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그 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어머님의 그 목소리어머님의 그 모습이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한 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나도 이제 부모 되니어머님이 들려주신그 이야기 이제는 알겠어요(할미꽃 사연 노래~유지나)흐르는 세월속에 어느듯우리도 할아버지 할머니뒤돌아 보아지만 흰서리가득히 쌓여있는 현실에범띠방 한분한분 건강한모습과 웃음으로 다함께 연말에 송년회밤 참석을멀리서 기원합니다,♡♡
22년도~송년회 밤
첫댓글 웃음과 행운이 함께오는 세상 되세요
우와~행복남 님1등 출석에 살며시 미소 지어요 오늘도 행복이 더글더글~~넘쳐나세요
좋은 아침~^^오늘은 청도 에서 상큼한 아침이 밝아오네요학창시절 라디오 에서 흘러 나왔던험한 세상에 다리되어~~오랫만에 들으니영원한 명곡 입니다 수고 하셨어요미더덕님까페 송년회도 오신다고 신청 하셨네요먼곳에서 한걸음에 달려오시는미더덕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충주 억새풀 보러 가려고 새벽에 기상 했어요 ㅎ잘 다녀오겠습니다 ^^*
이른 아침 출석부 올려준 미더덕친구님수고했어요오늘 출석부가 우리모두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어주는거 같아요저도 느림방원정으로일찍서둡니다모두모두 즐겁고 좋은 날되시고늘 건강하세요
저의 아침글을올리고 보니 벌써출석부가 올려있어출석도장 꽝~찍습니다.저도 오늘 친구들과 불암산 산행이 있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산행준비 하느라 부산을떨고 있습니다~엊그제 일요일하루종일 산행하고하루쉬고 오늘 또산행이라 이제 연식이 있어 잘 따라 다닐지 모르겠네요~ㅎ
오늘아침 출석부도 반갑습니다먼곳에서 올려주신 미더덕님오랜만에 뵙겠네요~^^변함없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오늘도 좋은 날 되셔요 ㅎ
미더덕님 출석부 수고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무한대에 사랑과 헌신 끝이없습니다좋은글 고마워요
가슴찡한글아침부터 숙연해지네요와~^^저 무우밭 짱입니다김장철인데샘나는구먼유~
팡팡팡 감사합니다 아부지가 생각나는아침입니다휘리릭 ㅡㅡㅡ펑
우리가 이제 부모님 나이가 되니..그 마음을~마음이 차분해지는 초겨울 아침입니다..(_)
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그동안 먹고살기 바빠서 겨를이 없었는데 이제 효도하려 찿아보니 안계시네요ㅠ.ㅠ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멀리 있어도 늘 곁에 있는듯창에서 함께하는 미더덕님의정감어린 출석부를 접하고보니반갑고 감사합니다.서정적인 사진과 풍경이마음을 편안하게 하네요.우리님들 모두가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부모님은 늘 그리운 대상이지요~~저 많은 무우들은 어떻게 갈무리 하실까요?저도 무우말랭이 김치한다고 무우 20개 정도 말려두었습니다~한 10일정도 고생한것 같습니다 백 오골계 인가요?귀여운 병아리들^^출석합니다
어렷을땐 의례히 엄마가 다 해주는줄 알았지요.결혼후에야 느끼고 손주들보며더 가슴 저리게 그리움이 밀려옵니다..여자는, 엄마가 되어야성숙하다는걸...건강만 하세요날씨가 추워요 ^
어제 외출 했다가철 없는 할미꽃을 보았는데오늘 할미꽃 소식을 들으려 그랬나 봅니다.갑자기 서울에 일이 생겨서 올라가는 차 인에서 인사 드립니다..
강아지 엄니들. 강아지. 모임 동네 친구가 생겼어요 ㅡ점심 먹자네요맛있게 먹고 분위기있는 카폐에서 커피도 머고 ㅡ많이 옷는. 날 될거예요
아침에 출석했는데 ~~ㅠ화창한 날씨가 김장하는데아주 따듯해서 좋습니다~^^♡우리집 김장은 언제하지 ~~~? ㅎ
첫댓글 웃음과 행운이 함께오는 세상 되세요
우와~
행복남 님
1등 출석에 살며시 미소 지어요
오늘도 행복이 더글더글~~넘쳐나세요
좋은 아침~^^
오늘은 청도 에서 상큼한 아침이 밝아오네요
학창시절 라디오 에서 흘러 나왔던
험한 세상에 다리되어~~오랫만에 들으니
영원한 명곡 입니다
수고 하셨어요
미더덕님
까페 송년회도 오신다고 신청 하셨네요
먼곳에서 한걸음에 달려오시는
미더덕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충주 억새풀 보러 가려고 새벽에 기상 했어요 ㅎ
잘 다녀오겠습니다 ^^*
이른 아침 출석부 올려준 미더덕친구님
수고했어요
오늘 출석부가 우리모두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어주는거 같아요
저도 느림방원정으로
일찍서둡니다
모두모두 즐겁고 좋은 날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저의 아침글을
올리고 보니 벌써
출석부가 올려있어
출석도장 꽝~찍습니다.
저도 오늘 친구들과
불암산 산행이 있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산행준비 하느라
부산을
떨고 있습니다~
엊그제 일요일
하루종일 산행하고
하루쉬고 오늘 또
산행이라
이제 연식이 있어
잘 따라 다닐지
모르겠네요~ㅎ
오늘아침 출석부도 반갑습니다
먼곳에서 올려주신 미더덕님
오랜만에 뵙겠네요~^^
변함없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셔요 ㅎ
미더덕님 출석부 수고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무한대에
사랑과 헌신 끝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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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숙연해지네요
와~^^
저 무우밭 짱입니다
김장철인데
샘나는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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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부지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휘리릭 ㅡㅡㅡ펑
우리가 이제 부모님 나이가 되니..그 마음을~
마음이 차분해지는 초겨울 아침입니다..(_)
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
그동안 먹고살기 바빠서 겨를이 없었는데 이제 효도하려 찿아보니 안계시네요ㅠ.ㅠ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멀리 있어도 늘 곁에 있는듯
창에서 함께하는 미더덕님의
정감어린 출석부를 접하고보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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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 모두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부모님은 늘 그리운 대상이지요~~
저 많은 무우들은 어떻게 갈무리 하실까요?
저도 무우말랭이 김치한다고 무우 20개 정도 말려두었습니다~
한 10일정도 고생한것 같습니다
백 오골계 인가요?
귀여운 병아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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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땐 의례히 엄마가 다
해주는줄 알았지요.
결혼후에야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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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여자는, 엄마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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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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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미꽃 소식을 들으려 그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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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옷는. 날 될거예요
아침에 출석했는데 ~~ㅠ
화창한 날씨가 김장하는데
아주 따듯해서 좋습니다~^^♡
우리집 김장은 언제하지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