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풋볼 클럽은 프랑스 국가대표 올리비에 지루의 장기계약에 합의했음을 발표하게 되어 기쁩니다.
25살의 스트라이커는 월요일 밤에 클럽 훈련장에서 계약하기 전에 메디컬을 완료했습니다.
지루는 프랑스 우승팀 몽펠리에로부터 왔으며, 리그 36경기 출전하여 21골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또한 리그 1 올해의 팀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년간 몽펠리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며 2011년 11월에 대표팀에 합류한 지루는 이번 유로 프랑스 대표팀에 합류한 뒤 런던으로 왔습니다.
샹베리 출신의 선수는 그르노블에서 그를 발전시켰으며 이스트레와 투르로 임대를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2009/10 시즌, 리그2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기 전에 투르에선 로랑 코시엘니와 한 시즌을 같이 보냈습니다.
아르센 벵거: "우리는 올리비에 지루와 계약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는 좋은 피지컬을 가지고 있으며 공중볼 상황에서 훌륭합니다.
또한 근면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올리비에 지루가 우리에게 합류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리고 다음 시즌 그는 우리 공격에 또 다른 옵션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아르센 벵거: "그는 클럽과 대표팀에서 탑 레벨에서 뛸 수 있는 선수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난 시즌 그가 몽펠리에를 챔피언에 등극시키며 큰 영향을 끼친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올리비에 지루의 합류를 고대해왔으며 아스날 셔츠를 입고 뛸 그를 보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리비에 지루의 계약은 7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올리비에 지루: "아스날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고 잉글랜드 축구 위대한 팀의 일부가 되어 기쁩니다.
이러한 대단한 클럽에 합류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하는 것은 제 어릴적부터의 꿈입니다."
올리비에 지루: "이 클럽의 축구철학과 아르센 벵거의 '손길'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저는 항상 뛰어난 역사와 명성을 가진 아스날을 선망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곳에서 대단한 업적을 이루길 원합니다.
저는 구너가 된 것이 매우 자랑스러우며 아스날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번역: 으아, 문어 괴물이다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olivier-giroud-agrees-deal-to-join-arsenal
시구르드손은 언제뜨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합니다
유니폼 정말 ㅋㅋㅋ괜찮은듯 싶더니 볼수록 별로야 ㅠㅠㅠㅠ 저 얼굴에도 유니폼이 별로네.....ㅠㅠㅋ
오예!!!!!!!!!!!!!!!!!!!!!!
박주영이적했을때 말해준건 립서비스였나?
빨리 이적하자
지루 환영한다
저사진은 어디서 찍었을까?? 유로중이였을텐데
굿
아 행복하다ㅋㅋㅋ
ㅠㅠ이제확인했당 ㅠㅠㅠ 으헝 ㅠㅠ넘흐져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