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기서 3번 조제해 먹었어요..
처음에는 얼굴 각질+탱탱부음+얼굴쩍쩍 갈라짐+피+진물+머리에서나오는 인설+딱지;;;;;;;;;;;;말하기도 힘들고..생각할라니깐 징그럽네요
그랬는데..
지금은..그런대로..밖에 나다닐 정도는 되요..
저는 약값이 196000원인데.. 왜틀리지?-_-
전 전라도 광주에서..서울까지 다녀요..낫으려면..먼짓인들 못하겟어요
거기 선생님..좀 질문할때마다..사람 무안하게 만들지만..ㅋㅋ
침놓는거 좀 따끔하고.. 그 한약냄새(보리차냄새라고 해야하나?ㅋㅋ)나는 수증기로..얼굴을 쐴때..좋구
간호사 언니가.. 팔다리에 약을 발라주는데..첨에는 시원해서 좋아요..
나중엔..상처때메 아푸지만..ㅜ_ㅜ
선생님도 제가 보름만에 갔는데.. 좋아졋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저만의 노력도 쬐금 잇구..^^;; 보습제도 열심히 바르구..
지금은 얼굴이랑은 빨가구..가끔가다..각질만 생겨서..그렇지
나다닐정도는 되요..빨리 낫엇으면 좋겟어요..^^
님도 낫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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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도 인성한의원 다니는데??
퇴폐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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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20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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