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말세라,떠드는 이험한세상에서~~~
변덕쟁이~ 추천 0 조회 195 12.09.10 02: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9.10 10:07

    첫댓글 참, 장하십니다. 아들 셋을 반듯하게 잘 키우셨으니..............
    엄마의 기도(덕)은 아들한데 가고, 아빠의 기도(덕)은 딸한데 간다고 합니다.
    님께서 날마다 하는 기도 덕분일겁니다.

  • 작성자 12.09.11 04:16

    아,,정말 입니까,,,저 무척 기도 많이합니다,,,감사합니다,,,

  • 12.09.10 15:22

    ㅎ 저도 아들만 셋 입니다,,.
    다른 아이들 참 힘들게 키우시던데
    잘 커줬으니 고맙지요^^

  • 작성자 12.09.11 04:17

    반갑습니다,,,저도 감사할뿐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11 04:18

    네~우리막둥이가 엄마아프다하면 지가 기도 쎄게 한데요~~~ㅋㅋㅋ
    잘지내세요~~~저 어제 초록색 가디건 하나 삿어요~

  • 12.09.11 01:13

    안나 언니는 참! 좋겠수? 잘난 아들을 셋이나두고?... 더구나 막내도 얼마 되지않아 제대 할 것이고... 나는 딱 하나뿐인 아들 강제로 떠밀어서 대를 이어 나라에 충성하자고?... 이제 낼모레 24일 입대인데 어찌할꼬?...명절에 아들(부모님께 손주)없이 고향을 가기는 이번이 처음이라 조금 거시기 하당께요?...

  • 작성자 12.09.11 04:19

    ㅋㅋㅋ좀 거시기하겠네요~~~~지금이라도 늦동이하나 출산하시지요~~~

  • 12.09.12 16:11

    아들 셋은 하나도 안부럽네요.
    전 딸 둘에 아들 하나 요즘 말로 150점 이라고 하데요.ㅎㅎㅎ
    아들은 든든하다는 것뿐이고 기쁨이나 즐거움은 두딸이 더 줍디다.
    안나님!!! 느즈막에 아들 하나 낳으시지요. 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