우승 후보 1순위 팀 답지 않은 경기 운영이였다" 입니다. 2.지난 몇년동안 캡스가 벌려온 오프시즌 무브가 단기적으로 르브론을 위한 팀 구성이였는데... 이게 보면 당연한 얘길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단기 처방인 경우가 많았고요. 물론 성적은 좋았지만... 그간 다이너스티를 이룬 팀들과 같은 원투펀치... 르브론의 파트너는 도대체 누굴까요? 누구 계약 끝나면 빈 샐러리로 다시 누구 영입하고... 이런류의 플랜은 잘 짜여져 있다지만 매번 이런식으로 운영하는 팀인지라 개인적으로는 맘에 들지 않네요.
딱 잘라 말하면 감독 교체가 답입니다. 그것도 르브론이라는 슈퍼스타가 혼자서 팀을 좌지우지 못하게 제어할수 있는 수준의 감독으로요. 올해 실패한다면 르브론은 자신의 경기 내/외적으로 과도한 영향력을 줄이는게 맞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겁니다. 하지만 르브론이 이것을 줄일지는 의문의 여지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