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m.pann.nate.com/talk/343351590
저는 25살남자 대학생입니다.
19살여자친구 2년가까이 사귀고있는데
저번주에 집이 빈다고해서 여친이 와서 자라고해서 걱정반호기심반으로 갔습니다.
(강제로 들어간건아니고 그냥서로둘이너무좋아서 붙어있고싶어서 갔습니다..)
이미 진도는 다 떼서 재밌게놀고 뜨밤을보내고 문제는 다음날인데요ㅠ
일찍나가려고했는데 알람을 못들었나봅니다ㅜㅠ
늦게 일어나서 부랴부랴 씻는 찰나에 여친 부모님이 오신겁니다.
옷은 다입고있엇는데 그 이른시간에 여친집에있으니 당연 추궁하셨고,
저는 이실직고하고 죄송하다고 빌고 또 빌었습니다.
어쩔줄모른채로 여친에게미안하다하고 집을 나왔는데요.
여친 부모님께서 이번주 주말에 좀 보자고 하십니다.
가서 뭐라고해야할까요?? ㅜㅠ
어머닝께서 많이화나신거같은데 이 난관을 어찌헤쳐나가야할까요... 헤어지라고하시진않겠죠...? ㅜㅠ

첫댓글 와 ㅄ이다 신고당해라
존ㄴ나역겹다시발
존나 간도 크네 후팔 돌았나
아 미친놈이 진짜
미친 내 새끼면 진짜 죽여버릴듯ㅅㅂㅅㅂ
시발 미자는 건들지 말라고 미친한남새끼 딱 지 멘탈스러운 사고쳤네 어휴
ㄹㅇ 첫 줄 보고 내림,, 양심 죽었냐
고삼을 이년...?고일때부터 만낫던거네 심지어 지는 군대 전역할쯤인 23살때부터..??????그래서 재기는 언제한다고????
아니 시발 진짜 미자 만나는 새끼들은 진짜 대가리에 문제 있는 새끼들이야 다 잡아 죽여야됨 이씨발...
이미친 ......
헤어지는게 문제가 아니고 내가 엄마였음 깽값물어주는 한이있어도 죽여팼다 시발 피가 거꾸로솟을듯
???? 뭐야...? 고등학생을 미친놈이
에이 씨발 진짜 별 대낮부터
죽이자 엄마
목숨 붙이고 타자 치고 있는 걸 감사하게 여겨라
아 시발 첫줄보고 쌍욕나옴
그냥 나가뒤져 씹새끼야
이런건 아청법 신고안되나
진짜 뒤쟈버려 왜사냐 씨발 진짜 아 씨팔 진짜 화나네
미성년자를?!그것도17살부터사겨?별미친..
보자마자 으 소리 나옴
첫줄부터 개썅욕하고 내림 걍 뒤지새요
진정하고 더시 읽어봤지만 역시나 빡친다 뭐 진도를 다 빼???
할많돈없
걍 창문으로 뛰어내리지
내가 부모였으면 너새끼 반죽여놨다 시발롬아
미친놈
미성년자 성범죄.