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는 만드는 과정과 편의점 출시를 위해 냉장고에 넣었다가 전자레인지에 돌려보기도 하는 과정을 보여줌
이때의 심사위원 반응
이원일 셰프의 칭찬과
???????
????????
아니 앞에서 다 보여줬는데요ㅋㅋ
but 이유리는 파.워.당.당
멋져...
이때 mc 반응
중재 대신 분위기에 휩쓸린 모습을 보여줌 심사위원이나 mc나 매한가지..
방송을 보면 이유리의 말을 끊거나, 들으려고 하지 않거나, 심사과정에서 분위기를 모의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
여기서 의문.
1. 도대체 이승철은 왜 심사위원 석에 있는가? 여기서 음식 심사할 사람은 아니잖아요.. 백종원이나 김도균 같은 사람이면 몰라도 (+빵집한대;)
2. 왜 이유리를 향한 무례한 분위기를 조성하는가? 방송을 보지 않는 사람도 클립영상이나 짤로 출연자 이유리나 이정현의 모습을 봤을거야. 나 역시 그런 사람이었고. 그런데 이상했던 건 같은 출연자 이정현에겐 멋있다. 고급지다 같은 칭찬을, 이유리에겐 44차원이다. 특이하다 같은 말부터 하대하고 차별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는 거야. (이정현 깎아내리기 절대 아님.)
3. 프로그램 공정성? 심사위원의 태도가 결과로 이어져 제품이 출시되는 만큼 출연자 이유리에게 어떠한 피해도 없다고 할 수 있을까? 배우 이미지에도 마찬가지고
주소비층인 1-30대를 대변할 수 있는 심사위원과 객관적인 판단, 출연자를 향한 공정과 전체적인 프로그램의 분위기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저 프로 몇번봤는데 아이템은 정말 좋은데 음식 외 일상도 필요이상 너무 자주 보여주고 무엇보다 편의점에서 파려고 만드는거 맞나 싶음 심사위원도 마찬가지고 엠씨 무슨 방청객같고 누가 편의점에서 비싸고 몸에 좋은거 먹고싶냐고 의미는 알겠지만 상품으로 판다며 왜 편의점이겠어 프로그램 컨셉이 아까울 정도야
맞아 𝙅𝙊𝙉𝙉𝘼 유리님하는건 다 비웃는거 같고 전에 어묵도 애써 만들어왔는데 오늘은 먹어볼수있는거냐 그러고 방송에는 고맙다고 말한 사람 한명도 없음 맨난 대용량거리면서 비웃기만하고 영자님한테도 마찬가지임 특히 이승철 진짜 기빨리고 빡치고 프로그램볼 때 무슨 무례한 말을 하는지 안하는지 신경쓰이기만해서 하차함
심사위원 반응 좆같아서 안봄,, 이유리는 피자 만드는거까지 직접 배우고 어묵 직접 다져서 망들어도 유리가 또,, 이런 식이고 이정현은 짜파게티만 끓여도 칭찬일색이더라ㅋㅋ 진짜 물건 팔 생각이 있었으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먹방 유튜버or먹스타그래머 한명이랑 그 편의점 포인트 존나 모은 김도균씨? 심사위원으로 썼겠지; 편의점 음식 먹지도 않을거같은 이승철 데려다놓고 뭘 하겠다는거임
첫댓글 ㄹㅇ 이승철 왜 있는거?? 진짜 이해안되네
이승철 꼴도 보기 싫어서 안봐...𝙎𝙄𝘽𝘼𝙇
아니 진ㅁ자 맨날 놀리고 비꼰다고... 특히 이유리한테 독특하다, 특이하다 이러면서 나 이 프로그램 재밌어서 좋아하는데 맨날 그 난리 피워서 안봄
이승철 보기불편함 왜있는지도 모르겠고
저 프로 몇번봤는데 아이템은 정말 좋은데 음식 외 일상도 필요이상 너무 자주 보여주고 무엇보다 편의점에서 파려고 만드는거 맞나 싶음 심사위원도 마찬가지고 엠씨 무슨 방청객같고 누가 편의점에서 비싸고 몸에 좋은거 먹고싶냐고 의미는 알겠지만 상품으로 판다며 왜 편의점이겠어 프로그램 컨셉이 아까울 정도야
만날 이유리님한테만 뭐라고 험 ㅅㅂ
프로그램 취지는 좋은데 이승철이랑 장윤정남편(이름몰러) 빠져 좀.. 편의점 관계자도 다른분 데려왔으면..
맞아 𝙅𝙊𝙉𝙉𝘼 유리님하는건 다 비웃는거 같고 전에 어묵도 애써 만들어왔는데 오늘은 먹어볼수있는거냐 그러고 방송에는 고맙다고 말한 사람 한명도 없음 맨난 대용량거리면서 비웃기만하고 영자님한테도 마찬가지임 특히 이승철
진짜 기빨리고 빡치고 프로그램볼 때 무슨 무례한 말을 하는지 안하는지 신경쓰이기만해서 하차함
이 프로그램 주로 출연자가 얼마나 살림잘하나 이런것도 은연중에 평가하던데, 그럴거면 엠씨,심사위원들도 살림 잘 하는 사람으로 앉혀놔라..뭣도모르는 사람들데리고 하니까 재미도 없고 출연자 차별이나 하고있지
심사위원 반응 좆같아서 안봄,, 이유리는 피자 만드는거까지 직접 배우고 어묵 직접 다져서 망들어도 유리가 또,, 이런 식이고 이정현은 짜파게티만 끓여도 칭찬일색이더라ㅋㅋ 진짜 물건 팔 생각이 있었으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먹방 유튜버or먹스타그래머 한명이랑 그 편의점 포인트 존나 모은 김도균씨? 심사위원으로 썼겠지; 편의점 음식 먹지도 않을거같은 이승철 데려다놓고 뭘 하겠다는거임
틀딱 앉혀놓고뭐하는거임
이승철도 이승철이고 편의점에 출시할 음식이면 10대에서 30대정도가 주 소비자 마지노선일텐데 아재들 입맛에 맞추라는게 말이 되나ㅋㅋㅋㅋ 편의점에 나올 음식인데 당연히 어느정도 자극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