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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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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범띠방 2023년11월21일(음력10월9일)화요일~출석부
미더덕 추천 0 조회 145 23.11.21 06:1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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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1 06:18

    첫댓글 웃음과 행운이 함께오는 세상 되세요

  • 23.11.21 06:24

    우와~
    행복남 님
    1등 출석에 살며시 미소 지어요
    오늘도 행복이 더글더글~~넘쳐나세요

  • 23.11.21 06:23

    좋은 아침~^^
    오늘은 청도 에서 상큼한 아침이 밝아오네요
    학창시절 라디오 에서 흘러 나왔던
    험한 세상에 다리되어~~오랫만에 들으니
    영원한 명곡 입니다
    수고 하셨어요
    미더덕님

    까페 송년회도 오신다고 신청 하셨네요
    먼곳에서 한걸음에 달려오시는
    미더덕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충주 억새풀 보러 가려고 새벽에 기상 했어요 ㅎ
    잘 다녀오겠습니다 ^^*

  • 23.11.21 06:34

    이른 아침 출석부 올려준 미더덕친구님
    수고했어요
    오늘 출석부가 우리모두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어주는거 같아요
    저도 느림방원정으로
    일찍서둡니다
    모두모두 즐겁고 좋은 날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 23.11.21 07:03

    저의 아침글을
    올리고 보니 벌써
    출석부가 올려있어
    출석도장 꽝~찍습니다.
    저도 오늘 친구들과
    불암산 산행이 있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산행준비 하느라
    부산을
    떨고 있습니다~
    엊그제 일요일
    하루종일 산행하고
    하루쉬고 오늘 또
    산행이라
    이제 연식이 있어
    잘 따라 다닐지
    모르겠네요~ㅎ

  • 23.11.21 07:14

    오늘아침 출석부도 반갑습니다
    먼곳에서 올려주신 미더덕님
    오랜만에 뵙겠네요~^^
    변함없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셔요 ㅎ

  • 23.11.21 07:46

    미더덕님 출석부 수고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무한대에
    사랑과 헌신 끝이없습니다
    좋은글 고마워요

  • 23.11.21 08:00

    가슴찡한글
    아침부터 숙연해지네요
    와~^^
    저 무우밭 짱입니다
    김장철인데
    샘나는구먼유~

  • 23.11.21 08:26

    팡팡팡
    감사합니다
    아부지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휘리릭 ㅡㅡㅡ펑

  • 23.11.21 08:28

    우리가 이제 부모님 나이가 되니..그 마음을~
    마음이 차분해지는 초겨울 아침입니다..(_)

  • 23.11.21 08:49

    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
    그동안 먹고살기 바빠서 겨를이 없었는데 이제 효도하려 찿아보니 안계시네요ㅠ.ㅠ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23.11.21 09:09

    멀리 있어도 늘 곁에 있는듯
    창에서 함께하는 미더덕님의
    정감어린 출석부를 접하고보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서정적인 사진과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네요.
    우리님들 모두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3.11.21 09:28

    부모님은 늘 그리운 대상이지요~~

    저 많은 무우들은 어떻게 갈무리 하실까요?

    저도 무우말랭이 김치한다고 무우 20개 정도 말려두었습니다~

    한 10일정도 고생한것 같습니다

    백 오골계 인가요?

    귀여운 병아리들^^

    출석합니다

  • 23.11.21 10:56

    어렷을땐 의례히 엄마가 다
    해주는줄 알았지요.
    결혼후에야 느끼고
    손주들보며
    더 가슴 저리게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여자는, 엄마가 되어야
    성숙하다는걸...
    건강만 하세요
    날씨가 추워요 ^

  • 23.11.21 10:58

    어제 외출 했다가
    철 없는 할미꽃을 보았는데
    오늘 할미꽃 소식을 들으려 그랬나 봅니다.
    갑자기 서울에 일이 생겨서 올라가는 차 인에서 인사 드립니다..

  • 23.11.21 15:55

    강아지 엄니들. 강아지. 모임 동네 친구가 생겼어요 ㅡ
    점심 먹자네요
    맛있게 먹고 분위기있는 카폐에서 커피도 머고 ㅡ
    많이 옷는. 날 될거예요

  • 23.11.21 13:05


    아침에 출석했는데 ~~ㅠ
    화창한 날씨가 김장하는데
    아주 따듯해서 좋습니다~^^♡
    우리집 김장은 언제하지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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