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순수 수련단체를 표방하지만
안으로는 종교화했습니다.
다만 일부 회원들에 의한 정체성 논란과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실을 부인하고 있지요.
혹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논하거나 이야기하려 들면 '선체득'을 집요하게 강요하면서
얼버무리고 마는것이 현 '도화재'의 입장입니다.
그럼 줄줄이 나간 부문주나 삼태상등도 '체득' 못했답니까?
도계가서 확인해 보라더니 도계간 분들이 줄줄이 나가는 판에...
수련에는 뜻이 있으나 양심을 팔기 싫은 사람들끼리 따로 단체를 만들고
지원들이 떼로 탈퇴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현재 남아있는 '고수'들은 양심을 버린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빛이 커지면 상대적으로 어둠도 짙어진다고요???
후훗....내 보기에는 어둠만 커지고 있더이다~
첫댓글 몸도 정상이 아닌 본좌.. 안경도 끼었네.
말투가...전두환 흉내내는줄 알았내요...
도데체 여기에 빠지는 인간들 정말 이해가 안가요... 정말로 유독 한국에서 더 심한것 같습니다.
아~ 저기서 한번 날아주면 확~ 믿음이 갈텐데...
삼배!!<--이 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픽~~ 웃어버렸네요.. ??하게 바위에 앉아있는 본좌... 본좌씨!!! 치질걸려요~~ ㅋㅋㅋㅋㅋ
뭐하는 사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