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보니 생각난다
6.25 동란과
36년간 일제에 의해 식민지로
압박 당해왔던 우리민족
1945년 8월15일
광복을 맞은 우리 경제는
침체되어 있었고
우리 모두는 가난했었다
누구의 말처럼
바람이 문풍지에서 울고
달빛이 처마밑에서 울고가던 시졀
자연에서 피땀흘려 얻은 먹거리들이
우리들의 양식이었고
소 한마리가 전 재산이었던 시절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가
박자가 되고
시냇물 소리가 곡을이룬
심포니가 되어 흘러갔던 시절
엄마나 언니들은
동네 떠돌아 다닌 장사에게
동동구루무를 사서 바르는게
최선의 치장이었다
정당하고 합리적으로 보이는
기준 조차도 가혹 하리만치
치부됐던 시절
밝게 비춰진 햇빛 냄새가
우리들의 삶의
행복이었던 시절 이었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며
대한민국의 더 나은 발전을위해
오늘도 기도드려 봅니다.
윤 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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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보니 생각난다
윤 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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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1
26.08.17 13:0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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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동구르므는 기억 안나고 오스카 로션은
기억 나네요
언니들이 많아 오스카 로션 한통 사면 얼마 못간다고 어머니가 조금씩 바르라고 .
오랜만에 어린시절
추억에 젖어 봤네요
작가님
고운꿈 꾸십시요
그렇군요
어머니나 이모님께
동동구루무를 들었답니다
이마을 저마을로
팔러 다니던 장사가 있었다고
돈이 없으면 양식하고 바꿨다는
말도 함께요
함께 나눔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평안한 꿈길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